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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6일차] 루앙프라방 카페 - 샤프론 커피(SAFFRON COFFE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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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6일차] 루앙프라방 카페 - 샤프론 커피(SAFFRON COFFEE)

동글동글 라이프 2018.11.18 10:13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 아빠입니다.



식사 후에 커피 한잔을 먹기 위해 블로그를 알아 보던 중


루앙프라방에서 맛있는 커피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 갔습니다.

 

샤프론 카페 입구


샤프론 커피집은 루앙프라방의 다른 음식점에 비해 인테리어가 고급스럽네요.


천장이 높고 테이블 배치들도 넓고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어 커피집이 커 보이네요. 


샤프론 카페 입구 2


샤프론 카페 내부


샤프론 카페 내부 2


샤프론의 메뉴판입니다.




여기서 커피도 많이 먹지만, 당근케익도 먹더군요.


당근케익은 조마 베이커리에서 먹어봐서 패스!


샤프론 카페 3


커피를 주문하고 1층에서 먹을까 했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 가봤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1층은 오픈되어있는 공간에 선풍기도 없어서 무지 더웠거든요.


2층 계단


그런데 2층은 에어컨이 돌고 있어 시원하더군요.


사람들도 2층에 많이 있었습니다.


라오스에 노트북을 들고 가면 도난다는 말이 있어 가지고 오지 않았는데 외국인들은 많이 사용하고 있더군요.


대부분 맥북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층 내부 1


2층 내부 2


아이스 라테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도착했습니다.


라오스에서 조식으로 커피를 여러번 먹었는데 커피 맛이 굉장히 밍밍하더군요.




라오스는 커피 맛이 다 이런가? 싶을 정도로 커피가 맛이 없었는데


샤프론 커피는 그나마 한국의 맛과 닮아 있는 커피집이었습니다.


대나무 빨대는 여전히 적응이 안되지만 맛있게 먹었던 커피입니다.


아이스 라테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라테는 23000 킵,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2만킵을 지불했습니다.


합쳐서 4만킵 정도면 6000원 정도인데 라오스에서 이정도 커피를 먹었다는 것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계산서

 

샤프론 커피는 라오스에서 생산된 커피로 수익을 내고, 


그 수익은 다시 라오스 사람들에게 돌아간다고 합니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취지가 보이니 커피를 먹었다는 사실이 뿌듯하네요.



라오스에서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다면 샤프론 커피를 추천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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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18 12:48 신고 빨대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ㅎㅎㅎㅎ 특이해요 정말 ㅎㅎㅎㅎ
  • 프로필사진 히티틀러 2018.11.19 01:21 신고 사프론커피는 NGO 같은 데에서 운영하는 곳인가봐요.
    아직 라오스가 발달이 안 된 나라이다보니 NGO 같은 데에서 들어가서 사업 개발 해서 수익도 되고, 현지인 고용도 하고.. 그런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외국인들이 다 노트북 들고 온 거 보면 와이파이가 빵빵한 카페인가봐요.
    대나무 빨대는 어디서 구해온 건지 궁금하네요.
    뭔가 굉장히 친환경 느낌도 나고, 그럴싸해보이는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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