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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라이프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 아빠입니다.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저는 선배 및 후배, 동료들이 대부분이 개발자 입니다. 그래서 페이스북 피드도 대부분 개발자의 이야기들이고, 멘토링 하고 있는 학생들도 개발자를 목표로 공부하는 사람들을 만나곤 하죠. 자연스럽게 최신 트렌드나 개발자 세계에서 이슈가 되는 많은 일들을 쉽게 접할 수 있고 그 내용에 대해서 생각 할 기회가 많이 주어집니다. 어떻게 보면 "개발개발 세계"에서 살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의 이야기는 "프로그래밍 언어 창시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신입사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C언어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를 물어봤는데 아무도 모르더군요 ㅠㅠ 갑자기 꼰대가 되어버린 느낌이 들었네요... C언어 책은 창시자들과 탄생 배경의 일화..
안녕하세요.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이 아빠입니다. 이전에 코딩지도사 1급 자격증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요,합격 후 자격증이 오늘 도착하여 기쁜 마음에 수료증 및 자격증을 공개합니다. 부부끼리 노후에 같이 하고자 하는 마음에 둘이 함께 땄는데같이 배송되었네요~!먼저 사진 공개합니다 짜잔. 자격증 획득 후에 이렇게 실물을 받으니 느낌이 다르네요.집에 스캐너가 있어 스캔사진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비싸게 주고 산 자격증이니 이력서를 적어야 할 일이 있을 때 무조건 넣어야 겠죠!! 앞으로 저의 미래에 어떤 도움을 줄지는 모르겠지만자격증 따기 미션 클리어~! 이전글 - [IT] 코딩지도사 1급 합격 ( 블록코딩 : 스크래치, 엔트리 )
회사에 다니면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생기지만 내부 이야기는 항상 조심스러운 마음이 앞서 블로그에 기록 할 수가 없다. 추가하자면 개발관련된 문화 자체도 설명할 수 없다. 회사의 내부 정보들은 미약한 부분이라도 경쟁사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 그렇다면 내가 가진 실력을 외부에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단지 시중에 파는 제품을 만드는 핵심코드를 개발했다 정도 밖에 말 할 수 없는데 듣는 사람이 믿어줘야 하는 상황.. 그럼 오픈소스 만이 답인가? 회사에서 하는 일은 전문적인 분야이고 지금 일을 잘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닌데 회사 일이 아닌 다른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 다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것이 너무 아쉽다. 그렇다면 업무와 관련된 쪽으로 전문적으로 블로깅을 한다면 우연히 이야기 될 수 있는..
'무엇을 만드느냐' 보다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문구가 저에게는 너무나 공감이 갔습니다. 어떻게 만드느냐는 실제 개발을 하는 팀원이 아닌 이상은 쉽게 토론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요? 기대되는 NHN DeView 2010 입니다. 사전등록이 9월 5일까지니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어서 등록하세요!! 지방이라 올라가기가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지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고 합니다. 참고 ) 셔틀버스 신청 deview_con@naver.com으로 신청 메일 메일 제목 : 데뷰 셔틀 신청 메일 내용 출발지역 : 참가자 네이버 아이디 및 이름 : 자주 쓰는 메일 주소 : 핸드폰 번호 : ※ 셔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신 분에 한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