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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회사 야유회, 워크샵, GWP, 단체회식 하기 좋은 맛집 숲속의 정원 본문

Daily Life/Gourmet

[경기도 광주] 회사 야유회, 워크샵, GWP, 단체회식 하기 좋은 맛집 숲속의 정원

동글동글 라이프 2019. 7. 3. 15:32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아빠입니다.


얼마 전 회사에서 단체로 회식을 갔던 숲속의 정원을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주)횡성한우 내추럴푸드 점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보니 각종 고기들 + 한우도 팝니다.

들어가기 전에 마주한 외관부터 예사롭지 않은 음식점처럼 느껴졌습니다.

숲속의 정원 외관

음식점이 산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무조건 차로 와야 합니다.

그래서 단체로 오시는 분들은 버스를 대절해서 옵니다.

평소에도 단체 예약손님이 많다보니 개인으로 왔을 경우에 헛걸음을 할 수 있어 

꼭 전화를 걸어서 단체 예약손님이 있는지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단체예약 행사

메뉴판은 따로 찍지는 못했고 플랜카드로 확인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단체로 무한리필로 양념갈비살 무한을 주문했는데, 

차돌박이랑 생등심도 같이 무한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 가격

입구로 들어가 멋있게 꾸며진 복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복도 끝에는 사장님이 인사해 주고 계셨습니다.

복도

음식점 전체를 빌렸기 때문에 건물 안과 건물 밖 중 골라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내관

내부 인테리어가 멋있고 조명도 예뻤지만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찬스를 놓칠 순 없죠!

내부 테이블

외부에도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고 고기는 숯으로 구워 먹습니다.

테이블 아래가 흙이라 친구들과 팬션에 놀러가서 바베큐 먹는 느낌이 들었네요.

야외 테이블 1

야외 테이블 2

열심히 숯을 달구시는 사장님. 더우셨을텐데 장인정신이 돋보였네요.

숯

단체석으로 주문한 테이블 세팅입니다.

고기만 무한리필이고, 맥주와 소주, 음료는 따로 시켜야 합니다.

테이블 세팅

고기를 먹기 전에 먼저 나온 육회입니다.

소량이긴 했지만 싱싱하게 맛있었네요. 한우였을까.. 궁금합니다.

육회

처음에는 차돌박이랑 관자, 버섯으로 시작했습니다.

차돌박이 굽기전

차돌박이는 실패하지 않는 고기죠. 2~3판 정도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차돌박이 구운것

생등심과 양념갈비살도 먹었는데 이 2가지 고기는 배가 불러서 그런지

고기의 질이 조금 아쉬운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생등심

개인이 원하면 된장국과 밥이 제공됩니다.

단체손님이다 보니 세밀한 케어는 받지 못해 고기를 열심히 가져다 먹고 야채도 직접 담아왔습니다.

된장국

단체 회식 담당자 분들은 회식 때 이벤트 장소 섭외가 어려운데

숲속의 정원에서는 음악을 마음껏 틀고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고 놀아도 됩니다.

사회보고 놀기 좋아서 이벤트하기 딱 맞는 곳 입니다.

노래방 기계

밤이 되면 조명을 예쁘게 켜줘서 더 운치있는 공간이 되죠.

산속에서 맑은 공기속에 멋진 풍경을 보며 고기를 먹으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야경

총평을 하자면 장점으로 마음껏 떠들고 놀 수 있는 야외에서 행사하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그리고 산 속에서 야외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네요.

단점으로는 고기가 엄청 나쁘진 않았지만 맛있지도 않았던 부분(무한리필이라 그런지..),

숯으로 고기를 굽다보니 눈이 너무 매웠던 부분, 단체손님이 많은데 알바생들은 부족해서 불판이 빠르게 갈아지지 않았던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회사에서 멀리 나가서 회식을 하다보니 회사로 다시 돌아오니 10시가 넘었다는 사실... ㅠㅠ

사장님이 볼 수도 있으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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