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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프라이어 요리 ] 뱅글뱅글 360 로티세리 통닭 구이 본문

Daily Life/Cooking

[ 에어프라이어 요리 ] 뱅글뱅글 360 로티세리 통닭 구이

동글동글 라이프 2020. 9. 26. 00:28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제가 얼마전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다고 내돈내산 후기를 남겼었는데요

 

[ 에어프라이어 리뷰 ] 내돈내산 올스텐 도노에어프라이어 SY-921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불소수지코팅이 된 조리도구를 사용했을 때 과불화화합물 이라는게 몸 속에 축적되는데 만성독성을 유발한다는 얘기 들어보신적 있으시죠? 사실 저도 자세한 내용�

honeyperl.tistory.com

 

이 에어프라이어로 제일 해보고 싶었던 요리가 로티세리 통닭구이예요.

그 옛날통닭집 가면 쇠꼬챙이에 닭이 뱅글뱅글 돌아가는거 있잖아요~

제가 이번에 산 도노에어프라이어는 로티세리 요리가 가능하더라구요.

 

로티세리 통닭

 

일단 뱅글뱅글 돌아가는 통닭부터 보여드립니다아~

 

정육각 무항생제통닭

에어프라이어 새로 샀다고 고기도 좀 사봤어요.

에어프라이어에 굽굽할 고기들

정육각에서 판매하는 고기들이 신선하다는 얘길 들어서 구매했는데 첫 구매 이벤트로 삼겹살 반근 받았네요.

정육각 초신선 무항생제 통닭

정육각에서 통닭은 무항생제와 무항생제 아닌 것으로 나뉘는데 저는 기왕 먹는거 값이 쬠 더 나가도 무항생제 통닭으로 구매했답니다.

 

정육각 초신선 무항생제 통닭

제가 삼계탕 등 통닭을 가지고 가끔씩 요리를 하는데 생각보다 손질해야 할 것들이 많은 통닭을 종종 만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구매한 닭은 엄청 신선하고 손질도 깨끗하게 되어 와서 제가 손질할 것이 거의 없었어요.

 

깨끗하게 물샤워

통닭을 안팎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었어요.

 

통닭에 칼집내기

로티세리 요리를 하기 전 통닭 살이 안쪽까지 잘 익게 하기 위해 칼집을 내주는게 좋아요.

저는 1kg 넘는 닭을 너무 대충 칼집을 내서 그런지 안쪽이 덜 익어서 나중에 살 발라 한번 더 구워야 했어요.

 

닭 잡내제거

통닭의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우유를 부어주고 후추도 뿌려주었어요.

다른 분들 보니 우유에 재우는 시간이 천차만별이던데 저는 15분 정도 재워주었답니다.

 

소금 간

재워주면서 굵은 소금도 한스푼 넣어주었어요.

 

버터와 다진마늘

페이장브루통 가염버터 세덩어리와 냉동실에 얼려둔 다진마늘을 준비했어요.

통닭이 준비되면 겉에 발라 풍미를 좋게 하려고 마련했답니다.

 

전자렌지 돌리기

버터가 녹을 정도로 전자렌지에 돌렸는데요, 얼린 다진마늘 때문인지 30초 돌려도 덜 녹아서 45초 돌렸어요. 

 

버터와 다진마늘

녹인 버터와 다진마늘도 준비 완료!

 

통닭에 버터와 마늘 바르기

우유에 재워두었던 통닭은 체에받쳐 두었다가 물기가 제거되었을 때 녹인버터와 다진마늘을 골고루 발라주었어요.

 

로티세리 스틱 꽂기

통닭에 로티세리 스틱을 꽂아주고

 

로티세리 꽂기

잘 고정이 되도록 로티세리를 양 옆에 꽂아주어요.

 

명주실 묶기

로티세리를 꽂아도 닭이 커서 안돌아 갈까봐 명주실로 야무지게 묶어주었어요.

실로 안묶어주면 헛돌기도 한답니다.

 

명주실에 묶인 통닭

명주실로 꽁꽁 묶어준 에어프라이어에 들어가기 직전의 모습이예요.

 

에어프라이어 로티세리

에어프라이어 안쪽에 로티세리 스틱을 꽂을 수 있는 구멍이 있어요.

구멍에 모양을 맞춰 꽂아주면 됩니다.

저는 200도에서 40분 설정했어요.

버터를 발라서 굽다보니 겉이 빨리 익어서 설정시간 보다 빨리 꺼냈구요 나중에 안익은 부분은 따로 더 익혔답니다.

 

로티세리 통닭

로티세리 버튼을 눌러주면 통닭이 뱅글뱅글 돌아가요.

 

익어가는 통닭의 모습

버터를 발랐더니 겉이 빨리 타는 느낌이라 설정된 시간이 안되었는데 일단 꺼냈어요.

 

로티세리 집게로 꺼내기

조리된 로티세리스틱은 매우 뜨거워서 로티세리집게로 꺼내주어야 해요.

 

구워진 통닭

바깥쪽은 먹음직스럽게 익었는데 칼집을 대충내서였는지 안쪽이 덜 익었더라구요.

 

살 바른 닭 그물망 바스켓에 익히기

덜 익은 쪽은 그물망 바스켓에 담아 제대로 익혀 먹었어요.

구워진 통닭 너무너무 맛있어서 게눈 감추듯 먹느라 사진이 없네요.

 

닭칼국수

뼈는 따로 발라내서 오래오래 끓여 육수내고, 닭살도 조금 남겨두었다가 닭칼국수도 끓여 알차게 먹었어요.

 

코로나시대를 살아가며 맘졸이는 외식보다 집밥을 선호하게 되는 요즘, 집집마다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많이들 하실 것 같아요.

혹 저처럼 로티세리 기능이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집에 있으시다면 요렇게 통닭 구워 맛나게 드시고 칼국수도 끓여드시길 추천해드리며 포스팅을 마칠게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구독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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