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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짐 없이 공항 안에서 점심식사하기 좋은 오사카 키친 (OSAKA KITCHEN) - 등심돈까스 정식 본문

Travel/제주 여행 2019

[김포공항] 짐 없이 공항 안에서 점심식사하기 좋은 오사카 키친 (OSAKA KITCHEN) - 등심돈까스 정식

동글동글 라이프 2020. 1. 18. 21:40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아빠입니다.

오늘은 제주 여행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들렸던 오사카 키친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외식을 할 때 저는 주로 아이도 함께 먹을 수 있는 돈까스 및 덮밥 종류가 있는 식당을 가곤 하는데

김포공항에 우동 및 돈까스 전문점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공항에서 식사를 이용하다보면 가방 챙기랴 캐리어 챙기랴 

짐을 혹시나 밖에 두고 온다면 맘 편히 식사하기도 힘든 상황이죠.

오사카 키친은 입구에 카트용 안전 그물망이 있어 짐을 통으로 안전하게 맡길 수 있답니다.

이렇게 덮어두기만 하면 누가 가져갈 위험도 없고 직원분이 입구에 계셔서 확인도 잘 해주시더군요.

식당 안에 짐들을 가져가면 내부가 비좁아서 이동하거나 식사하기 불편한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식당안에 짐들이 없어 쾌적하고 심지어 인테리어도 고급져서 좋았네요.

곳곳에 혼밥을 하는 분들도 다수 있었고 아이와 함께 오시는 분들도 보였네요.

가격대는 좀 높은 편입니다. 

간장불고기 덮밥 정식이 11000원, 등심돈까스 정식이 13000원 회덮밥은 15000원이기도 하죠.

하지만 단품이 아닌 정식이라는점. 대부분 단품과 미니우동이 함께 나오는 가격입니다.

저희가 자주 보는 원산지 표지판을 확인해보니 돼지고기와 닭고기 모두 국내산이었습니다.

소고기를 제외한 쌀, 배추김치까지 모두 국내산이네요.

역시 가격이 좀 높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원산지 대부분이 국내산인 부분은 맘에 쏙 들었어요.

처음 주문한 메뉴는 등심돈까스 정식입니다. (13000원)

역시 일본식 돈까스 스타일이었고 양이 많았습니다.

기름이 빠져서 나와 담백한 맛에 소스를 찍어 먹을 수 있어 소스양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네요.

함께 먹었던 미니우동의 맛과 양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미니우동은 사이드로 하나만 주문했을 경우 3000원입니다.

과하지 않은 반찬, 정갈하게 나와서 식사할 때 딱 맞는 양이었네요.

아이와 함께 먹기 위해 주문한 간장불고기 덮밥 정식입니다. (11000원)

아이와 함께 먹는다고 이야기 하니 아이식기와 불고기를 잘라 먹을 수 있도록 가위도 함께 주셨네요.

비주얼도 좋았고 성인이 먹기에도 맛있었습니다.

간이 잘 맞아서 아이가 참 맛있게 먹더군요.

고기가 아이 먹기엔 좀 크길래 잘게 잘라주었죠.

사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아이식기를 챙겨주는건 아이들을 데리고 식사하는 엄마, 아빠에게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어른 숟가락으로 밥을 먹일 수는 있지만 아이들이 입이 생각보다 작거든요.

그 작은 입에 숟가락이 한입에 다 들어가지 못해 주변에 밥을 흘리는 경우를 많이 격곤 하죠.

다소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식사였네요.

제주도 여행은 아이와 함께 가는 경우가 많기에 김포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전이나

제주도에서 돌아와서 식사를 해야할 경우 맛 좋고 짐 맡기기 좋은 오사카 키친을 추천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와 구독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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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방화동 886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1층 | 오사카키친 김포국제공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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