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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Cooking

힘이 불끈 불끈나는 집밥 한우 불고기 레시피

동글동글 라이프 2018.09.09 15:43

안녕하세요, 동글이엄마예요~

그동안 불고기는 양념된 것만 사먹다가

제가 양념한 불고기가 급 먹고싶어지는거예요.

 

워킹맘인 저에게 요리는

주말의 시간에만 허락되기에

주중에 마트에 갔다가

불고기 재료는 사다쟁여두고

드디어 만들었답니다^^

 

동글아빠와 동글이가 좋아해준 한우 소불고기예요.

 

재료

한우소불고기(446g) / 팽이버섯 1봉지 / 느타리버섯 1팩

양파 1개 / 대파 썰어둔 것 한줌 / 참기름 조금

 

양념재료(어른수저기준)

진간장 8 / 멸치액젓 2 / 설탕 3 / 매실청 4 / 다진마늘 1 / 후추 조금

 

 

 

진간장 8 / 멸치액젓 2 / 설탕 3 / 매실청 4 / 다진마늘 1 / 후추 조금

 

넣고 섞어줬어요

 

팽이버섯과 느타리 버섯은 씻어서 손질해주었어요

 

양파도 한개를 후두리촵촵 썰어주고

 

냉동된 한우 소불고기는

한장한장 분리해서

(원래는 해동해야 하지만..)

 

양념이랑 채소랑 넣고 버무려주면서 녹였어요

 

버무린 고기에 참기름 휘리릭 해주고

 

냉동 소불고기가 조금 더 빨리 해동되고

양념 베어들라고

열 전도율이 높은 쿠킹호일 덮어서

냉장고에서 30분정도 숙성시켜 주었어요

양념이 된 불고기는 팬에 넣고

 

열심히 볶아주면 물이 생기는데

 

거의 다 익어갈 무렵 대파 한줌 투하해주고

국물이 졸아들때까지 볶아줍니다.

 

고기양념에는 배를 갈아 넣어주면

참 맛있고 좋은데

우리 동네 마트에는 배가 엄청 비쌌어서..

 

배의 단맛 대신 매실청이

뙇! 버텨주니

이번 레시피 불고기도 맛은 괜츈했어요~

 

이웃님들께서도 주말에 힘나게 고기 한끼 하시고

즐거운 주말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포스팅 마무리 해볼게요^^

2 Comments
  • 프로필사진 타리 2018.09.09 22:25 신고 매일 누가 이렇게 밥차려주면 걱정이 없겠네요
    하루하루 오늘은 뭐먹는지가 고민입니다
    (어차피 요리를 못하는데 뭘 고민하는건지)
    그릇이 일본가정식같은 느낌이라 처음엔 외식사진인줄 알았어요!
  • 프로필사진 동글동글 라이프 2018.09.13 22:35 신고 매일 뭘 먹을지 고민되는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는 1인이랍니다. ㅋㅋㅋ 그래도 주말엔 식구들 위해 두 팔 걷어붙이는데 재미도 있고 맛도 괜츈한거 같아서 보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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