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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라이프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이 아빠입니다. 저는 지난번에 블로그 차트를 가입하고 나의 순위를 확인해 보았더니 이제 매주 월요일마다 순위가 궁금해 지더군요 ㅎㅎ 2018/09/05 - 블로그 차트(blogchart) 가입 후 나의 블로그 순위 확인 블로그 차트에 대한 평가는 그 이후로도 찾아보니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전문적인 지표보다는 재미로 보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아 보이네요. 이번주에는 블로그 순위가 얼마나 올랐을까 기대하며 확인해 보았습니다. 두근 두근 두근 !!! 더 극적인 결과를 원했지만 43,363 위나 순위가 올랐네요! 조금만 더하면 100,000등 위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주에 블로그 차트에서 얻은 소소한 기쁨이 하나 생겼습니다. 사이트에..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이 아빠입니다. 저는 숫자로 확인이 가능한 내용들이 중요시 되는 곳에서 일하다 보니 정량적 결과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최근 블로그를 열심히 쓰고 있지만 내 블로그는 인지도가 좀 생겼을까? 이전보다 얼마만큼 더 사람들이 찾고 있을까? 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궁금해 지더군요. 단순히 방문자로도 평가할 수 있겠지만 조금 더 전문적인 평가가 없을까 찾아보던 중. 아주 오래 전부터 이런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가입을 하고 저의 블로그 순위를 확인 했더니 144,152 등이더군요. ( 340,419위 증가 ) 그래도 이 등수가 8/22일 시작한 시점 부터 엄청나게 증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순위가 어느 정도인지 판단하기도 좋고 더 열심히 블로그를 쓰..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이 아빠입니다. 최근에 지인에게 초대장을 한 장 보내고 7장이 남아 있더군요.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받고 싶은 이유를 참고하여 배포하려고 합니다. 초대장 신청은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와 받고 싶은 이유(사연)을 적어주세요. 공감 많이 눌러주세요 :) 아래는 어제 다녀온 용인 벗이 미술관 사진입니다. . . . . . . 블로그에 이렇게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실 줄 몰랐네요. 동글 엄마와 함께 댓글을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저희가 공감이 되는 분들께 초대장을 보내드렸는데 이미 초대받으신 분들도 계시더군요~ 초대장 받으신 예비블로거 님들 좋은 블로그 운영을 부탁드립니다. 동글동글 라이프도 응원할께요! 댓글을 읽다가 알게되었는데 티스토리 초대장이 중고나라에 400..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이 아빠입니다! 얼마전 대도서관님의 유튜브의 신이라는 책을 완독 했는데 그 책에서는 1인 브랜드 라는 키워드가 많이 나옵니다. 1인 브랜드는 나의 가치를 담은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집안, 배경, 스펙, 학력, 소속등에 얽매이거나 집착하지 않고, 내 이름 석자를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죠. 이런 전략을 그대로 블로그에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 가족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치를 증명해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그 일의 첫 번째 발판은 블로그의 웹페이지를 각 검색 사이트에 등록하는 것입니다. 구글 - 웹마스터 . 서치콘솔 (https://www.google.com/webmasters/) 네이버 - 웹마스터 도구 ( https://webmastert..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이 아빠입니다. 블로그를 개설한지 약 10년정도 되었지만 지난 5~6년간 사용하지 않아 휴면 블로그가 된 것이 안타까워 와이프와 함께 이 블로그를 한번 살려보자고 결심하고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3일전부터 제가 블로그를 재정비하면서 진행했던 내용들을 아래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 8월 22일 1. 스킨 변경, 스킨 이미지 변경, 계정 관리 ( 동글동글 라이프로 이름 변경 ) 2. Google 애널리틱스 연결 ( 설치 ) 3. Google 애드센스 신청 - 8월 23일 1. Google 애드센스 계정 승인 2. 글의 상단과 하단에 광고를 설치 - 8월 24일 1. 대량의 트래픽이 블로그에 유입되기 시작함. 2. Google 애널리틱스를 통해 어떤 글에 트래픽이 집중되..
