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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판교 맛집 ] 르퐁오작 - 세트메뉴 가성비 좋은 파스타 집 본문

Daily Life/Gourmet

[ 분당 판교 맛집 ] 르퐁오작 - 세트메뉴 가성비 좋은 파스타 집

동글동글 라이프 2020. 9. 29. 00:34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저는 네이버예약에서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음식 맛있었고 식당 깔끔해서 좋았어요.

세트메뉴 가성비가 좋아서 맛있는 파스타 드시러 가보시는걸 추천해요.

 

 

르퐁오작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225번길 8-6 101호 (판교동 619-3)

place.map.kakao.com

르퐁오작 주소

주     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225번길 8-6 101호

운영시간 : (월요일휴무) 11시-21시30분(브레이크타임 14-17시, 라스트오더 21시)

 

르퐁오작

파란 바탕에 금색 글씨가 예쁜 가게 간판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저는 평일 낮 1시에 예약하고 갔는데 주차는 점포 앞에 가능했어요.

 

르퐁오작

프렌치요리와 이태리요리를 퓨전스타일로 재해석 한 식당이라는 설명이 나와있더라구요.

저는 일단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음식의 간이 쎄지 않다는 점과 세트메뉴 가성비가 좋다는 얘기에 예약하고 갔었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 좋았답니다.

 

런치코스 파스타 피자

메뉴판을 찍으려고 보니 바깥에 배너가 깔끔하게 잘 나와있더라구요.

 

르퐁오작 런치코스

르퐁오작은 런치코스가 2인, 3인, 4인으로 있고 구성은 파스타와 피자에서 고를 수 있도록 되어있었어요.

2인세트를 예약하고 방문했었답니다.

 

르퐁오작 배너

대표메뉴는 사진 배너로 세워두셨더군요.

 

2인테이블

제가 안내받았던 테이블이예요.

 

테이블셋팅

테이블매트위에 스푼, 포크, 접시, 냅킨, 물티슈가 미리 놓여있었어요.

 

물과 물잔

물병과 물잔도 참 예쁜걸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르퐁오작 내부

식당 안쪽으로는 주방도 보여요.

1인식당이라 사장님이 요리도 다 해주시더라구요.

 

조명인테리어

르퐁오작은 음식도 맛있었지만 식당 인테리어에를 살펴보면 조명이나 소품, 그림에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났어요.

 

6인테이블

제가 안내 받았던 테이블 옆 모습이예요.

클림트의 물뱀1 그림은 세로로 감상했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가로로 걸려있더군요.

거울이나 스탠드도 블링블링해서 이쁜거 좋아하시는 분들 취향 저격 할 것 같았어요.

 

6인테이블

테이블도 대리석 느낌이 났고 의자도 착석감이 편안하면서 예뻤어요.

 

르퐁오작 내부

제가 앉았던 테이블 맞은편엔 3인테이블, 4인테이블이 있었어요.

레일조명이나 핀조명 등 있어서 갤러리에서 식사하는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클림트 그림도 좋았지만 쇠라의 그림도 반가웠답니다.

쇠라 그림 옆엔 칸딘스키 그림인 것 같은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개인적으로 쇠라의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그림 참 좋아하는데 식사하면서 그림 보는 즐거움도 있었어요. 

 

식전빵

식전빵은 따끈하고 바삭하게 데워져 나왔고 달큰한 크림치즈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함께 내어주셨어요.

다른 식당에서 식전빵에 올리브유와 발사믹소스 곁들여 나오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샐러드

다른 후기들을 보면 치킨을 곁들여 내어주시는 경우도 있던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메추리알이 들어있었어요.

샐러드 드레싱도 괜츈했고 치즈도 많이 뿌려져 나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고르곤졸라치즈를넣은버섯크림파스타 감태를올린새우파스타

네이버예약 할 때 미리 메뉴도 남겼었는데 못보셨었는지 다시 물어보시더라구요.

다른분들 후기 보면 예약한 식사시간에 맞춰 음식이 나왔다고 하던데 저는 조금 기다렸어요.

2인세트 구성이 샐러드+파스타2+커피 인데 파스타의 경우 기본파스타 외에는 추가금액이 붙어요.

 

고르곤졸라치즈를넣은버섯크림파스타

요 메뉴는 추가금액 2천원이 더 붙었어요.

진한 고르곤졸라치즈맛이 확 느껴지는 버섯크림 파스타였는데 크림도 고소했지만 그 위에 아몬드가 올려져서 고소함이 두배가 되었어요.

 

감태를올린새우파스타

르퐁오작 가면서 제일 기대했던 메뉴가 감태를올린새우파스타 였어요.

요 메뉴는 추가금액 3천원이 더 붙었어요.

마늘쫑이 들어있는건 신기했고 통통한 새우와 마른새우가 같이 있어 씹는 식감이 재미있었어요.

감태에 파스타면을 같이 곁들여먹으니 무척 고급진 파스타를 먹는 느낌이 들더군요.

 

피클

피클도 직접 담그시는지 맛있었답니다.

 

식사 끝

식사가 괜츈해서 정말 싹싹 먹어버렸네요.

파스타가 워낙 맛있어서 다른 메뉴들이 궁금해졌답니다. 나중에 또 가게 된다면 피자 맛도 보고싶더라구요.

 

후식 커피

환절기 날씨라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낮엔 아직 아아가 땡기는 쨍쨍함이 있더라구요.

식사 맛있게 하고 커피까지 마시니 그야말로 행복!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식당이라 미리 예약하고 가시기를 추천해드리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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