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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키트 리뷰 ] 프레시지 호로록 우삼겹 떡볶이 리뷰 본문

Daily Life/Cooking

[ 밀키트 리뷰 ] 프레시지 호로록 우삼겹 떡볶이 리뷰

동글동글 라이프 2019. 8. 2. 00:00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제가 떡볶이는 진짜 자신있는 종목인데

집에 지인은 초대해놓고 시간이 없더라구요.

뭔가 부담없이 가벼운 느낌으로

맛난거 대접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밀키트를 구매했어요.


시간이 좀 있었다면

제 레시피로 떡볶이 만들어서

대접했을텐데..

밀키트를 사다 만들었지만

세상! 밀키트의 간편함과 맛에

두손 두발 다 들었네요.ㅎㅎㅎ

제가 사랑하는 쿠팡 로켓프레시 배송으로

자기전에 주문하고 다음날 아침에

뙇! 도착한

프레시지 호로록 우삼겹 떡볶이 입니다.

밀키트를 열면

어묵, 누들떡, 라면사리

우삼겹, 양배추랑 대파, 떡볶이소스(과립)

레시피도 예쁘게 들어있었어요.

프레시지 제품은

레시피가 이렇게 따로 들어있어서

요리 하면서 보기 좋더라구요.

심지어 레시피가 깔끔하고 예뻐요 ㅎㅎㅎ

어묵은 두장 들어있었는데요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라줬어요.

들어있는 양배추와 대파도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살짝 상태 안좋은 양배추는

골라냈어요.

누들떡 이라고 들어있는 요떡

밀떡이더라구요.

떡볶이 좀 아는 분이 밀키트 만드셨나봐요

역시 떡볶이는 밀떡이쥬 ㅎㅎㅎ

떡도 흐르는 물에 씻어서

붙어있는 떡들을 떼어내주고

체에 받혀 물을 제거했어요.

우삼겹은 키친타올에 핏물을 제거해주고

달궈진 팬에 강불에서 2분간 볶아준 후

따로 두었어요.

궁중팬에

물600ml, 누들떡, 어묵을 넣고

떡볶이 소스를 넣어 끓여줍니다.

이 제품 떡볶이 소스

액체 아니고 과립이라 놀랐지만 엄청 편했어요.

그냥 무심하게 휙 넣기만 하면 되서

좋더라구요~

보글보글 끓으면 씻어둔 야채도 투척하고

슬쩍 간을 봤더니

제 입엔 좀 짜서 물을 더 부었어요.

라면사리도 넣어야 하니까

너무 국물이 없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자 이제 라면사리까지 투척!!

떡볶이를 담고 미리 볶아둔 고기를 올리면

완성!!!


맛이 진짜 좋았어요.

집에서도 이런 떡볶이를 먹을 수 있다니

하면서 지인과 감탄하며 계속 입에

우겨 넣었네요 ㅎㅎㅎ


예쁘게 담는다고 요래요래 담았지만

현실은 이 궁중팬 째로

고기 올려 흡입 ㅎㅎㅎ

성인여자 둘이서 아주 배 든든하게

잘 먹을 수 있는 넉넉한 양이었어요.


마트에서 파는 떡볶이 제품들엔

야채도 안들어있고

여튼 그거 하나 사서 끝나지 않는데

밀키트는 요 제품 하나 사면

요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지니

참 좋더라구요.


 이 더운날 어디 나가기도 귀찮을땐

집에서 요런 간단메뉴로

즐거운 간식시간 가져보시길 권하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소통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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