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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 유원재 레스토랑 미선 석식, 조식 후기(어린이 식사 구성 포함) 본문

Travel/국내여행

[ 충주 ] 유원재 레스토랑 미선 석식, 조식 후기(어린이 식사 구성 포함)

동글동글라이프 2026. 6. 30. 01:29

안녕하세요, 동글동글라이프 의 동글엄마예요^^

 

유원재 객실 이용후기와 카페, 라운지 온, 온천 이용후기는 이전에 작성한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2026.06.11-[ 충주 ] 유원재 청심 패밀리 객실 이용 후기(갤러리, 라운지, 기프트샵 정보 포함)

 

[ 충주 ] 유원재 청심 패밀리 객실 이용 후기(갤러리, 라운지, 기프트샵 정보 포함)

안녕하세요, 동글동글라이프 의 동글엄마예요^^ 수안보온천으로 유명한 충주에 위치한 유원재에 가족여행 다녀온 내용 정리해보려고요.하루 동안 정원에 머무는 곳이라는 의미를 갖는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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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충주 ] 유원재 카페, 라운지 온, 온천 이용 후기

 

[ 충주 ] 유원재 카페, 라운지 온, 온천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동글동글라이프 의 동글엄마예요^^ 지난 포스팅에서는 유원재 청심 패밀리 객실 이용 후기를 전해드렸었어요.2026.06.11-[ 충주 ] 유원재 청심 패밀리 객실 이용 후기(갤러리,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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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유원재 내에 있는 레스토랑 미선 에서 즐긴 석식과 조식 후기를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유원재를 숙박하면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경험이 식사였어요.

아이는 지금도 "엄마 제가 태어나서 제일 맛있었던 음식은 유원재에서 먹은 것 같아요."라고 말할 정도로 미식 경험이 강렬하게 남았나보더라고요.

저도 코스요리를 즐기는 석식과 한상 차림이 떡 벌어지게 나오는 조식 모두 만족스러웠거든요.

 

식사시간 선택

체크인 할 때 석식과 조식 시간을 선택할 수 있었고 알레르기 여부도 확인하시더군요.

석식은 저녁 6시에 신청하고 조식은 오전 8시에 신청했어요.

 

안내도

안내도를 보면 리셉션 앞쪽에 레스토랑이 있어요.

석식과 조식 모두 레스토랑에서 제공 되어요.

 

레스토랑 미선

레스토랑 미선 입구

예약한 시간에 맞춰 레스토랑에 갔어요.

와인진열이 멋지게 되어있더군요.

 

레스토랑 미선

프라이빗 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별 룸으로 안내 해주셨어요.

 

석식은 8번 룸으로 안내 받았네요.

해가 길어져서 6시쯤 룸에 들어갔을 때 창밖은 환했어요.

식사 끝나고 나올 때쯤이 7시 50분 가량 되었는데 어둑어둑 해졌고요.

 

석식 상차림

테이블 셋팅

성인 테이블에는 냅킨, 술잔, 물잔, 수저, 젓가락, 포크가 놓여있었어요.

차림표

맞이차림, 샐러드, 숙회, 초다짐, 입가심, 알천, 소담, 맺음차림 구성으로 석식이 제공 되더군요.

원산지도 전부 국내산이라 흡족했어요.

 

어린이 테이블 셋팅

어린이 테이블은 수저, 젓가락, 포크가 놓여있었고 컵도 다른 것으로 두셨더라고요.

 

어린이 차림표

스프, 지중해식 해산물 샐러드, 채끝구이와 한상, 입가심 구성이었는데 어린이 식사 구성도 훌륭했고 원산지도 전부 국내산 이었어요.

 

벨과 물티슈

필요한 것이 있으면 벨을 누르도록 안내해 주셨고 물티슈도 놓여있었어요.

 

어린이 식사

어린이 - 옥수수 스프

옥수수 스프가 나왔는데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지중해식 해산물 샐러드

해산물도 다채롭게 들어있었고 소스와 채소가 잘 어우러지는 샐러드라 먹는 재미가 쏠쏠했나 보더라고요.

 

채끝구이와 김, 사골국

누가 구성한 어린이 밥상인지 딱 아이들 좋아할 구성으로 제공되죠?

동글이는 채끝 구이가 간이 딱 맞으면서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었다고 했고 사골국도 맛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조미김에 길들여진 어린이라 곱창김이라서 본인 취향이 아니라고 해서 제가 신나게 먹어줬어요.

 

모나카 아이스크림, 크림브륄레, 주스

거창유기 수저 받침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모나카 아이스크림과 크림브륄레, 주스로 어린이 코스는 마무리 되었어요.

 

맞이차림

감태와 김으로 감싼 김밥 실린더, 트러플을 곁들이 감자 모찌, 흑임자를 올린 두유 푸딩, 아귀간 두부 감태 샌드, 시트러스 냉우동이 맞이차림으로 내어졌어요.

조선요에 담긴 음식들이 아름답게 내어져서 보기도 좋고 하나하나 맛보는데 이런 맛이 나네? 하면서 먹는 재미도 컸어요.

 

사과막걸리

충주 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한 사과 막걸리도 제공 되더군요.

사과 막걸리

작은 술병에 딱 한 잔이 나오는 분량으로 들어있었어요. 

