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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네요~ 닭백숙 간단재료 레시피 갑니다♥ (유아, 영아 용 닭백숙) - 으른들은 좀 심심할 수 있어요. 본문

Daily Life/Cooking

말복이네요~ 닭백숙 간단재료 레시피 갑니다♥ (유아, 영아 용 닭백숙) - 으른들은 좀 심심할 수 있어요.

동글동글 라이프 2019. 8. 11. 00:00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요즘 말도 못하게 덥죠?

그래도 시간은 잘 간다고

벌써 말복이네요.


제가 밥솥에도 닭백숙을 해보고

곰솥에도 삼계탕을 해봤었는데요

오늘도 곰솥에 간단 재료로 닭 삶으러 갑니다~


아래는 관련 링크예요^^



왜 닭다리로 자꾸 하트를 만들고 싶은걸까요?

꼬꼬는 사랑이라 그런걸까요?

ㅎㅎㅎ

이 더운 여름날 기력을 회복시켜줄

가성비 최고의 음식!!


이지만 이번에 저는 닭백숙재료를

간단하게 준비해서 만들어봤어요.


 <재료 >

통닭한마리

깐마늘 한웅큼

양파1개

집에있는 술 휘리릭

(저는 보드카 좀 사용했어요)

멸치액젓 조금

(국물 간 맞출때 넣어줬어요)

닭 한마리 깨끗이 씻고

기름 대충 제거하고

끓는물을 휘익 부어줬어요.

처음엔 기름 별로 안뜨는데

한 5분 지나면 둥둥 뜹니다.

요 상태에서 물 버리고 닭은 한번 더

씻어줬어요.

집에 깐마늘이 잔뜩 있었는데

소비를 제때 못해서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한 마늘들이라

꼭지 다 떼고 깨끗이 씻어서

멀쩡한 아이들만 사용했어요.

양파1개도 껍질 다 까고 씻어줬어요.

찹쌀대신 마늘로 닭의 속을 채워줍니다.

이번에는 죽을 만들지 않고 닭 국물이 포인트라

찹쌀은 사용하지 않았어요.

닭속을 가득 마늘로 채워줬답니다.

곰솥에 마늘채운 닭이랑

남은 깐마늘이랑

양파 하나 넣고

닭이 잠길만큼 물을 부어줬어요.

대파나 후추를 넣어 잡내를

잡아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동글이 먹일거라 죠렇게만 넣었네요.

보글보글 40분간 센불에 끓여줬어요.

중간중간 기름도 걷어주고

사진에는 없는데

맛술이 없어서 잡내 제거를 위해

집에 있는 보드카 쬐끔 넣고

고기와 국물에도 감칠맛이 좀 베개

멸치액젓으로 간을 했어요.

액젓 비린내 날아가라고 뚜껑 열고 끓여줬구요.

오래 끓이면 닭고기가 엄청 퍽퍽해져서

타이머 해놓고 40분만 끓였답니다.

집게로 닭을 집어올렸더니

옆구리가 좀..ㅎㅎㅎ

어차피 살은 발라낼거라

요래요래 발라내고

멸치액젓으로 간을 좀 해놔서

소금 안찍어먹어도 넘나 맛있게 익었더라구요.

하트로 만든 닭다리는 동글이에게 줬더니

넘나 좋아라 해주더군요^^

살 발라낸 뼈는 국물에 넣고

약불에서 더 끓여줬어요.

닭백숙 잘 먹은 동글이는

후식으로 수박까지 야미!


뭐든 잘 먹고 건강하기만 해준다면야

바랄게 없는게 애미마음이쥬~


말복이 지나가면 금방이라도 가을이 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한동안은 더위랑 더 싸워야겠쥬?


모두모두 건강 꼭꼭 챙기시구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소통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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