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9.05.04 STCO 가방을 선물 받았습니다.
  2. 2009.04.04 Renounce (7)
  3. 2009.01.19 불교 (4)
  4. 2009.01.07 해우소 세번째 이야기 (2)
  5. 2008.12.25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8)
  6. 2008.12.15 무료문자... (2)
  7. 2008.10.13 해우소
  8. 2008.10.05 해우소 (2)

Naver Perl Community & Study Cafe


2009.05.04 01:06

STCO 가방을 선물 받았습니다.


평소 가방 없이 살기를 고수했던 제가 드디어 가방이 생겼습니다.

여러 매장을 둘러보다 STCO 에서 눈에 확 띄고 이쁜 가방이 있어서 구입을 했는데...


가방이 큼직하고 좋았습니다.




핸드폰 카메라에다 찍는 솜씨가 부족해서 이쁜가방이 죽어버리네요..


 

이번 생일은 부산과 서울에서 동시에 축하를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챙겨준 케이크.. 

케이크에 불 붙였으면 좀 봐줘야지 술먹는다고 정신없네요...

사진에서도 보다싶이 부산에서는 C1이 최고죠.. 후후





이건 서울에서 DOG 맴버들에게 받은 생일 케이크입니다.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주신 지혜씨 정말 고맙네요 ^^



자랑질이 아닌 기억하고 싶은 추억이라 글을 적는 것이라는....

너무 해피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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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4 07:23

Renounce



어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가 꼭 정해진건 아니지만

아무 생각없이 사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 었다.

회사를 그만두면 좀 시원하기도 섭섭하기도 하겠지만,

이런저런 고민 다 뒤로하고,



다음 일을 할 때까지

내가 정말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마음껏 하기로 결심했다.




첫번째 노트북 구입하기!

사실 노트북은 평소에도 살 수 있었으나,

장시간 회사에서 고생했던 나에게 

상을 주기 위해 노트북을 구입하려 한다.


모아둔 돈이 좀 있어

내 친김에 오늘 테크노마트로 노트북을 바로 사야겠다.

성능좋은거 사서 오래 써야지~^^



두번째 여행하기!


어릴때부터 여행을 많이 다녔다.

대학교 때도 매년 여름만 되면 농활을 다녀와서 농활만 3번이나... 다녔다는 -_-;;

그 당시에는 가방 하나만 들고 여행을 다녔다.

한 달동안 집에 3~4일만 들어간적도 있으니...^^;;


하지만 어린시절 마음으로 여행을 가려니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다. (이젠 그러기도 좀... )


날씨도 샤방샤방 봄이 되었고,

서울 근처에서 여행할 수 있는 곳으로 

1박2일 또는 2박 3일동안 조용히 여행을 다녀와야겠다.




세번째 Perl & 영어 공부 + hacking(?)

평소에도 Perl 공부는 나름 열심히 했지만

이제는 한번 미쳐볼까 싶다. 하하하

 부족한 부분을 많이 메꾸어서 내공상승을 꿈꿔야 겠다.


그리고 평소에도 많이 부족한 영어를 이 때 확실히 잡아야 할 듯,

한달동안 문법책 하나 띄어야지 ㅋㅋ


이제 hacking 공부는 나에게는 취미가 되어버렸다.

얼마전에도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싸이월드 방문자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 봤는데 (javascript + php + perl 신공 ㅋㅋ)

작동이 잘 되는것을 보고...

이것을 어떻게 팔아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는... -_-;;




그림과 같이 자동으로 로그를 남기게 했는데, ( 손으로 지워서 그런지 지저분한...)

전혀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도 나한테 가끔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도대체.. 무슨일로 ??;)


네번째 운동!

얼마전에 3개월정도 헬스를 끊었다.

사실 1년간 10kg이나 불어난 살 때문에 고민이 있기 때문에

이 기회에 꾸준히 관리를 해서 원래 몸무게로 찾아야 겠다.

예전 다이어트에 성공해 봤던 경험을 살려서,, 

( 3달만에 8kg 감량 6개월만에 약 20kg 감량;; 사실 이제는 이렇게 못하는... )

배에다 王자 한번 또 그려봐야지~ 후후



다섯번째 구인구직활동은 ...?

