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6.11.12 내가 열정을 얻는 방법 (2)
  2. 2016.10.31 다시 시작!
  3. 2012.04.01 블로그 타이틀 이미지 변경! (2)
  4. 2012.03.25 의욕만 앞서는 중.. (2)
  5. 2010.08.26 연애칼럼리스트 임경선 (6)
  6. 2010.08.22 최근 일상입니다 (3)
  7. 2010.07.29 영화표 받았어요 >_< (4)
  8. 2009.09.01 3달만에...
  9. 2009.05.26 꿈...
  10. 2009.05.04 STCO 가방을 선물 받았습니다.

Naver Perl Community & Study Cafe


2016.11.12 00:16

내가 열정을 얻는 방법

삶이 안정되고, 지켜야 할 것들이 많아지다 보면 핑계도 자연스레 많아지고...

그럴때면 다시 열정을 얻기 위해 나는 내가 글을 썼던 블로그에 들어 왔다.


블로그에는 젊은날에 불타올라 만든 다양한 프로젝트들, 그리고 그 기억들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다.

내가 멈춰 있다고 생각하면 블로그에 들어와 당시 즐겁게 개발했던 내 작품들을 되새기곤 했다.


최근 1년을 살펴보면 회사 임직원들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앱을 하나 만들었고

나에게 필요한 도구도 여러개 만들어 부서에 공유했다.


본업 이외에 많은 일을 했지만, 회사에서만 개발을 보니 아쉬운 느낌은 지울 수가 없더라.

사람에 따라 좋게 보는 시선과 안좋게 보는 시선이 갈리기 때문


그러다 보니 마음 놓고 개발할 수 있는 사외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진행해보려고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는 고민이 생겼으니 그 고민부터 해결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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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22:49

다시 시작!


이럴 수가...

잠깐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3년이 지나버렸군요


나이가 들면서 하고 싶은 일조차 미루게 되고 

블로그에 비공개로 적은 글들을 왜 이리 많은지,

언제부터 이렇게 겁쟁이가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쉴 만큼 쉬었으니 이제 거침없이 달려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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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23:24

블로그 타이틀 이미지 변경!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만들었던 타이틀 이미지를 약 3년동안 유지하였는데

새 출발을 하는 의미에서 교체를 하였습니다.


당시 타이틀 이미지를 만들 2008년 10월쯤에 

황현희의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 라는 유행어를 듣고

아마추어가 아닌 전문가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적었던 문구라 나름 의미도 있었고

Perl의 마스코트인 낙타 사진도 정감이 들어버렸는데 

바꾸려고 하니 아쉽긴 하네요 ^^;;


블로그를 처음 쓸 당시에는 "Perl! 무조건 Perl" 위주로 쓰겠다고 생각했지만

몇 년동안 Perl이 아닌 다른 언어들도 공부를 하고 프로젝트도 해본 결과

다양한 언어를 다루는 프로그래밍 블로그를 운영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술보다는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배우는 포렌식이나 보안에 관련된 도구를 만드는 강좌로 써 보려고 합니다.


" 가르치는 위치에 서라배움은 가르침을 통해 성숙된다.  "


많이 부족하지만 강좌를 열심히 쓰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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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16:12

의욕만 앞서는 중..


벌써 3월이 훌쩍 지나고, 봄비가 내리고 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운명이 반복되어 폭풍처럼 헤쳐갔더니 

이제는 대략적으로 자리를 좀 잡아간다.

허나 아직도 갈길이 태산이구나..


벌려놓으면 다 된다, 할 수 있다 외쳤던

예전 마음은 그대로지만,

이제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고민이 너무 많다 이것 또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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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01:11

연애칼럼리스트 임경선




대학내일을 보던 중 국내 최초로 연애 칼럼니스트로 

여러 곳에 연재하고 있는 임경선씨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그녀가 직접 상담했던 내용들 중 재밌는 질문 및 답변을 아래에 정리해 보았다.

Q. 착한남자 만나고 있음요. 괜찮지만 심심해서 문제.

요즘 나쁜 남자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확 사겨볼까 싶은데 어째요?

 

A 만나. 괜찮아. 어릴 대 백신 맞아야 뒤탈이 안나.

   나쁜남자 젊어서 한번은 거쳐야 해.

 

Q 우린 만나면 밥먹고 섹스만 해요

   이 남자 날 사랑하긴 하는 걸까요?

 

A. 그럴 나이야 너도 좋아서 하는 거잖아.

 왜 자꾸 남이랑 비교해서 모범적인 답안에 맞추려고 그래?

 걔랑 그걸 하는게 더 좋으면 하면 되는거야.


Q. 여자친구만 보면 성욕이 제어가 안됩니다. 결국 하고... 후회합니다.

A. 피임이나 열심히 해.



국내 최초의 연애 전문가라 그런지 상담 자체가 시원시원하다.

여성팬보다 남성팬을 더 많이 확보하고 있다는 임경선 씨는

기본적으로 공평한것을 좋아한다.


정통적인 성 역활에서 못 벗어나는 여자가 많아 여자들이 더 강해지고

퀄리티가 높아질 수 있도록 매력적인 여자들이 많아지기 위한
 
대답을 많이 해준다고 한다.


용기있는 여자.

어떻게 보면 너무나 매력적인 여자가 아닐까?




