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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원도 영월 동강 래프팅!

동글동글 라이프 2018.08.24 13:43

안녕하세요~

동글이 아빠입니다!


저는 지난 주 8월 17일 금요일,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 때

강원도 영월에 동강 래프팅을 다녀왔습니다.


래프팅 장소까지 가는데 래프팅 업체에서 제공하는 버스(유료)가 있지만,

버스 타는 장소도 멀고 오고 가는데 

휴게소에서 쉴 수 있는 여유가 없어 자차로 다녀왔네요.


아침 10시에 래프팅을 예약해서 집(경기도 화성)에서 7시쯤 출발했습니다.

원래 6시 40분쯤 출발을 하기로 했는데 늦잠을 자서... ㅠ_ㅠ


그래도 넉넉하게 3시간 정도 잡고 중간에 덕평 휴게소에 들러 

유명한 소고기 국밥을 호로록 하고 다시 출발을 했습니다.



네이버에서 래프팅 예약을 했고, 초심자들이 하기에 무난한 코스인

어라연 계곡을 신청했습니다. 가격은 25000원!


 

예약한 곳은 한마음 래프팅이고, 주차장에 도착하니 약 9시 50분정도 였습니다.

집결시간과 출발시간이 동일하여 조마조마 했는데 늦지 않게 왔네요!


래프팅 시 준비물은 긴팔,긴바지 (반팔 반바지는 살이 익을 수 있기 때문), 

아쿠아슈즈, 샌들, 여벌옷, 수건, 세면도구 등입니다.


이후에 봉고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이때부터 이미 어트랙션이 시작됩니다.

어찌나 빠르게 봉고차가 이동하는지 ㅋㅋ 놀이기구 타는 줄 알았네요.



도착 후에는 본인의 구명 조끼와 헬멧을 받아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사진도 멋지네요.


저는 방수 카메라를 들고 가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경치를 살펴 볼까요? :)



래프팅 시 빠른 유속을 즐기는 재미도 있지만,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빠른 유속을 3~4번정도 만나게 되는데 이때 한마음 강사님께서

보트 운전을 잘하시며 돌에 안 걸리고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졌죠!


중간에 휴식을 2번 정도 가졌는데, 이때도 포토타임이 시작됩니다.


사진기를 따로 안 들고 가도 강사님께서 사진 찍어서

당일 저녁에 문자로 보내 주십니다.


강사님은 미모의 아리따운 여성분이 셨는데요.

힘이 많이 들어 보이는 보트 운전에도 능숙하게 하시는 것을 보니 

여기도 기술이 중요하구나 생각 되었습니다.


이날 댐을 풀어 유속이 빨라진 상태라 2시간~3시간 정도 걸리는 래프팅이 

1시간 반~2시간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지만 사진이 많이 남아

당시 기억이 또렷하게 나네요.

사진만 봐도 행복합니다~~!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와 화장실 겸 샤워실 시설이 있는 곳에서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니 약 12시 30분.


이제 강원도 영월의 맛집을 한번 찾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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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70 | 동강한마음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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