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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공간이 넓고 밥이 맛있는 타요 키즈카페 동탄2신도시점 본문

Daily Life/with Baby

[키즈카페] 공간이 넓고 밥이 맛있는 타요 키즈카페 동탄2신도시점

동글동글 라이프 2018. 11. 16. 17:14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 아빠입니다.


지난 주말에 다녀온 키즈카페 사진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동탄2 차타타 키즈카페에 가려다 문을 닫아 실패 한 뒤 근처에 있는 타요 키즈카페를 다녀 왔습니다.



동탄2신도시에 있는 타요키즈카페는 2017년에 오픈해서 시설들이 대부분 깨끗한 상태입니다.


예전에 방문했는데 좋았던 기억이 나서 다시 재방문을 했죠.


주차장도 널널해서 주차하기 좋습니다.


주차장


11층 꼭대기층에 꼬마버스 타요 키즈카페가 보이네요.


11층으로 고고!


건물간판


입구도 귀엽게 꾸며져 있습니다.


아기와 함께 타요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니 캐릭터 이름도 외우게 되니


이전에 왔을 때보다 더 친근감이 있는 타요 카페입니다.


키즈카페 입구


주차는 3시간 무료 입니다.


기본 키즈카페 이용시간이 2시간이고 식사를 하면 30분 더 연장해 줍니다.


그래서 3시간이면 넉넉하게 키즈카페 이용이 가능하죠.


카운터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회원을 가입해야 하지만


네이버에서 예약해서 가면 회원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가격확인


카운터 오른편에보면 사물함이 있는데 빈곳이 많아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물함 1


사물함 2


키즈카페 치고는 넓은 편이라 map 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2시간 동안 알차게 놀려면 코스를 잘 짜서 아기와 다녀야 합니다.


키즈카페 MAP


포토존에 손을 흔들고 있는 사람은 버스들을 돌봐주는 쾌활하고 상냥한 정비사 "하나"입니다.




타요 에피소드 중 정비사인 하나가 휴가를 못가서 타요, 로기, 라니, 가니가 합세해서


바다 휴양지를 만들어 주는 부분이 감동이었는데... 타요는 어른이 봐도 재밌더군요.


포토존


동글이는 벌써 신이 나서 돌아다닙니다.


아직 혼자 놀게 하기 어려운 나이라 옆에서 열심히 따라다녔죠.


내부 1


내부 2


여기는 봉봉의 짐플레이존입니다.


제일 넓은 곳이고 다양한 놀거리가 있죠.


플레이존 1


플레이존 2


여기는 빌리의 플레이존 입니다.


미끄럼틀을 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볼이 있어 유아들도 안전하게 탈 수 있지만 부모들이 같이 있어 줘야 하죠.


미끄럼틀


여기는 1층은 타요의 카존 (전기차 운영), 2층은 에어의 스카이 타워존입니다.


1층에서 전기차를 탈 수 있고 부모가 함께 타줘야 합니다.


남자아이들은 환장합니다. 차타타를 가지 못한 아쉬움을 여기서 열심히 풀어 줬죠.


전기차


전기차 2


2층의 에어스카이 존은 샌드백도 있고, 공을 대포처럼 쏠 수 있는 재밌는 놀이 요소가 많습니다.


타요카페는 놀거리 볼거리가 다양해서 돈이 아깝지가 않네요.


2층


캐리의 장남감 놀이터 입니다.


타요 장난감들이 즐비하여 한동안 집중해서 놀 수 있는 곳입니다.


장난감


프랭크의 119존에서 화재에 대한 정보들을 교육 할 수 있습니다.


동글이는 아직 교육하기는 어려서.. 패스!!


119존


포코의 편백존 입니다.


키즈카페에 빠지지 않는 편백나무 존이죠.


부모들도 아이들을 풀어놓고 잠시나마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이 편백나무를 입에 넣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됩니다.


편백존


레이의 시네마존 입니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영화를 틀어줍니다. 


저의 경우에는 집에서 TV 보여주기가 미안해서 키즈카페에 오는편인데


키즈카페까지 와서 이런 영상을 보는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몸을 쓰면서 뛰어 놀게 해서 본전 뽑고 낮잠도 재워야 합니다.


시네마존


동글이는 이제야 두발 점프가 가능해서 방방존도 재밌게 탈 수 있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크는건 정말 순식간이네요.


걷는게 언제였는지 싶을 정도로 뛰어 다니고, 이제 점프도 하는걸 보니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방방존


입장하고 놀다보니 배고 고파져서 라니의 푸드존으로 왔습니다.


아빠들이 몇명 보이네요 ㅋㅋ


식당


키즈 카페치고는 가격이 양호 했습니다. 


( 가격이 무지막지한 릴리펏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릴리펏은 식사가 어른 입장료 대신이라.. )


타요 키즈카페의 식사에 대한 정보는 없어 그냥 맘에 드는 메뉴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고민 끝에 소고기 덮밥과 함박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16000원 입니다.


메뉴판


소고기 덮밥은 맛도 있고 양도 많았습니다.


소고기덮밥 1


소고기덮밥 2


함박 스테이크는 양은 작았으나 맛있었습니다.


다 먹고 헛헛하긴 했지만 감자튀김도 맛있어서 양적으로 아쉽지만 추천은 합니다.


사진도 맛있게 잘 나왔네요.


함박 스테이크


함박 스테이크 확대


2층도 알차게 쓰는 키즈카페라 터널같은 통로도 있고, 책과 장난감들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2층 2


2층 3


12개월 미만의 아기들도 보이는데 수유실이 있어 수유도 하고 기저귀도 갈 수 있습니다.


물티슈도 좋아보이고 아기침대도 깔끔해서 관리가 잘 되고 있었어요.


수유실 1


수유실 2


유일한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 돈을 주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안마기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갔던 키즈카페 중 어른들을 위해서인지 플레이스테이션 또는 닌텐도 Wii 가 있는 곳이 있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모두 다 독점하고 있더군요 ㅎㅎ


안마기



식사까지 포함해서 2시간 반 정도 신나게 놀았던 동글이는 돌아오는 차안에서 꿀잠이 들었습니다.


집이나 근처 놀이터에서 노는 것도 좋지만 춥거나 미세먼지가 좋지 않을 때는 


키즈카페에서 신나게 노는것이 아이들의 정서상 좋은 것 같네요.




공간이 넓고, 놀거리도 다양하고, 음식이 맛있는 타요 키즈카페를 추천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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