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01:54
Archives
Today
18
Total
1,469,217
관리 메뉴

동글동글 라이프

[ 아이와 과학실험놀이 ] 키즈스콜레 '사이언스메이커'와 '리틀사이언스박스' 사용리뷰 본문

Daily Life/with Baby

[ 아이와 과학실험놀이 ] 키즈스콜레 '사이언스메이커'와 '리틀사이언스박스' 사용리뷰

동글동글 라이프 2020. 2. 4. 14:54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동글이랑 집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하려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다가 최큼 힘에 부치게 되었을 때 알게 된 키즈스콜레 사이언스메이커, 리틀사이언스 박스를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호기심 많고 실험놀이에 심취한 아들이를 두고 계신 부모님이라면 도움이 될 포스팅일 것 같아요.

제가 동글이에게 처음 해줬던 엄마표 실험은 동글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공룡과 관련된 화산폭발 실험이었어요.

중학교때 해봤던 실험이기도 하고 준비과정도 간단해서 아이 데리고 해볼만 해서 시도해보았는데 반응이 옴총 좋더라구요.

그 뒤로는 계속 잊을만 하면 화산폭발실험을 하자고 해서 제가 지겨워지기도 했고 동글이에게 좀 더 재미있으면서도 새로운 자극이 될만한 실험놀이를 하고 싶어졌답니다.

하지만.. 과알못인 엄마인데다가 실험이 즐거운 놀이로만 끝나는게 아쉬워서 고민하던차에 키즈스콜레에서 나오는 사이언스메이커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원래 제품은 정가 61만5천원 두둥!!

고가의 제품이기도 하고 책 구성이 40권이나 되서 과연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싶어 구매를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인스타그램 친구인 '동심공작소'https://www.instagram.com/chossang 에서 키즈스콜레 사이언스메이커 '특별구성' 탐구메이커 세트 제품을 공동구매 진행하시더군요.


가격은 공동구매가라 여기 남기면 안될 것 같아 못적었지만 제가 이 가격이면 사도 되겠다 싶은 느낌을 주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ainbow71619&logNo=221761763385&navType=tl

▲동심공작소 키즈스콜레'사이언스메이커'특별구성 링크 [공구 마감]

원래 전집에서도 과학실험 키트 제품은 40권중 8권에 해당되는데 키트연계8권에 4권을 더해서 묶은 세트로 저처럼 실험놀이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딱이겠더라구요.

책도 양장이 아닌 무선표지라서 가격이 많이 낮춰진 덕분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사은품으로 받은 싸키블록은 개월수 어린 영아용인가 싶었는데 은근 난이도가 있는 놀잇감이었어요.

쌓는 스킬을 요하는 제품이라 동글이가 눈에서 레이져빔을 쏘아가며 쌓고 놀더라구요.

제가 제일 탐나했던 리틀사이언스 박스 구성부터 살펴볼게요.

상자를 열면 상품보증서와 실험보고서, 실험놀이책이 들어있었어요.

구성이 빠진게 없는지 하나하나 살펴봤는데 다 잘 들어있더라구요.

리틀사이언스 박스에 들어있는 구성품이 사진으로도 나와있어서 확인해보기 편했어요.

아이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색깔도 알록달록하게 구성되어있는 느낌이었달까요.

동글이에게 12권의 책 중에서 어떤책을 먼저 보고 싶냐고 물었더니 '쿵쿵 괴물이 쿵'을 제일 먼저 골랐어요.

동글이는 괴물을 무서워하면서도 되게되게 좋아해서 제목을 살펴보다가 쿵쿵괴물이 등장한다는 말에 요 책 부터 살펴보더라구요.

쿵쿵괴물도 너무너무 귀엽고 토끼랑 곰돌이도 원숭이도 동글이 맘에 쏙 들어오는 이야기였어요.

물론 힘과 관련된 과학동화였기 때문에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마지막에 실험과 연계되어 자연스럽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구요.

동글이는 실험도구 중에 이 도르래 키트를 제일 좋아해서 어린이집 등원 전에도 꺼내달라고 해서 한참을 가지고 놀다가 등원하기를 반복했었답니다.

풍선을 타고 씽씽 책은 제가 좋아하는 실험이 들어있었어요.

풍선 헬리콥터를 만들어서 날리는 실험이었는데

풍선에 든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프로펠러가 돌며 위로 나는데 동글이보다 제가 더 재미있어서 얼마나 반복을 했는지 몰라요.

물맛이 꿀맛이야 책은 내용도 참 좋았는데 실험은 이렇게 키트 구성이 없다면 엄마가 준비해주기 어려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만, 실험놀이키트에 없던 '흙' ㅠㅠ

정수기에 거를 흙탕물을 만들 흙이 키트에 없어 당황했는데요, 전날 마트에서 사온 대파 뿌리를 털어서 흙탕물을 만들었어요.(아파트 1층 화단에 나가서라도 흙을 구해와야 하나 했답니다;;;)

대파뿌리에서 털어낸 흙으로 흙탕물 만들어 정수기로 물을 깨끗하게 거르는 실험은 어른이 봐도 신기했어요.

열려라 거울나라 책에 나오던 만화경 만들기는

재료가 다 들어있어서 순서대로 만들기만 하면

완성!

만화경을 들여다보면 보이는 아름다운 문양들이 눈으로만 보기 아까워서 사진으로도 찍어봤는데 느무느무 멋지더군요.


저는 이 실험키트들 덕분에 아이와 놀이를 준비하는 시간이나 노력을 많이 줄일 수 있었고 책을 함께 읽어보면서 아이 수준에서 쉽게 과학원리에 대해 풀어놓은 부분이 참 좋았어요.

과알못인 엄마가 아이와 놀이하기 전에 책을 먼저 읽어보고 어떤 부분에 대해 재미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엄마도 똑똑해진 느낌 ㅎㅎㅎ

비록 공구는 끝났지만 제가 동글이랑 놀면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점들이 많아서 기존에 사이언스메이커를 사신 분들이나 혹은 앞으로 구매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리해보았어요.


아참 ! 하나 더 덧붙이자면 추천연령은 5세 이상으로 되어있었는데 엄마가 함께 한다면 더 어린연령에게도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동글이는 지금 37개월에 들여서 조금씩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소통을 부탁드릴게요!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