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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해우소

동글동글 라이프 2008. 10. 5. 14:35



얼마 전 같이 사는 형과 현실과 이상에 대해 토론한 적이 있었다.

그 형은 철저한 현실 주의 였으며 이상은 잠시 접어둔 상태였다.

현실에 충실하는 그 형에 비해 나는 너무나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잠시 생각을 하다가 쓸데없는 고민이겠지.. 하고 마음 한편에 고이 접어 놓았는데


지하철에 오고갈 때 마소 잡지를 보던중 이런 문구가 적혀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만일 누군가가 우리보고 몽상가라고 한다면
대책 없는 이상주의라고 한다면
될 것 같지도 않은 것만 생각한다고 한다면
몇 천 번이고 대답해드리죠,

정답이라고...

 - 체 게바라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것은 자신밖에 없는데 

남의 생각과 남의 인생관에 그리 깊게 생각하지 말자.

후회해도 내가 선택한 삶에 대해 후회해야되며

남이 다 마련해놓은 것을 빼았아 성공한다고 해도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인맥과 실력의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인맥보다는 실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맥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그 인맥에 맞는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지

진정한 인맥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 내용이라 이렇게 글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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