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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가볼만 한 곳 ] 송파 책박물관 북키움 - 인터넷 예약 하고 방문해보세요! 본문

Daily Life/with Baby

[ 아이와 가볼만 한 곳 ] 송파 책박물관 북키움 - 인터넷 예약 하고 방문해보세요!

동글동글 라이프 2019. 7. 19. 12:17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날이 무척 더워지고 미세먼지도 안좋은 요즘

아이들 데리고 어딜 가볼까 고민하실 것 같아


송파 책박물관 북키움을 소개합니다.

저는 차를 가지고 갔었어서

도서관 주차장을 이용했었어요.

지하 주차장에 주차했었는데

요금결재는 카드로만 가능하구요

최초30분 무료 이후 경과 5분당 150원이더라구요.

지하1층에 엘리베이터를 보면

층별안내가 나와있어서 한장 찍어봤어요.

지하1층에 수유실도 있었는데

기저귀갈이대, 전자렌지, 정수기

공기청정기, 소파 등이 구비되어있어서

어린아이들 데리고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겠더라구요.

1층 북키움 입구예요.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짐은 보관함에 보관하고 들어가요.


북키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체험전시 공간이예요.

나는 동화마을에 살아요 라는 주제로

다양한 동화들을 접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어요.

북키움은 인터넷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하구요

무료관람이예요.

https://www.bookmuseum.go.kr/watch/watch_inscr_step01.do

관람유형과 회차를 선택하시고 인증 후 예약이 가능하세요.


관람회차는 1일 3회이고 회차당

선착순 70명 예약이 가능하더군요.


저는 평일에 북키움 개인관람 1회차로 다녀왔는데

어린이집 단체관람등이 겹쳐서 좀 혼잡했어요.

평일에 가실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알록달록 너무 예뻤어요.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느낌의 공간이었달까요.

어린이집, 유치원 단체관람이

평일오전엔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개인관람을 편안하게 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무서운 동화마을에는

헨젤과그레텔

빨간모자

백설공주

체험전시가 있었어요

동글이가 과자집을 옴총 좋아하는데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는 또 무서워하거든요.

아는 이야기의 전시라 더 친근하게

체험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조약돌 길을

밟으면 불이 들어오게 해두어서

동글이가 불빛 보려고

계속 발을 올려보더군요.

북키움 들어갈 때 스탬프브로셔를 주는데

코너마다 스탬프가 있어서

요거 찍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백설공주 체험전시에서

엉아한테 사과 한번 달라고 하는

동글이 ㅋㅋㅋ

착한 형아가 먼저 해보고는 양보해주더라구요.

일곱난쟁이네 집인 것 같은데

식기류는 붙박이었어요.

저런 놀잇감은 어떻게 관리하나 했더니

아예 붙여놨더라구요.

일곱난쟁이의 침대 컨셉인거 같았는데

푹신했어요.

옆에 라탄바구니에도 동화책이 있어서

동글이랑 저기서 앉아 책 많이 읽고 왔네요.

색깔안경을 쓰면 다른 그림이 나오는

그림책이었어요.

동글이는 신기했는지

이것도 써보고 저것도 써보고 했네요.

북키움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색칠한 그림을 스캔해서

한쪽 벽면에 움직이도록 스크린을

띄워주더라구요.

동글이도 색칠해서 스캔해보더니

엄청 신기해했어요.

브레멘음악대 전시는

동물들이 연주했을 악기들을

두드려볼 수 있도록 되어있었고

빨간구두 전시는

비치된 빨간구두를 신고

블루스크린에서 춤을추면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촬영된 사진을 이메일로 받을 수 있어요.

벌거숭이 임금님 전시는

아이들이 직접 입어볼 수 있도록

의상도 준비되어있었는데

동글이는 안입겠다고 해서

자석붙이기만 하고 왔네요.

제일 맘에 들었던 곳은

작은도서관이었어요.

체험전시도 좋았지만

아이들이 볼만한 도서가 많았고

동글이가 여기서 편안하게 책을고르고

읽는 모습이 참 예뻐보였거든요.

요런 공간도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죠?

동글이는 모르는 누나들 사이에 껴서

같이 책보다 왔네요 ㅎㅎㅎ


아쉬웠던 점은

제가 방문했을 때는 재크와콩나무 체험존이

정비중이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물론 신장 100cm이상 어린이가 이용하는 곳이라

동글이는 쪼꼬미인지라 가보지는 못했지만요.


저는 동글이랑 워낙 재미있게 놀다와서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졌어요.

(집에서 좀 마이 멀어서 또 갈 수 있을랑가 싶지만요)


공기청정기도 계속 가동중인 곳이라

아이 데리고 놀러갈데가 마땅치 않으신분들은

미리 북키움 예약해두셨다가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엔 만2세~초등학교 저학년이

가기에 딱 좋은 곳 같았어요.


송파 책 박물관이 북키움 말고도 상설전시도 볼만하더라구요.

상설전시 후기는 다음에 포스팅 할게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소통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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