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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드라이어 리뷰 ] 내돈내산 오트루베 에어샤워 바디드라이어 한달 사용 후기 본문

Daily Life/Review

[ 바디드라이어 리뷰 ] 내돈내산 오트루베 에어샤워 바디드라이어 한달 사용 후기

동글동글 라이프 2020. 4. 21. 23:00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평소에 물욕이 거의 없는 동글아빠가 어느날 사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신라호텔 사우나에서 사용해봤던 몸 말려주는 기계가 집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흔쾌히 사자고 했어요.


폭풍검색을 해보다가 최저가로 나오는 제품을 겟 하게 되었네요.





주문일이 3월 18일이었는데 3월 19일에 받았어요.



즐거운 언박싱!



오트루베 에어샤워 제품 박스는 하얀색이더군요.




박스 위에 제품 그림이 뙇 그려져있고



'진짜 샤워의 마무리' 라는 요 멘트 마음에 들었어요.



제품평, 모델명 등 제품의 정보가 나와있고



박스의 윗면도 제품그림이지만 옆면도 제품의 그림이더라구요.

제품 패키지 디자인이 매우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상자를 열면 구매 감사 멘트까지 깨알같았어요.




전자제품이라 파손 염려가 있어 스티로폼 내장재로 고정이 되어있더군요.



끙차 하고 꺼냈어요.



비닐 포장이 한겹 더 되어있고 그 안에 제품과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더라구요.



사진으로봐서는 감이 잘 안오실 수도 있는데 사람이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사이즈가 작지는 않아요.

바디드라이어 색상은 하양 까망이 있는데 저는 하얀색이 예뻐보여서 하얀색을 구매했어요.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고급스러운 디자인 / 설치의 용이성 / 간편한 터치방식  / 자동감지센서 / 냉온풍건조 / 청결유지 / 저진동 및 저소음 / 낮은소비전력 / 쾌적한 건조 / 과열방지센서

가 나와있는데 한달 정도 사용해봤을 때 저 특징중에 좀 납득이 어려웠던 부분은 온풍건조와 저소음 이었어요.

생각보다 온풍도 바람은 찬 편이고, 소리도 제가 느끼기에 많이 컸거든요.



흡기 필터는청소해서 사용하도록 되어있어서 어떻게 생겼나 살펴봤어요.



흡기필터에 먼지가 많이 쌓이면 풍량이 감소하고 소음이 증가할 수 있어서 1개월에 1~2회정도 필터 청소를 해주도록 나와있더라구요.



필터케이스를 여니 까만색 필터가 들어있는데 청소할 때는 필터가 손상되지 않도록 부드러운 도구로 털어주도록 나와있었어요.



흡기필터 청소 뿐만 아니라 발판도 청소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더군요.



청소 전에 콘센트를 뺀 후 발판 커버는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마른 수건으로 닦아준 후 통풍이 잘 되는곳에 말려서 사용하도록 나와있더군요.



발판 커버와 본체를 분리 한 후 본체도 부드러운 도구로 먼지를 털어주고 물기를 충분히 짜낸 젖은 수건으로 닦아준 후 말려 사용하도록 되어있었어요.



제품에 바닥도 궁금해서 봤는데 요렇게 생겼어요.

바닥에 미끄럼 방지도 잘 되어있더라구요.



오트루베 에어샤워의 명칭과 기능이 나와있는데 기능이 매우 심플하고 직관적이어서 처음 사용하시더라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어요.



전원코드를 꽂고 전원 표시를 터치해준 후 발판에 올라가서 사용하도록 되어있으니 사용을 해봐야겠쥬?



콘센트 꽂고 가운데 있는 전원 버튼을 터치!



오른쪽에 햇님같이 생긴 버튼을 터치하면 온풍이 나와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따뜻하지 않아서 혹시 고장일까봐 고객센터에도 전화해봤었어요.

사람의 발을 직접 올려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화상의 염려가 있어 온풍이어도 고온의 바람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30도 정도의 바람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왼쪽에 바람개비 버튼을 터치하면 바람의 세기가 더 강해져요.



바람조절도 2단계, 온도 조절도 냉풍과 온풍 두가지로 이루어져있어서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해요.



살짝만 터치해도 전원 잘 들어오고 풍량조절 되고 냉풍 온풍 전환 되더라구요.

다만 동글이 재울 때 켜봤는데 소리가 커서 깜짝 놀랐어요.



오트루베 에어샤워는 화장실에 설치했어요.

동글아빠가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리 잡았는데 생각보다 괜츈하더라구요.

건식 화장실이라 전자제품을 놓고 사용해도 문제가 없었지만 습식 화장실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장실 문앞이나 거실에 내놓고 쓰시기도 하더라구요.



제가 제품을 구매했을 당시에는 3월 중순이어도 생각보다 쌀쌀했던 날씨여서 그런지 온풍이 나와도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한달이 지난 지금은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바람이 너무 차다 싶어 고객센터에 연락했을 당시 '고객들이 보통 호텔 사우나 등에서 제품을 사용해 본 후 구매를 하는데 호텔 사우나의 경우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해놓기 때문에 바디드라이어를 사용해도 춥게 느껴지지 않는데 반해 사용환경에 따라 바람이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 라는 답변을 받았어요.


저희집은 아이 키우는 집이라 평소에도 난방 잘 떼고 살고 바디드라이어 설치한 화장실에도 난방이 들어와서 그렇게 추운 곳이 아닌데도 춥게느껴지는걸 보니 아마도.. 겨울이 되면 찬밥신세가 될 것 같지만 지금부터 쌀쌀해지기 전 까지는 아주아주 효자노릇 할 것 같은 바디드라이어 리뷰였어요.


바람이 정말 슈웅 잘 나와서 순식간에 몸을 말려주니 수건으로 꼼꼼하게 닦지 않아도 뽀송뽀송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삶의 질이 많이 높아지는 것 같은 제품이예요.


바디드라이어 구매를 고려하실 때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보았어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소통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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