아직은 별로 생각이 없는데,,, 

일주일 놀고 생각해보자 ㅋㅋ





한번 뿐인 인생,

자신을 위해 사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사를 다닐때는 회사에만 충성하지만,

이제는 나 자신에 대해서만 충성하자^^





회사를 그만 둔 시점부터 할일이 더 많아지는건 왜일까?

나만 그런건 아닐듯 ^^



오늘따라 스티븐잡스의 연설이 생각나는군...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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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10:32

불교




어릴적,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어머니의 권유에 의해 불교를 접하게 되었다.

 

 

 

그 이후, 스무살이 훌쩍 넘을때까지

 

주말에는 꼬박꼬박 친구들을 이끌고 절에 갔으며,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리 생각할 만큼

 

"주말에는 절, 주말에는 절", 을 외치며 절에만 다녔다.

 

 

 

 

 

향 냄새, 그리고 목탁소리가 좋았다.

 

절 하는것도 좋았고, 불경을 외우는 것도 좋았다.

 

그 중에 으뜸인것은 스님의 법문을 듣는 것이었는데

 

스님이 법문 해주실 때에는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해서 듣곤했다.

 

 

 

스무살 이후로는 어린이들과 함께 어린이 법회를 하는

 

선생님이 되었다.

 

대학교내에서는 불교동아리 회장을 했으며,

 

고학년이 되어서는 지역의 전체 장까지 맡게 되었다.



여름과 겨울에는 전국의 사찰을 돌면서 어린이 캠프를 했으며,


전국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불교인들의 축제에도 참가하였다.

 

 

 

그 당시에는 불교의 경전을 공부하는것이 좋았고,

 

불교의 모든것이 내 삶의 진리로 자리잡았다.

 

 

많은 사람을 알게 되었고,

 

행복한 한때를 보냈었다.

 

 

 

지금은 먹고 사는데 급급하여 불교를 잠시 놓고 있지만,

 

 

 

불교와 함께하면서 배운 따뜻한 마음가짐은

 

아직도 내 삶을 밝혀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남들은 쉬기에 바쁜 주말

 

아침에 일어나 절에 도착하여 삼배를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삶이 행복해졌던...

 

내 삶을 빛내준 종교.



이번년에는 다시 절에 나가리라. ^^



Since there is this, there is that,
and since this happens, that happens.
Since there is no this, there is no that,
and since this dies, that dies.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기므로 저것이 생긴다.
이것이 없으므로 저것이 없고
이것이 죽으므로 저것이 죽는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1984년) - 성철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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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10:18

해우소 세번째 이야기


작년 10월부터 블로그를 시작하였으니 어느덧 3달이나 지났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때의 목표를 한번 다시 훓어봤지만...




전체적으로 perl에 대한 글을 쓰자 라는 전체 명제는 일단 맞아떨어 졌지만,

세부적인 계획들에 대한 포스팅은

수박 겉핧기 식으로 뛰엄뛰엄 기술하다보니 너무 뜬구름만 잡는것 같아 아쉬움이 컸다.



perl과 관련된 보안적인 부분을 많이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처음에 Underground Perl 을 열혈 포스팅 중 회사분중 한분이

Exploit은 블로그에 포스팅하면 안될텐데...

라는 사실을 듣고 띠융;;


그 후부터는 주제를 바꾸어서 ...

GTK+ 로 열심히 달리다...

배포문제에서 한번 Die하고 난뒤에 자연스레

GTK+가 손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사실 GTK+는 언제든지 다시 잡으면 뭔가를 샤샤샥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한...

매력있는 모듈중의 하나랄까?

블로그에는 튜토리얼을 첫 부분만 간단하게 해석해 놓았지만

그 개념까지만 정확히 이해했다면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는 모듈이다.

대부분 GUI 를 wx 모듈로 갈아타는 추세지만,

GTK+를 시작했으니 막상 wx 모듈로 갈아타는 것이 쉽지는 않다.

