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7 11:05
Archives
Today
472
Total
1,705,446
관리 메뉴

동글동글 라이프

연애칼럼리스트 임경선 본문

사는 이야기

연애칼럼리스트 임경선

동글동글라이프 2010. 8. 26. 01:11



대학내일을 보던 중 국내 최초로 연애 칼럼니스트로 

여러 곳에 연재하고 있는 임경선씨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그녀가 직접 상담했던 내용들 중 재밌는 질문 및 답변을 아래에 정리해 보았다.

Q. 착한남자 만나고 있음요. 괜찮지만 심심해서 문제.

요즘 나쁜 남자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확 사겨볼까 싶은데 어째요?

 

A 만나. 괜찮아. 어릴 대 백신 맞아야 뒤탈이 안나.

   나쁜남자 젊어서 한번은 거쳐야 해.

 

Q 우린 만나면 밥먹고 섹스만 해요

   이 남자 날 사랑하긴 하는 걸까요?

 

A. 그럴 나이야 너도 좋아서 하는 거잖아.

 왜 자꾸 남이랑 비교해서 모범적인 답안에 맞추려고 그래?

 걔랑 그걸 하는게 더 좋으면 하면 되는거야.


Q. 여자친구만 보면 성욕이 제어가 안됩니다. 결국 하고... 후회합니다.

A. 피임이나 열심히 해.



국내 최초의 연애 전문가라 그런지 상담 자체가 시원시원하다.

여성팬보다 남성팬을 더 많이 확보하고 있다는 임경선 씨는

기본적으로 공평한것을 좋아한다.


정통적인 성 역활에서 못 벗어나는 여자가 많아 여자들이 더 강해지고

퀄리티가 높아질 수 있도록 매력적인 여자들이 많아지기 위한
 
대답을 많이 해준다고 한다.


용기있는 여자.

어떻게 보면 너무나 매력적인 여자가 아닐까?




출처 : 대학내일

관련기사 :

임경선의 연애 상담실에 초대합니다
http://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463
러브닥터 임경선, "연애 상담 해줄게요"
http://www.unionpress.co.kr/news/detail.php?number=32679&thread=03r01r01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열정을 얻는 방법  (2) 2016.11.12
의욕만 앞서는 중..  (2) 2012.03.25
연애칼럼리스트 임경선  (6) 2010.08.26
최근 일상입니다  (3) 2010.08.22
영화표 받았어요 >_<  (4) 2010.07.29
보안인닷컴 부산정모 및 CISSP 설명회  (3) 2010.07.19
6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