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라이프

안녕하세요, 동글동글라이프의 동글엄마예요^^ 플로깅 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말해요. 저는 다른 말로 줍깅, 쓰담달리기 등도 들어봤어요. 아.. 나이가 탄로날 것 같은데.. 저 초등학교 다닐땐 말이죠 애향단 활동이 있었어요. 한달에 한번인가 새벽에 동네 집결지에서 시작해서 쓰레기를 줍고 다녔는데 말이죠. 이 포스팅 보시는 분들중에서도 애향단 활동 해보신 분 계실까 모르겠어요. 리바이스키즈 그리너 얼마 전이었던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었어요. 리바이스키즈에서 플로깅을 함께할 리바이스키즈 그리너 를 모집했었답니다. 댓글로 지구를 위한 일상 속 실천 방법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