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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2일차] 블루라군3 (시크릿 라군) 에서 액티비티 즐기기 - Blue Lagoon 3 ( Secret Lagoon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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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2일차] 블루라군3 (시크릿 라군) 에서 액티비티 즐기기 - Blue Lagoon 3 ( Secret Lagoon )

동글동글 라이프 2018.10.23 17:12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 아빠입니다.

 

버기카로 1시간 정도 달려 도착한 블루라군3(시크릿 라군) 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겼던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시크릿 라군

 

블루라군3 에 도착하면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사야 합니다.

 

매표소

 

표는 1인당 10000킵. 제가 갔던 날짜인 2018년 10월 9일이 찍혀 있네요.


표인증


블루라군은 방비엥을 대표하는 액티비티의 대명사 입니다.


그런데 블루라군1은 사람이 많아져서 붐비는 반면 작은 개울가 정도 되는 크기라 실망이 클텐데


블루라군3의 경우에는 크기도 수영장 크기라 적당하고 즐길 거리도 많습니다.


사람들도 많지 않고 한산하고 여유롭게 수영을 즐길 수 있죠.


들어가는 입구


라오스에서 한국인이 많습니다. 약 70~80% 정도인데요.




유럽쪽 사람들로 보이는 외국인들도 많았습니다.


시크릿 라군에서는 한국인 반 외국인 반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외국인반


당시의 현장감이 느껴지나요?


사진으로 담으니 그 때 기분이 절반도 느껴지지 않는 아쉬움이 있네요.


라오스는 치안이 좋아서 20대 여성분들끼리 많이 놀러 오더군요.


시크릿 라군 

왼편에는 짚라인처럼 탈 수 있는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재밌어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조금 무섭습니다.


봉을 잡고 내려가는데 중간 쯤 내려가다 보면 탁 걸리면서 뒤로 빠지게 되는데 물을 다 먹게 됩니다.



뒤로 넘어가기 전에 먼저 손을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사람들이 외나무 다리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걸어보기도 합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즐기고 있었습니다.


신나는 블루라군


비키니의 미녀가 재밌게 놀길래 찍어봤습니다.


실제로 보면 아찔한데 영상으로 보니 쉽게 쉽게 나무를 건너가네요.



카약도 탈 수 있습니다. 공짜에요~


연인들도 많이 와서 즐기고 가더군요.


카약


좌우액티비티


저는 도전해보지 못했지만 오른편에 타잔처럼 슝~ 날아가는 액티비티도 있습니다.


이건 일반인이 쉽게 하기 힘들 것 같은데 몇 바퀴 돌아서 물에 떨어지기도 하더군요.

 

신나는 블루라군2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탁자들이 배치되어 있구요.


치킨, 샌드위치, 쥬스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치킨이 맛있었어요. 같이 온 한국 사람들이랑


나눠 먹기도 했습니다.


주변에 파리가 많으니 수영할 때는 음식을 덮어놓고 놀러가세요.


(현장감을 위해 샌드위치에 파리가 붙은 사진을 첨부합니다 ㅎㅎ ) 

 

치킨&샌드위치


한시간 30분 쯤을 시크릿라군에서 놀다가 왔던 길을 다시 돌아 버기카를 반납하러 왔습니다.


버기카 운전은 너무 재밌네요 ㅋㅋ 


라오스 물가에 비해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 다시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여기서 버기카 안내를 했던 분의 폰이 삼성의 최신 스마트 폰인 것을 감안할 때


돈을 많이 버시는 것 같았습니다.


 

버기카로 도착


다른 분들에 비해 버기카를 일찍 반납해서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저는 1시에 출발해서 딱 4시간을 사용해야 하는 줄 알고 4시 40분에 맞춰서 왔는데


늦어도 상관 없었나 봐요.


도착한 팀이 저 포함 2팀 밖에 없었습니다.


산책 도중 아이들이 자연을 벗삼아 놀고 있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라오스의 아이들


20분 정도 기다려도 다른팀들이 도착하지 않아 5시 10분 쯤에 툭툭이를 타고 


호텔로 출발 했습니다.


툭툭이

 

영원한 안식처 아마리 호텔로 도착하니 5시 20분.


이렇게 라오스에서의 첫 액티비티를 즐겁게 마무리 했네요.


아마리호텔


저는 블루라군3 (시크릿라군) 만 다녀 왔는데 블루라군2 (유토피아) 도 많이 가더군요.


버기카는 여자 2명이서 왔을 때는 현지 가이드가 운전 해주기도 합니다.



버기카 타는 비용이 부담될 경우 자전거나 스쿠터를 타는데 이 방법 보다는


카카오 오픈톡 방에 라오스를 검색해서 여행하시는 분들을 모아 툭툭이를 예약해서 가는 것이 싸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오후 4시가 넘어가니 물이 점점 차가워 져서 블루라군은 낮 시간에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방비엥의 맛집 & 야시장에 대해서 적어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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