시간이 될 때 계속해서 GTK+를 연구하고

배포문제도 계속적으로 생각해 봐야 할듯...





생각해보면 단시간에 정말 많은 모듈을 접한것 같다.

사실 모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정말 많은 삽질을 거쳐야 한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perl에 관련된 문서들을 세세하게 기술해주신 perlmania 분들께 항상 고맙게 느끼고 감사하면서 산다.




개인적으로는 올블로그 부동의 1위 JEEN께 문서적으로 또는 개념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예전에는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강좌도 하시더니 요즘에는 번역하시느라 

조금 뜸하신데 이 기회를 빌어 한마디 하자면,

좋은 모듈 하나 더 연구하셔서 어서 포스팅해주시길 후욱후욱.. 

개인 서버도 사용하게 해주시고 루트비번까지 알려주시다니

가끔 말은 까칠하지만 그래도 커뮤니티에서 좋아하는 순위 1위 JEEN님 ㅋ

밥한번 사야되는데 일본에 계시니 뭐.. 어쩔수 없...






커뮤니티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a3r0님은...

진정한 이시대의 perl 구루...

끊임없이 뿜어져나오는 지식의 포스를 막을 자는 없다 ㅋㅋ

개인적으로 친절하게(?)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

핵심을 꼭꼭 찝어서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니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권위있는 지식"의 결정판이라고 할까...

책을 내신다고 하셨는데 많이 구입한 뒤, 주변 사람들한테 돌려야 할듯 후후

a3r0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국내에서 perl 커뮤니티를 이끄는 태풍의 눈 keedi님 

개인적으로 별로 뵙지도 이야기도 많이 나눠보지는 못했지만,

a3r0님과 맞먹는 포스가 느껴지는 끝없는 지식,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 그 자체에 많은 자극을 받았다.

몸은 망가지셔도 일은 끝까지 하시는 모습;; 몸도 좀 챙기시길;;

따뜻하게 주변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져 보인다는...

나중에 perl관련 회사 설립하면 저 데려가 주시기로 한거 잊지 마시길~ ㅋㅋ




keedi님과 함께 커뮤니티를 이끄는 perl 커뮤니티의  초 간지남 saillinux님

야성적인 외모뒤에 숨겨진 자상함과 부드러움은...

언벨런스의 극치를 달리는... 죄송;;

saillinux님 정도 실력만 되어도 좋을듯 ㅠㅠ 

지난해말쯤에 야후 코리아에 입사하셔서 열심히 일하시는 중!

예전에는 블로그도 적으시다 요즘에는 많이 뜸하신듯~

그래도 perlmania 기술문서를 보면 saillinux님의 문서가 간간히 보인다능..

개인적으로 편하고 형같은 느낌이라 친하게 지내고 싶네용 후후




perl 커뮤니티의 기쁨조를 맡고 계시는 하얀_고양이님

나는 이런 멋진 사람이 존재한다는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perl에 관련된 것은 하나도 못 배웠지만...

더 멋진것을 많이 배웠...

JEEN님과 함께 커뮤니티를 웃음바다로 만들어주는 오덕파워가 남다르신 하얀_고양이님

사실 실력도 있으시니 저런 여유가 생겨나는.. 클클




항상 irc 방을 지켜주시는 소중한 누님 cate^^님

IT업계에서 찾기 힘든 여성분이라 가만이 있으셔도 존재감 있는듯.. 

흐~ 부러운 포스~

공부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고 경재력있고 일도 잘하시는

팔방미인 내실있는 cate^^누님

누님이 이제 남자친구가 필요합니다. 

관심있으신분 댓글달면 전화번호 뿌려드립;; (억;; 찾아오실듯;;)

동생같이 잘 챙겨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능 ㅋ





조용하면서도 활기있는 흑엽님

비슷한 시기에 커뮤니티에 같이 와서 그런지 경쟁의식이 ㅋㅋ

귀여운 외모에 밝은 얼굴로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많을듯 흠흠

가끔 흑엽님의 넓은 지식이 부럽기도...

