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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이천] 아이와 함께한 테르메덴 푸드 카페 점심 식사 및 로비정원 카페 소개 본문

Travel/국내여행

[경기도/이천] 아이와 함께한 테르메덴 푸드 카페 점심 식사 및 로비정원 카페 소개

동글동글 라이프 2019. 7. 28. 00:00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아빠입니다.

오늘은 테르메덴에서 운영하는 푸드 카페에서 먹었던 식사와 로비정원카페를 소개드리겠습니다.

혹시 테르메덴의 실내/실외 풀앤스파를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테르메덴의 실내 렌탈샵 옆에 푸드 & 카페로 가는 곳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푸드 카페는 2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푸드 카페 입구

계단을 올라간 후 왼편에 테이블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여기서 대부분 식사를 주문하고 먹죠.

식당 내부

주문하는 곳에서 따로 카드나 현금을 사용하지 않고 키를 찍고 주문을 하면 됩니다.

주문하는 곳

메뉴를 좀 확대해 봤는데 대부분의 식사가격이 만원을 넘고

치킨이 bhc 순살 치킨이 대부분이라 가격이 2만원이 넘네요;;

처음에 장터국밥과 불고기 비빔밥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직원분께서 아이가 있다면 둘다 매울 수 있어 아이가 먹기 힘들 것 같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장터국밥과 새우튀김 오므라이스로 변경했어요.

메뉴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중앙에도 마련되어 있어 본인의 번호표가 나오면

식사를 받아 올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중앙 식당

오른편에는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핫도그와 도넛등을 파는 것 같네요.

카페테리아 입구

플레인 핫도그

따뜻한 온천에서 나와서 몸에 체온이 떨어져 식당이 춥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감기 걸리지 않게 수건으로 몸을 덮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글이 사진 1

식당에서 밥을 기다리는 동글이입니다.

신나게 놀아서 피곤한지 식당에서는 조용히 앉아있네요.

동글이 사진 2

식사가 도착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새우튀김 오므라이스에요.

새우튀김이 크고 바삭해서 맛이 좋았고, 오므라이스 소스도 새콤해서 아이가 잘 먹네요.

새우튀김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에서 계란이 회오리 모양을 하고 있는걸 보니 음식을 정성스레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울 토마토 2개까지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써서 푸드코트에서 먹었지만 만족스러웠어요.

오므라이스 확대

오므라이스 안에 볶음밥도 재료가 잘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먹기 좋은 새우튀김 오므라이스 였습니다.

오므라이스 안

물에서 나와 식사를 하다보니 여름이지만 몸이 추워서 따뜻한 국물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주문한 장터국밥! 공기밥도 함께 나옵니다.

단무지와 김치는 셀프코너에서 따로 퍼온 반찬들입니다.

장터국밥

동글 엄마와 이야기를 해보면 그간 워터파크에서 항상 식사를 했는데

테르메덴의 음식이 가장 깔끔하고 맛있다라고 평을 했습니다.

장터 국밥도 시원하게 맛있어서 오후에도 잘 놀 수 있는 힘이 났네요.

공기밥

음식받는 곳과 중앙 테이블 근처에 셀프코너에서 기본국과 물, 반찬 등을 더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셀프코너

이 곳에 된장국을 기본으로 제공하는데 이 국이 진짜 진국입니다.

얼큰하고 진하게 끓여져서 이 국이과 공기밥만 먹어도 될 정도로 맛있었네요

된장국

기본 반찬 중 단무지는 그냥 단무지 맛이었는데 김치는 맛있었어요.

김치, 단무지

식사가 끝나면 커피 한 잔이 생각나실텐데 테르메덴 1층에 있는 로비정원 카페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실내에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로비정원카페 입구

카페의 내부는 심플합니다. 직원 2분이서 주문받고 커피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주문하는 곳

커피의 가격은 두둥!! 아메리카노가 5500원, 카페라떼 6000원!!

식사가 만원이 넘는건 수긍했는데 커피 가격이 제 생각보다 너무 높아 보였습니다.

메뉴판

그리고 스텐딩으로 먹을 수 있는 곳, 5500원의 아메리카노를 이런곳에서 먹기는 좀 아쉬울 듯요.

스텐딩

그런데 카페이름이 로비정원카페인데 너무 카페가 작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나가보니 이런 멋진 야외 테이블들이 있었습니다.

야외정원

로비정원 카페는 테르메덴의 풀앤스파 실외 수영장과도 연결되어 있어

날씨 좋을 때 이런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잠시 쉴 때 테이블에서 커피 한 잔하면 정말 행복할 듯요.

야외정원 2

커피값이 자리값이 포함되어 있다 보니 이런 테이블에서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비용이라면 어느정도 납득은 갔습니다.

왜냐면 테르메덴 썬베드 대여비용이 2만 5천원이었거든요.

그래도 캔이나 음료 반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커피는 집에서 싸와서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점심식사를 끝내고 2시간 정도 더 놀다가 찜질 스파를 했는데 다음 포스팅에서는 그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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