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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Perl Community & Study Cafe


2010.12.10 11:45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 "Bada Developer Day in Seoul "

 Bada Developer Day in Seoul !!

Bada Developer Day

삼성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다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Bada Developer Day 를 개최를 하였고,

드디어 한국에서도 Developer Day를 열게 되었는데,

사실 이번에 열린 Develper Day 는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Bada Develpoer Day ( http://developer.bada.com/apis/event/developerDayInfo.do?menu=MC01160100 )

사이트를 살펴보면...

 

 

2010 3월 23일에 개발자 데이를 한번 했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때는 정식으로 SDK 가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삼성전자와 파트너쉽을 맺은 회사들 위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비공식적인 행사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므로 이번에 열린 Bada Developer Day in Seoul 는

국내에서 열리는 개발자들을 위한 첫번째 행사라고 이야기 할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독자적인 모바일 플랫폼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행사에도 인원에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행사가 있기 한달 전부터

선착순으로 400명으로 사전참가 신청을 받았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바다 모바일 카페의 스텝이기 때문에 참가신청을 안해도

초대권이 나왔습니다 ( 행복합니다 ㅠ_ㅠ )

 

 

12월 8일 서울 양재구의 엘타워 6층에서 행사가 시작되었는데,

부산이 집인 저는... 새벽 5시반에 KTX 를 타고 열심히 서울로 달려야 했습니다 ㅠ_ㅠ

 

 

엘타워 행사장에 도착하니 어느새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접수를 하시는 분들은 분주하게 행사에 관련된 종이가방을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왼쪽 편에 전시되어 사람들이 몰려있는곳에 가봤더니

이번에 국내에 출시될 Samsung Wave II 가 진열되어 있더군요!

 

 

실제로 사람들이 만져보고, 테스트 해볼 수 있었습니다.

 

 

벽에는 이번 Bada Developer Challenge에서 입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아직 사람들이 다 모이지 않았네요 ^^;

넓고 깔끔한 행사장이라 진행상에 불편함은 전혀 없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엘타워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구요!

 

 

행사가 시작할때쯤 대부분의 개발자 분들이 착석을 하셨습니다.

다들 어떤 책을 보고 계시는데요.

 

이번에 정말 놀랬던 점 중의 하나가

초대한 모든 개발자 분들에게 "바다 모바일 개발"에 관련된 책을 나눠줬다는 겁니다!!

 

 

위에 보이는 바다 프로그래밍 서적 2권, 국내 서적과 해외서적을

기념품으로 1권씩 드렸습니다. ( 나중에 오신분들은 국내 서적을 받지 못했죠 ㅠ_ㅠ )

 

 

행사가 시작되면서 진행자분이 나오시는데

헉.. 게임 전문 해설위원님이신 전용준 캐스터님이 사회를 맡아주셨습니다.

 

스타리그를 즐겨보는터라

이렇게 직접 전용준 캐스터님을 보게 되는것도 신기하더군요 :)

 

방송인이시라 그런지 사회에 막힘이 없었고,

이런분을 직접 섭외하시는것부터

세세하게 신경쓴 삼성전자측의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이번에 총 4가지 주제로 Bada Develpoer Day 를 진행하였는데,

첫번째로는 이번해 6월 초 전세계적으로 무려 30억원 규모의 사상최대 규모의 개발자 대회

Samsung Bada Developer Challenge 의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블링블링 Reader와 Touch ReTouch 가 발표되고 대망의 1위는 과연!!

 

 

두구두구두구!!!

 

 

폴란드  문코더(Mooncoder)팀의  "리틀 세일러" 라는 작품이 1등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세계대회에서 1등이라니.. 축하합니다!!

부럽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저도 개발자로 참가한 대회다보니.. 하하 ^^;; )

 

리틀 세일러 : http://developer.bada.com/developer/apis/contest/challengeView.do

 

리틀 세일러는 3D 요트 경주 게임으로 요트를 조정하는 게임으로써

화려한 3D 그래픽과 섬세한 콘트롤이 매력인 게임입니다.

 

bada 개발자 대회이니 만큼 바다에서

항해하는 게임이 우승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30만달러.. 자그마치 한화로는 3억 3천만원입니다.

이런 돈을 받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요?