막강한 추진력이 있으신터라 뭔가를 만들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시는 듯

앞으로도 저랑 잘 지내시죵 ㅋㅋ




항상 perl방에 상주하지만 모니터링만하시는 envi님

TWOA 행사때 한번 뵙고는 그 뒤로는 대화 나눌 기회도 많이 없었던...

C++ 프로그래머라 시스템쪽 지식이 넓고

기술을 빨리 습득하는 명쾌함을 가지신 듯

Mechanize 모듈로 회사 출석체크를 하신다고 하셨을 때 

그 생각의 발상에 별 5개 드려도 충분하다는...

이젠 너무 조용히 있지 마시고 말도 좀 하시길~

perl방에서 에머렛님 다음으로 가장 젊은피~






감사의 말을 적다보니...

회원들 개개인의 소개를 해버린듯;;


여기서 이야기 못한 분들도 있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다들 너무나 너무나 괜찮으신 분들이라는...

perl 커뮤니티는 당분간은 하지 않지만



2009년 3월 9일 Seoul.pm 첫 모임 Orientation을 시작으로 다시 커뮤니티 발동!!

참여하고 싶으신분들은 언제나 오픈되어 있는...






2009년 perl 커뮤니티도 번창하고, 

젊은분들도 많이 들어 오시고~

커뮤니티분들 모두 일치월장하시고~

perl을 국내에 더욱 더 알릴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나도 실력이 좀 많이 상승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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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21:16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오후 4시가 되어서야 눈이 떠졌지만...

 

천근같은 몸을 제어하기에는 2시간의 시간이 더 필요했다.

 

오후 6시가 다 되어서야 이불을 정리하고

 

간단히 냉장고에서 찬거리를 먹었다.

 

 

 

방을 정리하고 청소기를 돌리니 한껏 기분이 좋아졌다.

 

 

이제 슬슬 밖을 나가 볼까?

 

 

씻은 머리를 다 말리지도 않은 채 집을 나섰다.

 

아... 엄청 춥구나

 

마치 드래곤볼에 나오는 초 사이어인의 머리처럼

 

머리가 얼어버리는 듯 했다.

 

 

 

유독시리 추운 올 크리스마스는

 

솔로에게는 축복을, 커플에게는 아쉬움을 남길듯하다.

 

 

거리에는 女 와 女  또는 女 와 男  들로 붐비고 있다.

 

男 과 男 은 눈을 크게 뜨고 둘러보아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붐비는 거리를 가로질러 평소에 자주 가던

 

만화방에 왔다.

 

 

인적이 드물줄 알았던 만화방에는 그윽한 담배연기와

 

휴일이라 여가를 즐기고 있는 아저씨들이 보였다.

 

 

마침 식사를 시켰는지 자장면 배달수가 나랑 같이 들어왔다.

 

특유의 자장 냄새를 맡으니 나 또한 자장면이 땡긴다.

 

 

 

먼저번에 와서 밀린 신간을 다 봐서 그런지

 

마땅히 볼만한 책은 없었다.

 

책을 고르는데만 5분이상을 투자한 나는

 

요즘 만화책은 왜 이렇게 중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흥미위주의 만화만 그려대는지 아쉬움을 토해낸다.

 

 

적어도 내가 만화가라면,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만화보다

 

다른사람이 결코 상상하지 못할만한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만화책을 만드는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네덜란드의 과학자인

 

Edsger  W.  Dijkstra 의 명언이 떠오른다.

 

Do only what only you can do.
 
오직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그러던 중 "세계의 손주" 라는 만화책을 봤다.
 
내용도 심오했고 나에게 감동을 주었던 만화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보길 바란다.
 
 
적어도 만화책이라면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책방을 나섰다.
 
 
길을 걷다보니 즐겨 찾는 분식집이 보여
 
떡꼬지와, 돈까스 그리고 핫바 하나를 먹었다.
 
 
 
 
나는 길거리 분식으로만 2000원이상 계산할 수 있는
 
능력남이다.
 
 
 
기본이 2000원이 넘어가는 떡볶이는 제외한다.
 
 
왜 떡볶이 1000원어치는 안파는 것일까?
 
나라면 떡볶이 500원어치도 팔 것이다.
 
