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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트리 리뷰 ] 크리스마스 소품 - 아이가 좋아하는 베베데코 스윗드림M 벽트리 본문

Daily Life/with Baby

[ 벽트리 리뷰 ] 크리스마스 소품 - 아이가 좋아하는 베베데코 스윗드림M 벽트리

동글동글 라이프 2019. 11. 29. 00:00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동글이는 예쁜걸 참 좋아하는 아이라 엄마 장신구가 조금만 바뀌어도 바로 알아채는 고런 아들인데요

요즘 등하원길에 있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꽂혀서는 매일 출석도장을 찍고 있네요.

어른이 봐도 참 멋진 트리죠?

그 덕에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듯 매일 들르고 있네요ㅎㅎㅎ

하루는 저랑 동글이랑 트리보면서 좋아하고 있으니까 지나가시던 분께서 동글이랑 사진찍어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덕분에 모자샷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때마다 황홀해 하면서 너무 좋아하는 동글이가 귀엽기도 하고 이런 기분 좋음을 집에도 들여볼까 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아보다 보니 벽트리라는 아이템이 눈에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세우는 트리를 들이자니 자리차지도 그렇고 동글이가 심심하면 밀고다닐 것 같아서 고민했었는데

벽트리라면 분위기도 살리고 동글이도 좋아할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카톡 선물하기에서 특가가 있길래 구매했는데

석고방향제도 사은품으로 주더군요.

뭔가.. 득템한 느낌 ㅎㅎㅎ 혼자서 쇼핑 잘 했다고 기분이가 좋았네요.

안그래도 크리스마스 트리 안전 문제로 매스컴에 몇번 나왔어서 안전인증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KC 인증도 받았다고 하고

벽트리에 사용되는 솔방울이랑 나무도 방역이 강화되었다는 말에 안심이 되더군요.

그리고 트리에 전구 참 중요하잖아요 ㅎㅎㅎ 조잡한거 올까봐 걱정할거 없이 이쁜 전구 왔어요.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 포인트라고 하면 나무를 모두 연결해서 보내준다는거예요 ㅎㅎㅎ

위치 맞춰서 제가 연결하려면 매우 스트레스 일 것 같은데 요렇게 연결해서 보내준다니 안살 이유가 없더라구요.

카톡 선물하기 배송지 입력하니 다음날 바로 배송되어왔어요.

구성품이 부서지지 않게 보충재도 잘 넣고 뽁뽁이로도 잘 싸여 왔더라구요.

박스에 들어있던 구성품들을 다 꺼내보았어요.

오너먼트들이 파손된게 없나 살펴보다가

이렇게 하나 파손되어왔는데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재발송처리 해주신다더라구요.

사실.. 구성품 파손이 미비한 편이라 그냥 넘어가려다가 어떻게 처리해 주시는지가 궁금해서 연락해봤는데 어떤 파손인지 확인 후 친절하게 처리 해주셨어요.

구성품에 벽에 거는 후사고리가 들어있는데 저는 집에 있는 고리 사용했어요.

붙박이장에 뙇 붙인 후 벽트리 나무를 걸었는데 생각보다 견고하게 잘 연결되어 왔더군요.

앵두전구에는 AA건전지가 3개 들어가는데 구성품에는 없기 때문에 준비하셔야해요.

전구는 무점멸상태, 전체깜박이상태, 꺼짐 모드로 쓸 수 있어요.

전체깜박이 상태에서 동영상을 찍어봤어요. 이 영상은 0.5배 속도를 늘인건데도 반짝반짝 하쥬?

실제속도로 보면 전체깜박이 상태가 좀 경박스럽게 반짝인달까요ㅋㅋㅋㅋ

저는 정신없어서 무점멸상태로 써요.

오너먼트를 붙일 글루건 심만 1개 들어있는데요 벽트리 설치방법에 라이터로 녹여서 쓰라고 나와있어서 집에 있는 라이터도 준비했어요.

사실.. 동글이랑 같이 만들어볼까 생각도 했지만 이미 꿈나라로 간 동글이를 깨울 순 없고 다음날 아침에 만들자니 출근과 어린이집 등원이 걱정되어서 동글아빠와 사부작 사부작 같이 트리장식을 했어요.

어떻게 달까 하고 계획도 없이 보이는대로 달았는데도 참 예쁘더라구요.

다 달고나서 전구도 열심히 감아보았어요. 건전지 3개 넣고 불 뙇! 켜봤는데 오오오오오오 이쁘더라구요.

은은하게 불켜진 느낌이 참 좋쥬? 요 벽트리 사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깜깜하게 불 다 꺼놓고 봐도 예뻤어요.

옆에서 사진 찍어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오너먼트들이 싼티 안나고 고급진 느낌으로다가 구성되어있어서 참 좋았어요.

반짝이 마구 떨어지고 왠지 촌스러울 것 같다 싶은 오너먼트는 하나도 없더라구요.

구성이 안이쁘면 몇개 빼볼까도 싶었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어서 열심히 다 매달았네요.

모형새 1개만 글루건 심 녹여서 붙여주었어요. 나머지는 다 끈으로 고리가 있어 매달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밤에 신나서 사진놀이 엄청했네요.

구성에 있던 나무집게가 10개가 있었는데 몇개만 사용해서 사진도 꽂아봤어요.

완성!

늦은밤, '동글이가 새벽에 일어나면 트리를 보고 엄청 좋아하겠지?' 라고 생각하니 엄청 뿌듯해 지더군요.

동글이는 되~게 일찍자고 엄청 일찍 일어나는 새 나라의 어린이라.. 동트기전에 일어나요.

그 덕분에 깜깜할 때 조명 온전히 즐기며 벽트리 감상했네요.

동글이가 좋아하니 꽁냥꽁냥 같이 벽트리 꾸민 엄마아빠도 행복!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 연말 분위기 내시기 딱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워낙 다양한 제품이 있어서 취향이나 원하는 구성에 맞게 구매하시면 좋겠더라구요.

자리차지도 안하고 벽에 걸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의 크리스마스 소품을 집에 들여보시면 어떨까 추천해드리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소통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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