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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9.09 NHN DeView 2010 - 개발자들을 만나다 (11)

Naver Perl Community & Study Cafe


2010.10.11 21:22

NHN DeView 2010 후기 이벤트 당첨 감사합니다!!

전달에 갔던 NHN DeView 2010 에 후기를 썼는데 3등으로 당첨되었습니다.


2등인 우산보다 마우스를 더 받고 싶었는데 3등이 되어 다행이랄까요(?) ㅎㅎ

아래는 당첨된 분들의 목록입니다.

시간 나실 때 한번 읽어보시길~~ :)


빨간색 글씨로 적혀진 링크가 바로 제가 적은 글입니다 ^^;

이렇게 뒤늦게 올리는 이유는 Arc 마우스가 도착했기 때문입니다~

인증샷 ㅋ


사진이 폰사진이라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효과를 좀 넣었더니..

뭔가 무서워진 느낌입니다...



...

이렇게 마우스도 주시고.. NHN 관계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잘쓸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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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08:03

NHN DeView 2010 - 개발자들을 만나다


당일치기로 10시간동안 버스에서 사경을 해매며...

서울까지 갔던 NHN DeView 2010 행사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NHN 에서 주관하는 DeView 2010 은

Developer's View 의 축약형으로써 내일을 향한 개발자의 시선을 뜻합니다.

 

국내 개발자들이 의사소통이 많이 부족한것을 느끼고

이것을 나누기 위해서 NHN 에서 준비한 야심찬 프로젝트입니다.

 

저도 개발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이런 소문난 잔치를 그냥 넘어가기가 어려웠죠!!

 

하지만 난관이 있었습니다.. 바로 서울이라는 점..

부산에 있는 저로써는 서울까지 가는데 차비 + 시간 투자가 보통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방에 있으신 분들을 위해

직접 차량까지 대절해주는 센스!!!

 

덕분에 돈 안들이고 서울까지 정말 편하게 갔다가 올 수 있었죠 ^^/

 

행사시간이 10시 30분 부터였기 때문에, 이른 새벽부터 준비를 했습니다.

 

 

새벽 5시부터 버스에 올라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변에는 이번에 같이 갔던 부산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쉽(BSSM) 회원들입니다.

 

 

 

버스안이라 조금 화질은 떨어졌지만 동기랑 사진도 찍었습니다~

저때만 해도 V를 그리며 해맑았었는데 버스 내내 시체가 되어 서울까지 갔었던 기억이 ㅠ_ㅠ


버스에서 약 5시간 정도를 보낸뒤 10시 30분에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하모니볼룸 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것은.. 너무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기념품이 다 품절이 났다는 말에 허탈감이...

 

5시간이나 걸려서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기념품마저 못받는다니 ㅠㅠ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안내책자와, 식권은 받을 수 있었습니다 :)

 

 

 

DeView 에서 보면 저 3개의 문자들이 보이는데 굉장히 궁금하셨을 텐데요

이 문자는 DeView 의 B.I 로써 개발자들의 활동을 이루는 요소들인

Culture , Practice , Process 를 심볼화 한 문자들입니다.

 

 

 

행사장의 열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섹터에 의자가 모자라 대부분의 분들이 서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그리고 처음으로 그렇게 보고 싶었던

많은 곳에서 활동하시는 권순선님의 실물을 볼 수 있었던 점이 저에게

색다른 추억이 될듯 합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못 찍었네요 ㅡ_ㅠ

 

처음 인사말로 김병철 CTO 님의 설명을 들으며, DeView2010 과 NHN 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두번째로 김정민 이사님의 "어떻게 하면 건강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나?" 를 들었습니다.

 

김정민 이사님의 이야기는 정말 개발자들을 위한 발표라는 생각이 들만큼...

개발자가 아닌분들은 듣기가 힘들었을 듯한 발표 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 분들 시각에서 본다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실제로 NHN 에서 발표하신 분에 따라 소프트웨어 만드는 과정이 진행된다면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발자를 위한 과정이라 그런지 벽에도 자바 소스들이 ㅋㅋ

저는 너무나 정겹달까요 ^^;

프로젝트 때분에 하루종일 코드를 보는데 여기서까지 코드를 볼줄이야 ㅎㅎ

 

 

점심시간이 되어 친구들을 기다리는 모습들입니다 ~~

다들 배가 고픈 듯..

 

 

저는 간만에 서울에 가서 동호회에서 같이 활동하는 

지인분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분 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터라, 같이사진은 못 찍었지만

받은 명함이라도 올립니다~ ^^;

다들 좋은곳에 근무하시는듯... 하하;

 

 

 

식사를 한뒤에 나에게 개발이란.. 코너가 있었습니다.

개발자들에게 자신에게 개발이란 어떤 의미인가.. 를 적어서 붙이는 코너였는데,

저는 즐거움 + 보람 + 밤샘 이라고 적었죠 ^^

 

 

 

 

제가 먼저 붙인 후에 너도 나도 붙이는 동생들~

으이구 귀여워라 >_<

 

 

 

2시부터 시작해서 5시까지 각 Track 별로 발표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인기좋은 곳은 들어가지 못할정도로 북적였었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죠.

 

 

 

항상 마지막에 하는 말은 NHN 꼭 지원해주세요~ 였습니다. ㅎㅎ

사실 평일날 이루어 지는 행사라, 대부분이 대학생이었고,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인줄 알았을까요?

 

 

 

 

발표들을 다 들은 후 같이 부산에서 출발했던 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부산에서 오는데도 힘들었을 텐데 다들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네요 ^^

 

 

 

 

이번에 서울에서 받은 책자, 안내서 및 식권, 연습장,

그리고 NHN 소프트웨어 멤버쉽 소개지 입니다.

 

얼마전 NHN 에도 소프트웨어 멤버쉽이 생겼고 이제 2기를 뽑는 중이라고 하는군요 :)

비 전공자들도 뽑는다고 하니 도전하실 분들은 한번 지원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7시에 서울에서 버스가 출발해서 부산에 도착하니 어느새 밤 11시 40분이 훌쩍 넘었습니다.

새벽 5시부터 시작된 일정이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생방송 중계까지 해주는 행사를

굳이 서울까지 가서 볼 필요가 있었느냐...

하는 주변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대학생만의 열정으로 앞 뒤 안가리고 먼 서울을 왕복을 했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꺼 없다" 라는 우려와 달리,

많은 것을 배웠고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된 NHN DeView 2010 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이런 행사가 있다면 꼭 참가해보고 싶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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