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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Cooking

[ 소풍 메뉴 레시피 ] 아이 간식으로도 좋은 두부유부초밥

동글동글 라이프 2020. 3. 31. 21:30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어제는 한성기업에서 나온 김밥이랑초밥이랑 제품으로 만든 김밥 레시피를 포스팅 했었어요.

오늘은 김밥이랑초밥이랑에 들어있던 유부초밥 1인분으로 만든 두부유부초밥 레시피를 포스팅 할게요.

나혼자산다에서 화사님은 두부만 넣고 두부초밥을 만드셨지만 저는 아이가 먹을거라 다이어트용은 아니라서 재료에 밥을 추가해 씹는 식감을 살렸어요.

김밥이랑초밥이랑 키트에 새콤달콤 간편한 유부초밥박사 제품이 들어있었어요.

1인분 8매 라고 적혀있었는데 저는 동글이 간식으로 준비하는거라 요정도면 동글이 코에 다 붙이겠다 싶더라구요.

포장을 열면 유부초밥의 유부와 소스, 조미볶음이 들어있어요.

유부는 물기를 체에 받쳐 빼내고 슬쩍 쥐어 촉촉할정도로 물기를 제거했어요.

생두부를 바로 쓰면 물기가 많아서 저는 마른 팬에 두부 반모를 넣고 수분이 날아가도록 볶아주었어요.

어차피 유부초밥에 넣을거라 으깨져도 상관없어서 마구마구 볶아주었어요.

볶아서 수분을 날린 두부에 유부초밥박사 조미볶음을 넣고

두부를 으깨가며 섞어주어요.

나혼자산다에서 화사님은 두부만 넣고 두부초밥을 만들어드시던데 저는 동글이가 두부만 넣으면 물컹한 식감에 안먹을 것 같아서 밥도 100g 넣어주었어요.

으깬 두부에 밥을 섞어준 후

동글이는 시큼한 맛을 즐기는 아이가 아니라서 유부초밥박사 소스를 쬠만 넣어줬어요.

배고프다고 하는 동글이를 두고 유부속에 밥을 넣는걸 사진을 찍을 수 없이 빛의 속도로 넣었네요.

두부유뷰초밥 완성!

속재료가 남거나 모자르지 않게 8개 분량으로 준비되었더라구요. 나이스!

동글이가 처음에는 유부초밥을 쬠만 먹더니 두부된장국만 흡입하더라구요. 시큼한 맛이 싫어서 안먹으려나 했는데...

그것은 기우였습니다. 와.. 진짜 너무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이러려고 된장국으로 부릉부릉 시동을 걸어주었나봅니다.

순삭이란 이런 것! 이 맛에 요리하지요~ 

 

엄마 하나 먹어보란 소리 없이 너무 열심히 먹길래 저 여덟개중에 하나 맛 보았는데 역시.. 밥을 좀 넣은게 신의 한수였던 것 같아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두부만 넣고 만들어드셔도 좋겠지만 아이와 함께 드실거라면 밥을 넣어서 씹는 식감을 추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소통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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