출처 : 대학내일

관련기사 :

임경선의 연애 상담실에 초대합니다
http://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463
러브닥터 임경선, "연애 상담 해줄게요"
http://www.unionpress.co.kr/news/detail.php?number=32679&thread=03r01r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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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17:43

최근 일상입니다

어느새 여름이 다 갔습니다.

여전히 무덥긴 하지만, 저녁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때면

이제 가을이 오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이번 여름에는 부산에 살면서 바닷가 한번 못갔네요.

나중에 서울이나 경기지역으로 취직을 하게 되면

또 부산이 그리워 질텐데.. 많이 가봐야 할텐데 말이죠 ^^



팀을 이뤄 바다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억이나 걸린 공모전이지만 너무 대충 준비하는 느낌이네요...

어디까지나 주가 아닌 부기 때문에,

전념이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주말이 끝나면 또 한번 달려 봐야죠~




저는 웹툰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네이버의 웹툰은 거의 다 정주행을 끝냈고,

다음에 웹툰도 괜찮은 만화를 발견했을때는 다른거 안보고 웹툰만 열심히 보죠 ^^;

저는 뭔가를 읽는것을 너무나 좋아하는데,

책, 만화책, 잡지, 지나가는 전광판 등에도 계속적으로 뭔가를 읽는 버릇이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서야 알았는데 

어머니가 신문이나 잡지를 읽는것을 좋아하셨더군요~



평소에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는 소리 듣는데 이런점도 닮아버리다니 하하하



이야기가 좀 샛는데 감미로운 웹툰 하나 소개 할께요.

네이버 웹툰의 백희정 작가님의 심장이 뛰다 입니다.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그림으로 담겨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나오며, 한 시즌이 끝나면 조금 쉬었다가 연재를 합니다.


1화 심장이 뛰다 부터 고정적인 팬이었는데



스포일러가 되지 않기 위해, 스토리는 아예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저를 믿고 한번 보세요 ^^ 후회하지 않을 꺼에요~



여성을 너무 이쁘게 표현하는 그림체 때문에

여자분일까 남자분일까 궁금했는데

얼마전 Q&A 때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 치마입은 분이 자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마.. 남자분이 치마를 입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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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22:40

영화표 받았어요 >_<


트위터를 하던중 DM(Direct Message) 로 반가운 메세지가 하나 왔습니다.



헛!! 나는 Follower 만 했을 뿐인데 ( 왼손은 거들뿐..)

이런 좋은 기회가!

잽싸게 이름과 핸드폰번호, 주소를 보냈는데 답장이 좀 늦게 왔습니다. ㅡ_ㅠ


아자 아자!!



정확하게 28일날 영화표가 도착했습니다.

제가 어제 일이 있어 좀 늦게 올렸는데 받을 당시에 힘든일이 있어

잘 몰랐지만 지나고 나니 기분이 좋더군요 ^^/


7월 31일 까지니 헙;

토요일 까지 봐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samsumgtomorrow 님 :) 잘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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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21:19

3달만에...


오랜 잠수 끝에 이제야 뭍으로 나오려고 한다.

집안에 큰일도 있었고,

자리도 잡히지 않아서 마음고생도 한때 심했었다.



잠수 중 꾸준히 썼던 블로그를 쓰지 않았다는 생각에

내 자신이 의지 박약이라는 생각도 했다.



특히 블로그를 한동안 쓰지 않으니 공부도 소홀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최근에는 글을 쓰려니

참신한 주제 선정 , 글을 풀어나가는 능력, 전문적인 지식등등

여러 면에서 멋진글을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벌써 작성중인 글들만 5~6개로 늘어나 버렸다.




언제 내가 까일꺼 생각하고 글 썼던가..

맘대로 휘갈겨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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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04:03

꿈...


어렸을때는 누구나 한번쯤은 장래희망을 적어보았을 것이다.

그때는 먼 미래를 생각할만큼 생각이 깊지 못했고,

그 직업을 가지게 될 수 있을것이라고 믿는다.



꿈..

어린시절에는 항상 꿈이 있었다.



성인이 되어 묻는다.

꿈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전문적인 직업으로 먹고 살수 있는건

한줌밖에 되지않는 천재들 뿐이라고...



하지만...





당신은 벌써 꿈으로 먹고 살 특권을

포기한 것이 아닌가?





* 뭔가를 만드는 사람은 만족해선 안된다.

- 기믹 7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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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01:06

STCO 가방을 선물 받았습니다.


평소 가방 없이 살기를 고수했던 제가 드디어 가방이 생겼습니다.

여러 매장을 둘러보다 STCO 에서 눈에 확 띄고 이쁜 가방이 있어서 구입을 했는데...


가방이 큼직하고 좋았습니다.




핸드폰 카메라에다 찍는 솜씨가 부족해서 이쁜가방이 죽어버리네요..


 

이번 생일은 부산과 서울에서 동시에 축하를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챙겨준 케이크.. 

케이크에 불 붙였으면 좀 봐줘야지 술먹는다고 정신없네요...

사진에서도 보다싶이 부산에서는 C1이 최고죠.. 후후





이건 서울에서 DOG 맴버들에게 받은 생일 케이크입니다.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주신 지혜씨 정말 고맙네요 ^^



자랑질이 아닌 기억하고 싶은 추억이라 글을 적는 것이라는....

너무 해피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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