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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정보 ] 서울도서관 방구석 북토크 허정윤 작가 5월 2일 저녁 7시 무료행사(신청방법) 본문
안녕하세요! 동글동글라이프 의 동글엄마예요^^
5월 2일 저녁 7시에 서울 시정 옆에 위치한 서울도서관에서 <껌딱지 친구, 껌지와 딱지>의 허정윤 작가님을 우리 함께 만나요!
서울도서관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시면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어요.
서울 도서관에서 준비한 방구석 북토크는 5월 서울 문화의 밤 행사로 사랑과 관계의 기술이 주제더라구요.
작가의 삶에서 길어올린 이야기, 독자들과 함께 나누는 공감과 위로의 순간, 책이 전하는 관계의 온기를 느끼실 수 있으실텐데요 허정윤 작가의 북토크는 어린이날 기념으로 도서관에서 특별히 준비했다고 하니 아이 손잡고 함께 참여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서울 도서관에 회원가입 하시면 서울 시민이 아니어도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고요,
현재 동반인원이 최대 2명으로 되어있는데 다자녀의 경우 신청시 인적사항에 참여 인원을 적어주시면 주최측에서 확인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기본 정보
주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도서관
1층 생각마루
행사 시간
2025년 5월 2일 (금)
19:00-20:30
문의전화
02-2133-0248
접수
5월 1일 16:00까지
아래 링크에서 접수 해주세요.
https://lib.seoul.go.kr/lecture/applyDetail/5981
프로그램 신청 | 서울도서관
🌙5월 서울 문화의 밤 “방구석 북토크” 우리는 사랑하고, 관계를 맺고, 때로는 멀어지고 다시 가까워지며 살아갑니다. 이번 달 <방구석 북토크>에서는 “사랑과 관계의 기술”을 주제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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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에서 5월에 준비된 북토크는 허정윤 작가를 시작으로 김수인 작가, 남궁인 작가의 라인업!
독자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작가님들로 꽉꽉 채워진 북토크 행사인거 알아봐주심 좋겠더라구요.

4월에 웅진주니어에서 출간된 <껌딱지 친구, 껌지와 딱지>는 오랜 시간에 걸쳐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라고 해요.
풍선껌인 껌지와 껌종이인 딱지가 나누는 우정이야기는 작가님이 하나하나 빚고 만들고 붙여 만든 세계에서 펼쳐져요.
클레이, 헝겊, 종이를 사용해 작가님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따뜻하고 정교한 작업과정을 진솔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실거예요.
허정윤 (그림책 작가)
허정윤 작가님은 대학에서 아동학, 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과 교육학을 공부했으며, 그림책 작가, 애니메이션 감독, 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투명 나무》로 독일 국제 아동청소년 문학 분야(WHITE RAVENS)에,
2022년 《아빠를 빌려줘》로 THE BRAW AMAZING BOOKSHELF에 선정되었어요.
그림책 《어부바》, 《원숭이 학교》, 《나는야 코딱지 코지》, 《코딱지 코지의 콧구멍 탈출 작전》을 쓰고 그렸으며,
《아빠를 빌려줘》, 《손을 내밀었다》, 《지각》, 《나는 매일 밥을 먹습니다》, 《63일》,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오누이》, 《루루 사냥꾼》, 《노란 장화》, 《투명 나무》에 글을 쓰셨다고 해요.
이 글에 다 나오지 않았지만 워낙 다작하시는 작가님이고 스펙트럼이 넓으셔서 허정윤 작가님 작품만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실 거예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5216028
껌딱지 친구, 껌지와 딱지 - 예스24
껌지는 씹다 버려진 풍선껌, 딱지는 껌을 감싸는 은색 종이! 두 친구는 쓰레기통에 버려졌어요. `단물 빠졌다고 버리다니, 너무해!` 투덜거리는 껌지에게 딱지는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그래도
www.yes24.com
이번에 북토크 주제가 될 <껌딱지 친구, 껌지와 딱지>는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구요,

https://www.instagram.com/gumy_wrappy/
이렇게 그림책 바깥에서도 껌지와 딱지의 귀염뽀짝발랄한 이야기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어른들에게는 감동을 어린이들에게는 영감을 줄 수 있는 북토크에서 만나요!
상단에서 프로그램 신청을 놓치셨다면 아래 링크에서 진행해주시라고 한번 더 언급해드려요.
https://lib.seoul.go.kr/lecture/applyDetail/5981
프로그램 신청 | 서울도서관
🌙5월 서울 문화의 밤 “방구석 북토크” 우리는 사랑하고, 관계를 맺고, 때로는 멀어지고 다시 가까워지며 살아갑니다. 이번 달 <방구석 북토크>에서는 “사랑과 관계의 기술”을 주제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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