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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라이프

[ 밀키트 리뷰 ] 집에서도 고급진 스테이크를! - 마이셰프 하우스 비프 스테이크 본문

Daily Life/Cooking

[ 밀키트 리뷰 ] 집에서도 고급진 스테이크를! - 마이셰프 하우스 비프 스테이크

동글동글 라이프 2019. 7. 30. 00:00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밀키트 요즘 정말 잘나오죠?

아마 사먹어 보신분들은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해요.


저는 요리에 소질이 있는 아주미도 아니고

심지어 애 키움서 직장도 다녀야하니께

시간도 아끼고 맛도 좋은

밀키트같은 제품들이 너무나도 좋아요♥

쿠팡에서 구매한 밀키트예요

요렇게 한팩이 2인분이랍니다.


마이세프 하우스비프스테이크 !!

마이셰프?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이지만

쿠팡에서 평이 좋길래 구매해봤어요.


쿠팡 로켓프레시로 주문했더니

다음날 아침 문앞에 뙇!

사랑해요 쿠팡♥

밀키트를 열어보면

고기, 소스, 그린빈

올리브유, 시즈닝, 적양파, 마늘, 방울토마토

요래요래 들어있어요.


제가 원산지를 좀 잘 들여다보는 편인데

소고기는 미국산이고

데미그라스 소스는 뉴질랜드산

그린빈 적양파 중국산

방울토마토 국내산

올리브유 스페인산

마늘과 시즈닝은 원산지가 없네요;;

예상 조리시간 15분인데 저는 세척하고 뭐한다고

초큼 더 걸린것 같아요.

저한테있어 밀키트의 장점은

재료 구매에 대한 압박이 없다는 점

먹을양만큼 딱 들어있다는 점인것 같아요.

마늘 꼭지는 칼로 떼어내고

방울토마토 꼭지도 제거해줬어요.

물론.. 흐르는물에 세척한 다음에요

ㅎㅎㅎ

그린빈도 샤샥 세척!

고기는 핏물이 많아서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해줬어요

고깃덩어리 매우 두툼하고

괜츈했어요.

들어있는 올리브유의 1/2을

고기 앞뒷면에 골고루 잘 발라주고

그 위에 시즈닝도 1/2을

앞뒤로 골고루 잘 뿌려줬어요.

요렇게 마리네이드 해두고

팬을 달군 후 남은 올리브유를

몽땅 휘리릭

세척해둔 야채들을 투척

그린빈까지 넣었는데

냉장고에 방울토마토들이

더 있어서 몽땅 넣어줬숨돠.

밀키트에는 방울토마토가 2개 들어있었어요.

5분정도 노릇하게 볶은 후

마리네이드 하고 남은 시즈닝도 몽땅

뿌려주시면 됩니다.

볶은 채소는 다른 곳에 옮겨놓고

팬은 깨끗하게 닦아내고

마리네이드 한 고기를 치익 구워줬어요.

3~4분정도 중약불에 익혀

미디엄웰던으로 준비해봤답니다.

사실.. 레어로 먹기엔

소고기 신선도가 초큼 걸려서요 ㅎㅎㅎ

고기를 구워낸 팬에

소스를 부어

약불에서 데워줬어요.

마리네이드 했던 고기의 올리브유랑

소스가 어우러져

풍미가 더 있더라구요~


레시피에는 전자렌지에 살짝 데우는 방법도 나와있었는데

저는 어차피 스테이크를 굽는다면

소스도 요 팬에 데우는게 더 맛있을 것 같았어요.

접시에 담아봤어요.

그린빈에 마늘과 양파 방울토마토

스테이크에 소스까지!

진짜 그럴듯 하쥬?

근사한 한끼가 차려졌어요

예쁜 사진 찍는다고 요렇게 셋팅했지만

사진찍고나서 동글아빠랑

펼쳐놓고 흡입했네요 ㅎㅎㅎ

은근 양이 많았어요. 


스테이크 나가서 먹으면 물론 맛있지만

시간과 장소 그리고 예산의 제약까지

이것저것 고려해 본다면


밀키트로 집에서

괜츈한 한끼를 누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드리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소통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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