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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Cafe

[ 고기리 카페 ] 테라스478(Terrace478) - 아이들과 계곡에서 물놀이 가능하고 노키즈존도 있는 카페

동글동글라이프 2020. 8. 14. 14:16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동글이는 어린이집 보내놓고 신랑과 힐링하러 고기리에 있는 카페로 놀러왔어요.

평소에는 동글이를 데리고 다니기 때문에 아이들을 배려해주는 곳이 좋지만 동글이랑 같이 움직이지 않을 땐 아무래도 조용하고 깔끔한 곳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오늘같은 경우에는 10시 정도에는 오픈해있고 점심식사까지 해결할만한 곳을 찾다보니 눈에 든 곳이 테라스478 이었어요.

계곡과 연결된 테라스와 1층카페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지만 2층은 노키즈존이라 계곡뷰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컸답니다.

 

 

테라스 478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78 (고기동 223-3)

place.map.kakao.com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78

운영시간 : 연중무휴 10:00-21:00

 

테라스 478 외관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들 차량으로 오시는 듯 해요.

저는 금요일 오전 10반쯤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주차되어있는 차들이 많았어요.

주차요원이 있어서 정리해주고 계시니 차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걱정 않고 가지고 오셔도 되겠더군요.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카페에 들어서면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있는데 주문은 1층으로 가서 하셔야해요.

 

1층 카운터와 베이커리

1층에 들어서면 먹음직스러운 베이커리류가 반겨줘요.

팡도르, 바게트 등 몇 종류의 빵들이 있어 브런치메뉴 대신 먹어도 좋겠더군요.

 

메뉴판

여타 카페들과 비교하면 음료메뉴나 음식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알차보이더군요.

다만 음식메뉴는 사진이 없어서 다른 블로거들의 사진을 참고했어요.

계곡을 끼고 있는 카페다보니 물놀이 후 먹을 수 있도록 떡볶이나 치킨을 메뉴에 넣은게 다른점이랄까요.

저는 여기서 물놀이를 하진 않지만 점심식사로 먹을만한걸 고르다보니 떡볶이와 치킨을 주문했어요.

주문후에는 진동벨을 주는데 2층에서도 진동벨이 잘 울리더군요.

 

셀프바

카운터 옆쪽으로 보면 전자렌지, 컵, 정수기, 식기류 등이 구비되어있어 필요한 것들을 챙겨갈 수 있도록 되어있었어요.

 

테라스로 나가는 문

카운터 맞은편에 테라스로 나가는 문이 있어요.

삼삼오오 물놀이를 하러 아이들을 데리고 온 손님들이 모여있었답니다.

 

안내문구

주문시 1인 1음료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카페내 외부음식은 반입금지라고 나와있었어요.

아이들 데리고 물놀이 오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테라스 좌석

운치있는 테라스 좌석이었는데 흐린날 방문이기도 하고 물놀이하는 아이들을 보니 조금은 소란할 것 같더군요.

 

테라스 좌석

요렇게 데크좌석을 보면 그냥 물놀이 나온 기분으로 즐겨도 되겠어요.

 

계곡과 연결된 계단

고기리 계곡은 요 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되는데

 

계곡 물놀이모습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1층과는 사뭇다른 분위기인 2층으로 갔답니다.

 

노키즈존에 대한 안내문구

2층은 노키즈존이며 다 먹은 식기는 1층으로 반납해달라는 안내가 나와있었어요.

 

단체석은 준비중

2층은 공사가 끝난지 얼마 안되었는지 새집에서 나는 냄새가 나더군요.

냄새에 예민하신 분들은 좀 불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terrace 478 2F

카페인테리어가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

깔끔하게 똑떨어져있는 느낌이다 싶으면서도 창밖으로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보이고 무심한듯 놓여진 소품들이 멋스럽게 어우러져 있더군요.

 

terrace 478 2F

창문이 한폭의 그림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의자가 놓여진 자리도 있고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신발을 벗고 앉는 좌식 테이블도 있어 기호에 따라 자리를 잡으면 될 것 같았어요.

 

terrace 478 2F

요렇게 테이블이 놓인 좌석도 있었는데 요 공간도 참 군더더기없이 깔끔했어요.

 

떡볶이와 치킨

자리를 잡고 기다리다가 진동벨이 울려 1층에 가서 음식을 가지고 왔어요.

 

떡볶이와 치킨

떡볶이 떡은 쫄깃하고 길쭉한 밀떡이었구요, 비엔나소세지와 메추리알 등이 토핑으로 들어가있었어요.

치킨은 순살치킨이었는데 감자튀김과 샐러드가 곁들여져 나왔고 맛도 괜찮았어요.

이렇게 구성을 보니 워터파크 놀러갔을 때 먹었던 음식들이 생각나더라구요.

 

terrace 478 2F

조용한 카페에서 고상한 브런치 대신 떡볶이와 치킨메뉴도 나름 괜츈하더라구요.

초록초록한 창밖 보면서 동글아빠랑 맛있게 먹었어요.

 

힐링타임

식사 맛있게 하고 창가 자리에 앉아서 동글아빠랑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독서타임

챙겨갔던 육아잡지도 보고 책도 읽으며 찐 힐링 했네요.

 

terrace 478 2F

새로 단장한 공간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힐링 할 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자세한 안내는 테라스 478 인스타그램 계정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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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계곡 물놀이를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도, 깔끔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테라스 478 포스팅을 이만 마칠게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구독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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