 
장사에서 가장 좋은것은 소량이라도 손님이 먹고 싶은 선까지
 
줄수있는 배려심이 아닌가?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난 뒤 근처 PC방을 들어왔다.
 
 
키로거를 피하려고 화상키보드를 켜고 네이트온에 로그인 한뒤
 
 
이렇게 다이어리에 글을 쓴다.
 
 
지금시간은 9시
 
 
서든어택을 조금 하다 집에가서 잠을 자야지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오늘은 왠지 행복한 느낌이 든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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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16:29

무료문자...


위의 사이트에 가시면 무료문자를 넣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블로그에 사람이 많이 들어온다는 가정하에 

신청을 하여 승인을 받는데

나의 경우는 주말이 껴서 그런지 2~3 일정도 걸린 듯



무료 문자를 쓰고 적립금도 쌓인다고 하니.. 이렇게 감사할수가 아이쿠;;



내가 돈 벌거나 그런의미에서 넣은 광고가 아니라

무료문자를 사용하여 공짜로 문자를 보내기 위해서일뿐...



tistory 블로그에서는 <!-- 공지사항 --> 부분에 넣으니 

제일 보기 좋고 눈에 잘 띄게  들어간다.



문자에 광고부분이 없기 때문에 80자 꽉꽉채워서 문자를 전송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네이트온과 동일하지만 주소록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서

조금 더 편한게 문자를 보낼 수 있도록 만들면 괜찮지 않을까?


form으로 만들어 졌다면 정말 좋았을테지만...

아쉽게도 JavaScript라.. 만드려면 생각을 해봐야 할 듯..



-  광고업체당 문자 1개밖에 보내지지 않기 때문에

    광고가 겹쳐지면 문자가 안 날아간다 ㅡ_ㅡ;

    하루에 3건에서 4건정도는 사용할 수 있는듯..

    즉!  무제한 무료문자는 아니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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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19:18

해우소


아직 블로그를 개설한지 열흘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운영하면서 느꼈던 몇가지 생각들을 정리해 보려 한다.



전문성있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였으나

최근 올린 글들은 나만의 일기장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처음 만들고자 했던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였는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다.


"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적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격었을만한 어려움들을

직접 연구하여 조금 더 쉽게 설명하여 기술하고

모르는 내용을 적지 않으며 정확하고 권위있는 지식만 전달하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 "



좋은 내용의 글을 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고,

시간과 공을 들여 글을 써야 좋은 글이 나온다는 것도 알고 있다.



특히 최근에 썼던 몇몇 글들은

영어 해석하기에 급급했고 , 쉽게 설명하긴 커녕 의문점만 커지는 글들이 많았다.



그래서! 

이제는 맘을 좀 편하게 가지고 

연구를 열심히 하여 일주일에 2~3개 정도의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을것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많을까?^^;)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자기만족과 나만의 기술 정리를 목적으로 시작한 블로그지만

유용한 정보들을 정리해서 알려주는 멋진 블로그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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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14:35

해우소


얼마 전 같이 사는 형과 현실과 이상에 대해 토론한 적이 있었다.

그 형은 철저한 현실 주의 였으며 이상은 잠시 접어둔 상태였다.

현실에 충실하는 그 형에 비해 나는 너무나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잠시 생각을 하다가 쓸데없는 고민이겠지.. 하고 마음 한편에 고이 접어 놓았는데


지하철에 오고갈 때 마소 잡지를 보던중 이런 문구가 적혀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만일 누군가가 우리보고 몽상가라고 한다면
대책 없는 이상주의라고 한다면
될 것 같지도 않은 것만 생각한다고 한다면
몇 천 번이고 대답해드리죠,

정답이라고...

 - 체 게바라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것은 자신밖에 없는데 

남의 생각과 남의 인생관에 그리 깊게 생각하지 말자.

후회해도 내가 선택한 삶에 대해 후회해야되며

남이 다 마련해놓은 것을 빼았아 성공한다고 해도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인맥과 실력의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인맥보다는 실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맥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그 인맥에 맞는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지

진정한 인맥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 내용이라 이렇게 글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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