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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추천 ] 호텔델루나전 M컨템포러리 - 장만월을 보러 다녀와요! 본문

Daily Life/Experience

[ 전시 추천 ] 호텔델루나전 M컨템포러리 - 장만월을 보러 다녀와요!

동글동글 라이프 2020. 7. 26. 20:45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그저께는 평소에 서울에 나갈일 잘 없던 제가 신논현 근처에서 밥먹었던 것을 포스팅 했었어요.



실은 호텔델루나전에 가느라고 신논현까지 갔었답니다.



제가 얼마전 키드키즈와 호텔델루나전 콜라보로 진행된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거든요.



호텔델루나전 초대권 2장을 선물로 받았답니다.



전시는 신논현역 4번출구에서 가까운 르메르디앙 서울 1층에 있는 M컨템포러리에서 하고 있었어요.



전시기간 : ~ 10월 4일까지

관람시간 :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예요.

입장요금 : 성인 15000원 / 청소년 12000원 / 어린이 10000원 / 유아 36개월 미만 무료


https://hoteldellunaexhibition.com/

▲자세한 안내는 호텔델루나전 공식홈페이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신논현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거리이고 주차는 르메르디앙서울에 하게되면 3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해요.



이렇게 회전문으로 들어서면



정면에서 장만월과 구찬성이 뙇! 맞이해주더군요.



카운터에서 초대권을 내밀었더니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어요.

들어가기전에 발열체크도 했구요



비오는날 관람을 하러 갔더니 우산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어서 보관하고



보관 번호표를 받았어요.

우산을 가지고 가야 했으면 관람할 때 불편했을텐데 요렇게 보관해주니 참 고맙더라구요.



평일방문인증 이벤트가 7월 31일 금요일까지 진행중인데 인스타그램에  #호텔델루나전시회 #호텔델루나전 #체크아웃완료 해시태그를 달고 호텔델루나전 사진을 게시한 후 호텔델루나계정https://www.instagram.com/hoteldelluna_exhibition/?hl=ko을 팔로우 하면



아트샵에서 확인 후 호텔델루나전 굿즈를 수령할 수 있어요.

저는 관람 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요렇게 기념엽서를 받았답니다.



전시에 들어서면 요렇게 반가운 간판이 걸려있어요.



"안녕, 델루나에 온 걸 환영해"

마스크착용과 관람객간 거리유지, 손소독제 사용에 대한 안내와 잘지키는 넌 0순위야. 내마음에 쏙 들었으니까.

라는 드라마속 대사를 활용한 깨알 멘트를 날리는 장만월님이 반겨주네요.



꽃이 만발한 입구로 들어서면



호텔델루나의 명대사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지고 생과 사의 시간은 다시 흐르게 될 것이야" 가 적혀있는 곳을 지나



구찬성님이 반겨주는 파랑파랑한 호텔 로비를 지나게 되요.



다른사람은 절대로 모르는 비밀스러운 세상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러 출발!



주인공발탁 코너는 좀 당황스러웠어요.

아마 복장을 좀 차려입고 갔으면 즐길 수 있었으려나요;;;

팬클럽과 기자들이 모여있는 장소로 만들어진 것 같았는데 저는 쓰윽 패스 했숨돠.



요렇게 호텔델루나맵을 따라 전시를 구경하게 되어요.



만월당 코너에 왔어요.



신발을 신고 올라가서 인증샷을 찍기 좋게 꾸며두었더군요.


바둑두는 척 하며 사진을 찍거나



한잔 하는 척 하며 사진을 찍기 좋아보이쥬?



참 보기좋은 사진이 반겨주는 이곳은 프론트 코너예요.



엘리베이터도 재현되어있었지만 타볼 수 없는? ㅎㅎㅎ



호텔델루나 연대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허구의 현실을 이렇게 시대순으로 정리해놓으니 그럴듯 하더군요.



호텔델루나전은 요렇게 원형라이트나 조명을 곳곳에 세워두고 관람객들이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해두었어요.



저도 프론트에서 조명 덕 좀 보며셀카 찍어봤답니다.


호텔델루나를 재미나게 보셨다면 다 아실만한 13호실



여름 전시답게 슬쩍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코너였는데요



괴기스러운 느낌이 나긴 했지만 저는 그렇게 많이 무섭진 않더라구요.



테라스 코너에도 이렇게 미디어아트가 전시되어있고



호텔델루나의 테라스가 재현된 포토존이 있어서 이쁘게 사진 남길 수 있었어요.



장만월의 집무실에도 어김없이 링라이트가 뙇!

집무책상앞에도 조명이 있어서 사진찍으면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다리를 건너면



백두산 그림이 뙇!



백두산 니가 가고 싶은곳은

더이상 현실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아

널 데리고 온 사람이 너가 머물곳을 마련해 줬어.

가서 편히 쉬어.



저는 개인적으로 월령수정원 코너가 제일 좋았어요.

전시공간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곳이기도 해요.



바닥의 사운드존에 서서 호텔델루나의 명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했거든요.



보고 또 봐도 장만월은 참 예쁘더이다.



삼도천은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는 강으로 



호텔델루나 전시도 삼도천을 경계로 체험컨텐츠를 지나 비하인드스토리 전시로 넘어가게 되어요.



비하인드스토리 전시의 첫번째코너는 VR체험존이었어요.



VR체험을 통해 호텔델루나의 로케이션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를 영상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더군요.



기기 소독에서 신경쓰는 것 같았고 이렇게 일회용 눈마스크(?)도 낀 후 체험해서 코로나로부터 쬐끔 안심되는 느낌적인 느낌.



비하인드씬을 보는 재미도 괜츈했어요.

사진으로 돌아보니 드라마 요런장면에 요런 일화가 숨어있었구나 싶고 그랬답니다.



호텔델루나 연출팀 사무실 코너는



디테일을 살려 스텝들은 어떤 공간에서 어떤 작업을 하며 드라마를 만들었을지 가늠해볼 수 있었어요.



호텔델루나 관련 작품들을지나



극중에서 배우들이 입었던 의상들도 전시되어있어 신기했답니다.


한풀이 이벤트가 있었는데 나름 드라마 컨셉과 어울리쥬?



이렇게 전시가 끝나고 나오면 



아트샵으로 가는 길이 안내되어있고



이곳에서 전시 굿즈들을 구매할 수 있어요.



경성의복 콜라보 호텔델루나라고 표시되어있는 엠스토어에서는 개화기 의복을 대여해 입을 수 있더군요.



의상대여비는 2시간에 2만원이고 3시간에 2만5천원이더군요.

전시를 둘러보면서 옷을 입고 촬영하면 괜츈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비록 나오는길에 발견했지만 사물함도 있었네요.



드라마의 여운을 전시로 느껴볼 수 있었고



장만월과 구찬성의 케미를 간접체험해 볼 수 있었던 호텔델루나전 관람은 무척 괜츈했었어요.


코로나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저처럼 주중에 관람을 다녀오시길 추천해드리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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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602-4 르메르디앙서울 1층 | M컨템포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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