 

샐러드

샐러드

한치와 보리, 제철 허브 샐러드와 김 치즈 튀일, 수미감자를 이용한 요거트 드레싱이 나왔어요.

샐러드

드레싱이 희고 검은 색으로 어우러져서 수묵화 느낌도 나더라고요.

 

샐러드

김 치즈 튀일을 들어보면 한치와 보리, 제철 허브 샐러드가 어우러진 걸 볼 수 있었어요.

 

숙회

숙회

유원재 해산물 플래터가 어여쁘게 제공되는데요 이 자체로도 예쁘지만

 

드라이아이스와 온천수의 만남

그릇 가운데에 드라이아이스가 있고 그 위에 온천수를 부어 드라마틱한 연출을 해주더라고요.

 

초다짐

초다짐

삼계 콘소메, 찹살을 채운 치킨 룰라드가 제공되었어요.

육수는 따로 부어주시더군요.

 

삼계 콘소메 찹살을 채운 치킨 룰라드

비주얼은 서양식인데 맛은 동양의 느낌이었달까요.

 

온새미로

온새미로

조선요에 가자미찜, 노두유 소스와 대파오일, 전복죽이 담겨 나왔어요.

 

가자미찜, 노두유 소스와 대파오일, 전복죽

라따뚜이 느낌이 나는 플레이팅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가자미찜도 부드럽고 전복죽도 고소했어요.

 

입가심

레드향 셔벗

레드향으로 만든 젤리와 셔벗이 나왔는데 상큼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입가심하기 딱 좋더라고요.

 

알천

알천
한우 3가지 특수부위, 매쉬 포테이토,치미추리

1++ 9등급 한우 3가지 특수부위가 내어졌고, 된장 베어네즈로 덮은 매쉬 포테이도와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곁들인 치미추리가 나왔어요.

김유재 헤드쉐프님이 직접 오셔서 음식도 설명해주시고 치미추리도 얹어 주시더라고요.

 

화로

화로도 놓여서 기호에 알맞게 고기를 구워먹을 수도 있었어요.

 

소담

충주 잎새 버섯 솥밥과 찌개

고기를 다 먹고 기분이 무척 좋은 타이밍에 충주 잎새 버섯 솥밥과 찌개가 준비 되었어요.

 

충주 잎새 버섯 솥밥

솥밥 째로 가지고 오셔서 버터 등으로 비비는 것 까지 보여주셨어요.

찌개

칼칼하고 시원한 찌개도 좋았고

 

밑반찬

밑반찬도 정갈하게 나오더라고요.

 

맺음차림

따뜻한 차로 마무리 할 수 있었고 동글이는 수저 받침이 귀여워서 자꾸 만지작거리더라고요.

 

디저트

고급지게 올라간 튀일도 아름다웠고 카라멜 소스도 부어주셔서 감칠맛을 올린 디저트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 상차림

상차림

아침에 레스토랑 미선에 갔을 때 모습이예요.

 

상차림

식기와 메뉴가 놓여있었고, 어른들은 유리잔에 아이는 스텐 컵이 제공되었어요.

 

차림표

조식은 어른과 아이 모두 같은 메뉴가 제공되더군요.

 

맞이 샐러드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버터헤드레터스가 드레싱과 함께 나왔는데 나이프로 썰어서 먹도록 나와서 좀 놀랐어요.

 

미선의 한상차림

미선의 한상차림

석식은 코스로 제공되었는데 조식은 떡 벌어진 한상 차림으로 나오더군요.

한우버섯 불고기는 화로에 올려져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고 해독 디톡스 주스가 3종이 쪼르르 나와서 귀여웠어요.,

제철과일, 북어보푸라기, 톳묵, 보리굴비, 백명란, 초된장 연두부 새우, 김치, 드기름 시금치 나물, 제철나물, 오차즈케, 카무트 쌀밥, 영양탕이 제공 되었어요.

영양탕

새싹 삼에 닭고기, 문어, 전복까지 들어가서 몸 보신 제대로 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어린이 밥상

어린이 밥상도 구성은 비슷한데 불고기는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화로에 내어주지 않고 국도 소고기 미역국이 나오더라고요.

동글이는 영양탕 아니고 미역국이어서 좋았대요.

 

돌판 곱창 김구이

돌판 곱창 김구이는 상 가운데에 내어 먹을만큼 먹도록 해주시더군요.

 

오차즈케

녹찻물에 밥 말아서 백명란이랑 먹어도 맛있고, 보리굴비랑 먹어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마무리

국내산 제철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조선요, 김남희 크라프트, 거창유기 의 식기로 고급을 더해 미식 체험을 찐하게 만들어주는 곳이라 정말 흡족했어요.

어린이 메뉴도 고심해서 내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웠고요.

개별 공간에서 정원 풍경을 보며 식사하는 것도 좋았고 스텝 분들이 친절하셔서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었어요.

오감이 만족하는 컨템포러리 파인 다이닝을 지향하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엄청 공감되었네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방문하시면 여기 오길 잘했구나 싶게 만족하고 오실 것 같아요.

이제 충주 하면 사과 말고 유원재가 떠오를 것 같네요.

 

1박2일 유원재에서의 투숙 경험을 이렇게 3개의 포스팅으로 마무리 해볼게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려요!

 

2026.06.11-[ 충주 ] 유원재 청심 패밀리 객실 이용 후기(갤러리, 라운지, 기프트샵 정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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