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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볼만 한 곳 ] 자연이 아름다운 화담숲 본문

Daily Life/with Baby

[아이와 가볼만 한 곳 ] 자연이 아름다운 화담숲

동글동글 라이프 2019.06.14 00:48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제가 곤지암리조트는 가봤어도

화담숲에는 가본적이 없어서

동글이랑 꼭 한번 가봐야지 하고

마음먹었었거든요.

 

미세먼지 많았던 5월 중에

정말정말 미세먼지 한 점 없었던 날이 있었어요.

 

동글이와 함께 화담숲에 갔던 5월 21일의

추억을 꺼내볼게요.

 

평일 오전에 도착했던 화담숲은

숲 이용객들이 주차하는 곳이 따로 있었어요.

바람은 시원했지만 야외에 주차하면 차가 뜨거워질까

걱정했었는데 주차타워에 주차하도록 되어있더군요.

주차비는 무료였어요.

 

주차타워에 주차하고 동글이 챙겨서

셔틀버스를 이용했어요.

주차타워에서 화담숲까지

정말 많은 인원을 미어터지게 태우고

이동하긴 했지만 금방 내리니 괜찮았답니다.

평일에도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주말은 얼마나 많을런지..

사진은 사람들이 다 내라고 찍어서

한산해 보이네요 ㅎㅎㅎ

매표소예요.

직원에 있는 부스도 있지만

무인 키오스크에서 발권할 수도 있어요.

 

저는 전날 화담숲 홈페이지에서

https://www.hwadamsup.com/reservation/guide.do

온라인 예매를 하고 갔었답니다.

예매를 완료하면 카톡으로 안내톡이 와요.

성인 10000원 어린이 6000원이라

16000원에서 온라인예매 할인으로

14000원 결재 했어요.

인당 1000원 할인 받았네요.

키오스크에서 예매권 발권하고

모노레일 탑승권은 예매가 안되서

현장발권 했어요.

1승강장에서 2승강장까지

성인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라

7000원 들었어요.

전망대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80분 코스였는데요

동글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관람하기 딱 좋은

코스였어요.

화담숲 안내하는 블로그들 보면

이 구도의 사진이 꼭 있던데

저도 찍어보고 싶었답니다 ㅎㅎㅎ

모노레일!

진짜 재미있었어요.

동글이 데리고 올라가는게 걱정되서

모노레일을 탑승하긴 했지만,

전망대까지 슈육 올라가는데

은근 스릴있더라구요.

전망대까지 높이가 얼마나 될랑가 했는데

세상 높이 올라가더군요.

짜잔 전망대에 도착!

 

모노레일에서 내려서 동글이는

유모차에 탔다가 내려서 걸었다가를

반복하며 화담숲을 관람했어요.

 

휠체어나 유모차가 다니는데에 불편함 없이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었답니다.

곳곳에 자연을 학습할 수 있을 만한

요소들이 배치되어있어서

동글이와 산에 사는 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답니다.

체험 삶의 현장인가요.

주먹을 쥐고 사진을 찍는 ㅋㅋㅋ

소나무 정원의 나무들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곳곳에 피어있는 꽃들도 참 예뻤답니다.

이미 꽃이 많이 지고 있었어서

꽃이 한창일때는 정말 아름다웠을 것 같았어요.

제 눈엔 동글이가 더 예쁘지만

꽃이 더 이쁜가요?ㅎㅎㅎ

아이와 낑낑대고 관람하다보니

주변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짧은 팔로 셀카봉들고 동글이와 씨름하고 있으니

애기랑 같이 앉아보라며

사진찍어주고 가시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러브♥

화려한 조형물이

동글이 마음에 쏙 들었던 모양이예요.

정원이 다 아름답고

곳곳이 포토존이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가시는 분들은

수유실도 잘 되어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위치는 관람이 거의 끝날 무렵에 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정수기도 있고

전자렌지도 있어서 어린아기

간단하게 이유식 먹이고 하기엔

부족함이 없을 것 같아요.

관람시설로는

민물고기 생태관도 참 괜찮았어요.

우리나라 아름다운 산하와 물

테마로 구성되어있는데

국내 희귀 민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었어요.

숲 초입에서 만난 다람쥐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곤충생태관도 참 괜츈했었어요.

곤충 좋아하는 동글이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곤충 관찰을 했답니다.

이곳에서는 나비를 마음껏 볼 수 있었어요.

발을 헤치고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꽃들이 가득피어있고

팔랑팔랑 나비들이 한껏 날아다니더라구요.

원앙연못 저편에 한옥주막과 그찻집이 보이네요

연못에서 분수를 구경하는것도

참 멋진 일이었어요.

파전이나 도토리묵 등을 팔고 있었는데

동글이와 함께간 애미인지라

패애쓰! 했답니다.

 

음식물 반입이 되지 않아서 동글이 허기질까봐

부지런히 관람하고 나왔는데

날 좋을때 동글이랑 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도 자연과 함께할 때 더 행복해 보인달까요.

 

쾌청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덕에

몸도 마음도 행복해졌던 화담숲.

아직 가보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소통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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