안녕하세요!동글이 아빠입니다 :) 어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재정비 후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혹시나 해서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 하고 잊고 있었는데2차 승인을 신청한 지 하루 만에 계정 승인이 났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저는 엄청 빨리 승인이 난 것 같아요!!! 이전 블로그에 글이 많이 올라가 있는 편이라 승인이 빨리 된 것 같은데요. 컨텐츠 불충분의 사유가 99% 라고 들었는데, 저는 이전에 IT 관련글을 많이 써서 전문성이 있다고 판단 되었나 봅니다. 저한테 잘해주는 google 은 좋은 회사입니다.(언젠가 기회가 되면 입사하리 ㅋㅋ) 애드센스 신청을 하면서 다른 분들이 적은 글들을 유심히 봤는데저에게 해당되는 부분과 해당되지 않는 부분을 아래에 정리해 봤습니다. > 해당되는 부분 3 가지1. 블..
이럴 수가...잠깐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3년이 지나버렸군요 나이가 들면서 하고 싶은 일조차 미루게 되고 블로그에 비공개로 적은 글들을 왜 이리 많은지,언제부터 이렇게 겁쟁이가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쉴 만큼 쉬었으니 이제 거침없이 달려 봐야겠네요 :)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만들었던 타이틀 이미지를 약 3년동안 유지하였는데새 출발을 하는 의미에서 교체를 하였습니다. 당시 타이틀 이미지를 만들 2008년 10월쯤에 황현희의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 라는 유행어를 듣고아마추어가 아닌 전문가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적었던 문구라 나름 의미도 있었고Perl의 마스코트인 낙타 사진도 정감이 들어버렸는데 바꾸려고 하니 아쉽긴 하네요 ^^;; 블로그를 처음 쓸 당시에는 "Perl! 무조건 Perl" 위주로 쓰겠다고 생각했지만몇 년동안 Perl이 아닌 다른 언어들도 공부를 하고 프로젝트도 해본 결과다양한 언어를 다루는 프로그래밍 블로그를 운영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술보다는프로그래밍을 통해서 배우는 포렌식이나 보안에 관련된 도구를..
오랜 잠수 끝에 이제야 뭍으로 나오려고 한다. 집안에 큰일도 있었고, 자리도 잡히지 않아서 마음고생도 한때 심했었다. 잠수 중 꾸준히 썼던 블로그를 쓰지 않았다는 생각에 내 자신이 의지 박약이라는 생각도 했다. 특히 블로그를 한동안 쓰지 않으니 공부도 소홀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최근에는 글을 쓰려니 참신한 주제 선정 , 글을 풀어나가는 능력, 전문적인 지식등등 여러 면에서 멋진글을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벌써 작성중인 글들만 5~6개로 늘어나 버렸다. 언제 내가 까일꺼 생각하고 글 썼던가.. 맘대로 휘갈겨 쓰자
작년 10월부터 블로그를 시작하였으니 어느덧 3달이나 지났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때의 목표를 한번 다시 훓어봤지만... 전체적으로 perl에 대한 글을 쓰자 라는 전체 명제는 일단 맞아떨어 졌지만, 세부적인 계획들에 대한 포스팅은 수박 겉핧기 식으로 뛰엄뛰엄 기술하다보니 너무 뜬구름만 잡는것 같아 아쉬움이 컸다. perl과 관련된 보안적인 부분을 많이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처음에 Underground Perl 을 열혈 포스팅 중 회사분중 한분이 Exploit은 블로그에 포스팅하면 안될텐데... 라는 사실을 듣고 띠융;; 그 후부터는 주제를 바꾸어서 ... GTK+ 로 열심히 달리다... 배포문제에서 한번 Die하고 난뒤에 자연스레 GTK+가 손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사실 GTK+는 언제든지 다시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