울라토프스키의 인터뷰 기사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실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이하 앱)을 개발하는 데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지는 않았어요.
기본적인 생활비와 프로그래밍 장비만 있으면 원하는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어 마음이 편합니다.”
 


기사와 같이 많은 돈이 들지 않는 앱 개발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1인 개발자들을 지원해주는 대회가 많아진다면,

개발을 하는데 더 즐거워지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런 세상이 빨리 와야 할텐데... ^^;

 

 

이번 Samsung Bada Developer Challenge 에서 좋았던 부분 중의 하나는

비록 1등은 폴란드 분이 타셨지만,

입상한 대부분의 작품들은 한국분들이 셨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플랫폼이니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더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는 것은 기분좋은일이기도 하고,

자랑스러운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위의 내용은 어떻게 보면 위험한 발언이기도 하네요^^;

 

첫번째 시상식이 끝나고 두번째로 바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바다에 관한 소개는 총 4파트로 이루어졌습니다.

 

- bada : the next wave…


bada 개발 리더로부터 1년 동안 진화해 온 bada 와 향후 bada 의 방향에 대해 직접 들어봅니다.

 

 

대부분 바다 개발에 관심이 있어서 오셨겠지만,

바다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바다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전체 아키텍쳐를 설계하셨다는 홍준성 상무님을 뵙게되어 영광이었고,

PT 또한 막힘없이 하시는 모습에 감탄받았습니다.

 

 

 

- Introduction to Samsung apps 


전세계의 다양한 application들을 만날 수 있는 Samsung apps에 대한 소개 시간입니다.

 

 

 

얼마전 바다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뵈었던 최원준 과장님입니다.

삼성앱스에 관한 이야기를 정말 호소력있게 이야기를 하셔서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또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삼성앱스는 발표하기전 항상 화려한 동영상을 보여주어서 앞으로는 동영상이 더 기대가 되네요! ㅋㅋ

전반적인 삼성앱스를 등록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 Introduction to application certification


Samsung apps에 application을 등록하기 위한 인증 과정과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지금에야 안 사실이지만 앱을 7일간 심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 7일간 어떤과정이 거쳐지는지 설명을 듣는 시간이었는데,

구구절절 맞는 말들이라 설명을 듣는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예를들어 반사회적인 앱을 만들면 안되거나, 19금의 앱을 만들면 안되는 등

주의사항을 많이 들은 느낌이네요 :)

 

 

-bada developer support program


지난 1년간 bada 개발자를 위해 진행한 여러 지원 활동들을 안내합니다.

 

 

개발자들에게 지원했던 여러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개발자 데이부터 시작해서 , 오션 지원까지

삼성전자에서 개발자들에게 엄청난 투자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가 인정받는 세상..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하하하하!!

 

 

벌써 40번째인 바다 개발자데이!! 이런 행사하나를 기획하는데,

정말 많은 돈과 자원이 들어갈텐데, 벌써 40번이나 행사를 하다니 대단합니다!!

해외도 좋지만 국내 개발자들 더 챙겨주세요~ ㅋㅋ

 

오전  세션이 끝나고 어느새 점심시간,

 

오오,, 밥은 눈이 휘둥그레지는 식단이었습니다.

해산물부터 시작해서 장어구이 및 회까지!!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맛있는 식단이었습니다 ^^/

 

오후 세션은 2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첫번째 트랙은 bada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한 트랙이었고,

두번째 트랙은 bada 개발경력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트랙이었습니다.

 

저는 바다 개발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두번째 트랙을 듣게되었습니다.

두 파트는 수상자들의 PT 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블링블링 리더의 발표!!

과연!! 어떤 앱을 만들었을지 궁금했습니다.

 

 

팀원은 총 5명이었고, 삼성 앱개발센터인 OCEAN 에서 개발을 했다고 합니다.

여자분이 2분이나 있다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개발환경이군요...

 

 

모티브 어떤 텍스트라도 생기발랄해진다??

굼긍증을 자아내는 모티브로 시작해서 PT 를 시작했습니다.

 

 

실제 시연을 봤는데,

글자 인식을 통하여, 이미지 검색이나, 단어검색등을 해주는

밋밋한 텍스트를 보기 쉽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단어의 인식률이 좋았고, 아이디어도 괜찮아서 수상에 들었다 생각이 듭니다 :)

 

두번째는 Feeling Music Player 인 Feever 3D입니다.

