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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1주차 레슨 시작!

동글동글 라이프 2018.08.29 23:19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 아빠입니다.



평소 가깝게 지내던 지인 2명과 점심 때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던 중


이 시간에 뭔가를 배워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의견이 오가던 중 만장일치로 테니스를 배워보기로 결심하고,


그날 바로 테니스 레슨을 수강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주 1회 레슨을 신청 하였으나


이왕 배우는 김에 조금 더 배워보자 생각이 들어 주 2회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날씨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실내 테니스장으로 신청 했습니다.


실내에 테니스장이 있다 보니 천장과 창문 등이 모두 그물로 덮혀 있더군요.



테니스를 할 때 준비물은 운동복, 라켓, 실내 운동화, 수건 입니다.


라켓은 개인 라켓으로 준비해도 되는데 


라켓을 빌릴 때는 한 달에 만원 입니다 ( 좋은 라켓 같았어요 ).




첫날 이기도 했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왕 초보 상태로 레슨을 갔습니다.





이미 레슨을 받으시는 분이 있더군요.


테니스를 시작하시고 30kg 가까이 감량을 하셨는데


좌 우로 공을 잡는 연습을 하고 있어서 엄청 힘들어 보였습니다.



오늘은 첫날이라 라켓을 잡는 방법과 포핸드 를 배우게 되었는데


처음 라켓을 잡아서 그런지 은근히 무겁더군요. (평균 300g)




스포츠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포핸드 자세를 열심히 연습했지만


공만 오면 자세가 망가지더군요 ㅎㅎ


게다가 나중에 체력이 딸리면 100% 자세가 엉망이 될 것 같았습니다.



테니스를 만화와 웹툰으로 배워서 


체력에 대한 생각은 딱히 못하였는데 정말 정말 중요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우리 팀도 좌 우로 공을 잡는 연습을 했는데


으아! 정말 힘들더군요.




트레이닝이 정말 힘든건지 제가 저질 체력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상태로 쇼크가 와서 밥도 못 먹고


정신을 차려보니 2시간 반이 지나 있었어요...



연습 사진도 찍고 여유있게 밥도 먹으려고 했는데 다 실패 했습니다.


먼저 체력부터 길러야 겠네요 ㅠ_ㅠ



첫날에 호되게 당했지만 그래도 스포츠를 배운다는 것은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용어를 알게 되고 자세를 잡으며 테니스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가는 것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매 주마다 후기를 올려야 겠네요.


나중에 테니스 자세가 좋아지면 사진도 여러장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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