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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방문기 ] 청와대 예약 정보 및 대중교통 경복궁역 으로 일곱살 아이와 다녀온 후기 본문

Daily Life/Experience

[ 청와대 방문기 ] 청와대 예약 정보 및 대중교통 경복궁역 으로 일곱살 아이와 다녀온 후기

동글동글라이프 2022. 9. 25. 21:03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지난 추석에 청와대 다녀오셨다는 분들 얘길 엄청 많이 들었거든요.

이제 다녀오실 분들은 대충 다녀오셨겠다 싶어서 청와대 관람 예약을 했어요.

일단, 가실 분들은 예약부터 하시라고 사이트 링크 부터 아래에 첨부할게요.

 

http://reserve.opencheongwadae.kr/

 

청와대, 국민 품으로

청와대, 국민 품으로

reserve.opencheongwadae.kr

청와대, 국민 품으로 사이트에서 관람 예약을 하셔야 해요.

유의사항은 아래와 같아요.

청와대 관람 방법 이미지(출처 : 청와대, 국민 품으로 사이트)

현장신청은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만 가능하기 때문에 꼭!! 사전 관람 예약을 하고 가시길 바랄게요.

 

청와대 관람신청은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예약완료 시에는 취소 전까지 추가 신청이 불가합니다.
다자녀 가족의 경우 : 신청가능 인원 수(6명)을 넘더라도 입장 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보여주시면 인원 제한없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 관람권을 제3자에게 양도하거나 유상으로 판매할 수 없으며, 필요 시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관람 예약 가능일은 신청일 기준 다음주부터 4주간이며, 매주 일요일 00시에 갱신됩니다.

청와대 관람 예약 신청정보 이미지(출처 : 청와대, 국민 품으로 사이트)

시간대는 09:00/10:30/12:00/13:30/15:00/16:30으로 하루 6회 운영중이더군요.

 

관람해설시간(출처 : 청와대, 국민 품으로 사이트)

관람해설도 진행되고 있었는데 저는 동글이가 따라다니기 힘들어할 것 같아서 패스했어요.

 

청와대 관람 예약 완료 문자

저는 오늘 15:00로 예약 해서 다녀왔어요.

 

청와대 영빈문 및 입장 바코드

예약한 시간 정각이 아니라도 입장이 가능해서 14시 30분쯤 입장했어요.

미리 예약한 입장 바코드를 보여주면 입구에서 관람인원 확인 후 입장시켜주시더라구요.

 

청와대 관람 안내도

청와대는 영빈문, 정문, 춘추문 으로 입장이 가능한데 저는 경복궁역에서 도보로 영빈문까지 이동해서 입장했어요.

입장시 생수, 양산 등은 지참하길 권장하는데 수궁터 근처에 생수 자판기(카드로만 판매)가 있으니 혹시나 마실 물 찾으시는 분들은 수궁터에서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경복궁역 6번출구

저는 주말이라 길이 밀릴것이 걱정되기도 하고 주차도 골치아파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어요.

경복궁역 6번 출구로 나가시면 청와대 가는 길 이정표가 있고 출구쪽에 관광안내소 직원분들이 청와대 가는 길 안내도 해주고 계시더라구요.

 

광화원-도심속미디어정원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2관

경복궁역에 광화원 전시는 관람 소요시간이 길지 않아서 조금 일찍 오셨다면 관람하고 가시라고 정보 안내해드려요.

경복궁역에서 밖으로 나가기 전에 메트로미술관 2관에 미디어아트 전시가 있어서 관람했어요.

운영시간은 10:00-21:00이고 다채로운 미디어아트가 상영되고 있어서 아이와 즐겁게 관람했네요.

 

청와대 사랑채

영빈문 맞은편에 청와대 사랑채가 있는데요 저희 가족은 여유롭게 도착해서 청와대 사랑채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청와대 사랑채 관람도 하고 왔어요.

관람내용이 만족스러워서 청와대 사랑채는 다음 포스팅에 자세하게 소개해드릴게요!

2022.09.25 - [ 아이와 가볼만한 곳 ] 청와대 사랑채 - 전시관 관람 및 카페 ( 도피오커피 청와대점 ) 이용기

 

[ 아이와 가볼만한 곳 ] 청와대 사랑채 - 전시관 관람 및 카페 ( 도피오커피 청와대점 ) 이용기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제가 이전 포스팅에서 청와대 관람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청와대사랑채 를 다녀온 내용을 안내해드리려고 해요. 저는 청와대 관람시간보

honeyperl.tistory.com

 

청와대 사랑채를 등지고 보이는 청와대 영빈관

오늘 하늘도 너무 멋졌고 분수대에서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에 동글이랑 우와!를 연발 하며 갔네요.

 

청와대 영빈관

국빈을 위한 전용 숙소인 영빈관 부터 구경했는데요, 만찬장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외국 대통령이나 총리 등 국빈 방문시 공연이나 만찬등의 공식행사 또는 100명 이상 대규모 회의 등을 진행하던 장소라고 해요.

 

청와대 본관

영빈관 관람은 간단하게 끝났는데 청와대 본관은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입장까지 은근 줄도 길었고 들어가서도 많은 인파속에서 관람해야했어요.

 

청와대 본관

청와대의 중심건물인 본관은 대통령 집무실과 외빈 접견 등을 위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1991년 전통궁궐 건축 양식을 바탕으로 신축되었다고 해요.

 

청와대 본관 커텐과 콘센트

청와대 본관에서 동글이가 눈여겨 봤던건 커텐과 콘센트, 쓰레기통 등이었어요.

아니 콘센트도 이렇게 블링블링하게 되어있다니! 아이 눈엔 이런게 신기하게 들어오나보더라구요.

 

청와대 관저

다음으로 간 곳은 청와대 관저예요.

대통령과 그 가족이 살던 공간으로 생활공간인 본채와 접견 행사 공간인 별채, 우리나라 전통 양식의 뜰과 사랑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청와대 대통령 관저

오늘 방문했을 때 하늘이 정말 푸르고 멋져서 그저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사진의 왼쪽 하늘에 떠있는 구름도 마치 봉황처럼 보여서 혼자 신기해 했네요.

 

청와대 대통령 관저 앞

조경도 어찌나 멋지게 되어있던지요. 

동글이랑 같이 가지 않았다면 산책로 곳곳을 다 돌아보고 싶더군요.

 

청와대 침류각

1900년대 초 전통가옥인 침류각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라고 해요.

경복궁 후원이었던 지금의 청와대 경내에 있는 누각건물로 북궐의 부속 건물로 추정된다고 하더라구요.

 

청와대 헬기장

이 드넓은 곳은 청와대 헬기 이착륙공간인 헬기장인데 지금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되고 있더군요.

 

청와대 춘추관 춘추문

춘추관은 대통령의 기자회견 및 출입기자들의 기사송고실로 사용된 공간이라고 해요.

춘추관 이라는 명칭은 역사기록을 맡아보던 관아인 춘추관, 예문춘추관에서 비롯됐다고 하네요.

 

저는 일곱살 동글이와 갔기 때문에 청와대를 대략적으로 관람하고 왔는데요, 체력이 되시는 분들은 꼼꼼히 보고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유모차 등이 출입 안되는 곳이 있어서 영유아를 동반하시는 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시는걸로요!

 

저희는 춘추문으로 나와서 삼청동으로 넘어가서 구경하고 식사도 하고 왔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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