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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Perl Community & Study Cafe


2009.01.07 10:18

해우소 세번째 이야기


작년 10월부터 블로그를 시작하였으니 어느덧 3달이나 지났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때의 목표를 한번 다시 훓어봤지만...




전체적으로 perl에 대한 글을 쓰자 라는 전체 명제는 일단 맞아떨어 졌지만,

세부적인 계획들에 대한 포스팅은

수박 겉핧기 식으로 뛰엄뛰엄 기술하다보니 너무 뜬구름만 잡는것 같아 아쉬움이 컸다.



perl과 관련된 보안적인 부분을 많이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처음에 Underground Perl 을 열혈 포스팅 중 회사분중 한분이

Exploit은 블로그에 포스팅하면 안될텐데...

라는 사실을 듣고 띠융;;


그 후부터는 주제를 바꾸어서 ...

GTK+ 로 열심히 달리다...

배포문제에서 한번 Die하고 난뒤에 자연스레

GTK+가 손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사실 GTK+는 언제든지 다시 잡으면 뭔가를 샤샤샥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한...

매력있는 모듈중의 하나랄까?

블로그에는 튜토리얼을 첫 부분만 간단하게 해석해 놓았지만

그 개념까지만 정확히 이해했다면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는 모듈이다.

대부분 GUI 를 wx 모듈로 갈아타는 추세지만,

GTK+를 시작했으니 막상 wx 모듈로 갈아타는 것이 쉽지는 않다.

시간이 될 때 계속해서 GTK+를 연구하고

배포문제도 계속적으로 생각해 봐야 할듯...





생각해보면 단시간에 정말 많은 모듈을 접한것 같다.

사실 모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정말 많은 삽질을 거쳐야 한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perl에 관련된 문서들을 세세하게 기술해주신 perlmania 분들께 항상 고맙게 느끼고 감사하면서 산다.




개인적으로는 올블로그 부동의 1위 JEEN께 문서적으로 또는 개념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예전에는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강좌도 하시더니 요즘에는 번역하시느라 

조금 뜸하신데 이 기회를 빌어 한마디 하자면,

좋은 모듈 하나 더 연구하셔서 어서 포스팅해주시길 후욱후욱.. 

개인 서버도 사용하게 해주시고 루트비번까지 알려주시다니

가끔 말은 까칠하지만 그래도 커뮤니티에서 좋아하는 순위 1위 JEEN님 ㅋ

밥한번 사야되는데 일본에 계시니 뭐.. 어쩔수 없...






커뮤니티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a3r0님은...

진정한 이시대의 perl 구루...

끊임없이 뿜어져나오는 지식의 포스를 막을 자는 없다 ㅋㅋ

개인적으로 친절하게(?)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

핵심을 꼭꼭 찝어서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니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권위있는 지식"의 결정판이라고 할까...

책을 내신다고 하셨는데 많이 구입한 뒤, 주변 사람들한테 돌려야 할듯 후후

a3r0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국내에서 perl 커뮤니티를 이끄는 태풍의 눈 keedi님 

개인적으로 별로 뵙지도 이야기도 많이 나눠보지는 못했지만,

a3r0님과 맞먹는 포스가 느껴지는 끝없는 지식,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 그 자체에 많은 자극을 받았다.

몸은 망가지셔도 일은 끝까지 하시는 모습;; 몸도 좀 챙기시길;;

따뜻하게 주변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져 보인다는...

나중에 perl관련 회사 설립하면 저 데려가 주시기로 한거 잊지 마시길~ ㅋㅋ




keedi님과 함께 커뮤니티를 이끄는 perl 커뮤니티의  초 간지남 saillinux님

야성적인 외모뒤에 숨겨진 자상함과 부드러움은...

언벨런스의 극치를 달리는... 죄송;;

saillinux님 정도 실력만 되어도 좋을듯 ㅠㅠ 

지난해말쯤에 야후 코리아에 입사하셔서 열심히 일하시는 중!

예전에는 블로그도 적으시다 요즘에는 많이 뜸하신듯~

그래도 perlmania 기술문서를 보면 saillinux님의 문서가 간간히 보인다능..

개인적으로 편하고 형같은 느낌이라 친하게 지내고 싶네용 후후




perl 커뮤니티의 기쁨조를 맡고 계시는 하얀_고양이님

나는 이런 멋진 사람이 존재한다는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perl에 관련된 것은 하나도 못 배웠지만...

더 멋진것을 많이 배웠...

JEEN님과 함께 커뮤니티를 웃음바다로 만들어주는 오덕파워가 남다르신 하얀_고양이님

사실 실력도 있으시니 저런 여유가 생겨나는.. 클클




항상 irc 방을 지켜주시는 소중한 누님 cate^^님

IT업계에서 찾기 힘든 여성분이라 가만이 있으셔도 존재감 있는듯.. 

흐~ 부러운 포스~

공부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고 경재력있고 일도 잘하시는

팔방미인 내실있는 cate^^누님

누님이 이제 남자친구가 필요합니다. 

관심있으신분 댓글달면 전화번호 뿌려드립;; (억;; 찾아오실듯;;)

동생같이 잘 챙겨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능 ㅋ





조용하면서도 활기있는 흑엽님

비슷한 시기에 커뮤니티에 같이 와서 그런지 경쟁의식이 ㅋㅋ

귀여운 외모에 밝은 얼굴로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많을듯 흠흠

가끔 흑엽님의 넓은 지식이 부럽기도...

막강한 추진력이 있으신터라 뭔가를 만들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시는 듯

앞으로도 저랑 잘 지내시죵 ㅋㅋ




항상 perl방에 상주하지만 모니터링만하시는 envi님

TWOA 행사때 한번 뵙고는 그 뒤로는 대화 나눌 기회도 많이 없었던...

C++ 프로그래머라 시스템쪽 지식이 넓고

기술을 빨리 습득하는 명쾌함을 가지신 듯

Mechanize 모듈로 회사 출석체크를 하신다고 하셨을 때 

그 생각의 발상에 별 5개 드려도 충분하다는...

이젠 너무 조용히 있지 마시고 말도 좀 하시길~

perl방에서 에머렛님 다음으로 가장 젊은피~






감사의 말을 적다보니...

회원들 개개인의 소개를 해버린듯;;


여기서 이야기 못한 분들도 있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다들 너무나 너무나 괜찮으신 분들이라는...

perl 커뮤니티는 당분간은 하지 않지만



2009년 3월 9일 Seoul.pm 첫 모임 Orientation을 시작으로 다시 커뮤니티 발동!!

참여하고 싶으신분들은 언제나 오픈되어 있는...






2009년 perl 커뮤니티도 번창하고, 

젊은분들도 많이 들어 오시고~

커뮤니티분들 모두 일치월장하시고~

perl을 국내에 더욱 더 알릴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나도 실력이 좀 많이 상승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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