사용자가 듣고 싶은 기분의 음악을 추천해준다?

오오,, 저도 가끔 너무나 슬픈 발라드를 듣고 싶을 때가 있는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SDK 1.0 부터 1.2까지의 각 버전별 유의점에 관련된 설명을 들었고,

 

 UCD/UX의 기본 개념과 UI 사용법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그리고 Web 콘트롤의 사용법을 약 40분 가량 듣고...

 

게임에 관련된 기술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다보니 조금 지루해지는것은 사실이지만

다들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

 

더군다나 게임개발 쪽을 맡아주신분이 너무 재밌으신 분이어서

설명을 듣는내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

 

새벽부터 열차타고 오는 탓에 쉬는시간에 같이 왔던 동생이 뻗어버렸습니다 ^^;

 

 

개발에 관련된 파트가 끝나고, 다시 대강당으로 올라오게되었습니다.

같이 참가한 친구와 동생이 익살스러운 포즈로 찰칵! ㅋㅋ

 

요즘 컨퍼런스의 대세는 트위터입니다.

@smartbada 라는 트위터를 통해 질문을 받고,

그 질문을 즉시즉시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도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고,

홍준성 상무님께서 대부분 답변을 하셔서 놀랐었습니다.

역시 아키텍쳐!!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경품 추첨코너가 있었는데,, 뭘까 뭘까 고민을 했습니다.

 

 

 

경품추첨에 사용되는 포츈 쿠키입니다.

이걸로 어떤 경품을 주는걸까??

 

혹시나해서 안에 경품종이가 있는지 해서 쪼개보고 먹어도 봤습니다.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더군요 ㅠ_ㅠ

 

 

그런데 허걱!!

 

총 400명의 개발자분들에게 각각의 색별로 포츈쿠키를 나눠주었고,

5가지 색상중에서 홍상무님이 채택한 색상에 따라

Wave 2 폰을 모두 준다는 겁니다!!!

 

위에서 보면 저 색은 주황색인데, 파란색, 연두색, 노란색 등등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노란색 ㅠ_ㅠ

 

주황색이었던 저는 고배의 쓴잔을 마셨습니다

흐어어엉 ㅠ_ㅠ...



그래도 총 100대의 Wave2 폰을 개발자들에게 경품으로 제공하는 스케일은

정말 사상 최대의 경품행사라고 할만큼 대단했습니다.

 

 

옆의 동생이 당첨이 되어서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부럽다 ㅠ_ㅠ 저도 Wave II 로 열심히 앱 개발할 자신 있는데.. 흐어엉 ㅠ_ㅠ

 

조금은 아쉽지만 이렇게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게되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신 삼성전자 직원분들 모두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비록 Wave II 를 받지는 못했지만, 출시되면 바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개발해놓은 앱도 몇개 있고, 제 폰에 직접 올려보고 싶네요 ^^

 

하지만 저도 WaveII 를 주시신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ㅋㅋ

 

 

이번에 바다 개발자 데이를 다녀와서 받은 영광의 전리품들입니다.

편집을 다하고 보니 가이드 북을 빼먹었네요;;

 

부산에사는터라 이왕온라간김에 오션에서 코딩코딩코딩!!!

밤새어 코딩하고 다음날 부산내려왔습니다.

 

 

바다 개발자데이.. 정말 좋은 행사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했으면 좋겠고, 이런 행사를 마련해주신

삼성전자분들께 정말 고맙습니다.

 

바다 화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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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19:16

NHN DeView 2010




'무엇을 만드느냐' 보다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문구가 저에게는 너무나 공감이 갔습니다.



어떻게 만드느냐는 실제 개발을 하는 팀원이 아닌 이상은

쉽게 토론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요?


기대되는 NHN DeView 2010 입니다.

사전등록이 9월 5일까지니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어서 등록하세요!!




지방이라 올라가기가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지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고 합니다.


참고 ) 셔틀버스 신청

  • deview_con@naver.com으로 신청 메일 
  • 메일 제목 : 데뷰 셔틀 신청
  • 메일 내용
    출발지역 :
    참가자 네이버 아이디 및 이름 :
    자주 쓰는 메일 주소 :
    핸드폰 번호 :

※  셔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신 분에 한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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