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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8일차] 비엔티안 센터 라오 쇼핑몰 안에 위치한 믈레즈나 티 하우스 (MlesnA Tea Hous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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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8일차] 비엔티안 센터 라오 쇼핑몰 안에 위치한 믈레즈나 티 하우스 (MlesnA Tea House)

동글동글 라이프 2018.12.06 10:06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라이프의 동글 아빠입니다.


비엔티안의 센터 라오 쇼핑몰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먹고 싶어 근처를 둘러 보던 중


맛있어 보이는 말차라테를 팔고 있는 믈레즈나 티 하우스를 발견했습니다.


믈레즈나 티 하우스는 검색해보니 일본에 있는 브랜드 이름인데 라오스에도 있나봐요.


믈레즈나 티 하우스 외관


제가 길가다 반해버린 생크림이 잔뜩 올려진 말차라테..


당 떨어질 때 최적의 음료수를 발견 했죠.


믈레즈나 티 하우스 판넬


매장에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깔끔 합니다.


창밖을 보며 마실 수 있는 테이블도 제공해 줘서 우리는 이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믈레즈나 티 하우스 내부 1


믈레즈나 티 하우스 내부 2




믈레즈나 티 하우스 내부 3


메뉴판을 보고 고민하다가 원래 시키기로 한 입구에 광고하는 말차라테와 코코아를 주문 했습니다.


자신 있으니 저렇게 광고 하겠다 싶어서 무난한 음료를 먹기로 했죠.


메뉴판


와이파이도 제공하네요.


혹시나 지나가다가 와이파이 쓰시려면 참고 하세요 :)


와이파이


주문후에는 깜찍한 대기표를 줍니다.


혹시나 해서 티백 나무상자를 열어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번호표


주문했던 음료가 나왔네요.


라오스에서 대나무 빨대 & 쇠 빨대만 보다가 드디어 플라스틱 빨대를 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빨대 위쪽을 비닐로 덮어주는 섬세한 기술까지!!


역시 이런 서비스 정신은 국경을 초월하네요.


말차라테 1


라오스에서 과일 주스와 아이스 커피만을 고집했는데 말차라테도 이색적으로 맛있었습니다.


특히 중간에 꽂아주는 빼빼로와 함께 먹으니 더 맛나더군요.


말차라테 2


말차라테 빼빼로


더위도 식힐 겸 밖을 쳐다보며 8일간의 라오스 여행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밖에 mi PARK 라고 적혀 있어 샤오미가 공원을 지었나 생각했죠.


???


보니깐 그렇게 생각한 게 맞더군요.


샤오미에서 운영하는 공원이었습니다.


오리배와 간단한 놀이 기구가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카페 후기가 하나 나오네요.


Link : https://cafe.naver.com/krlaos/1709


딱히 재미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미 파크


이렇게 마신 음료수 가격은 36000킵


역시 비엔티안은 수도라 가격이 좀 비싼편입니다.


그래도 좋은 뷰에서 시원한 장소에서 맛있는 음료를 먹었으니 만족스러운 지불을 했네요.


영수증


비엔티안 쇼핑몰인 센터 라오는 라오스의 개선문 '빠뚜사이'를 가기 위해 잠시 쉬어가는 곳이었기에 열을 식히고 다시 이동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한창 더운 시간이었기에 10분만 걸어도 온 몸이 땀이 흥건하여 한인 쉼터를 기점으로 빠뚜사이까지 걸어가는 코스는 체력이 좋을 때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빠뚜사이에 대해서 올릴 계획이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Comments
  • 프로필사진 히티틀러 2018.12.06 16:43 신고 믈레즈나가 스리랑카의 유명한 차 브랜드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라오스에 매장이 있다니 신기해요.
    음료는 차가 메인이라기보다는 좀 카페스럽긴 하지만요.
    그나저나 중국의 진출이 무섭네요.
    놀이공원까지 지어주고..
    안그래도 라오스와 중국은 둘 다 공산국가라 교류가 많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좀 적극적으로 진출했으면 싶어요.
    제가 아는 건 우리나라 롯데리아가 라오스에 지점이 생겼다는 것 뿐이네요ㅎㅎ
  • 프로필사진 JT캘리 2018.12.06 17:42 신고 라오스도 꼭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에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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