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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핸드블렌더로 만드는 감자전 레시피 - 여름감자는 사랑입니다♥ 본문

Daily Life/Cooking

테팔 핸드블렌더로 만드는 감자전 레시피 - 여름감자는 사랑입니다♥

동글동글 라이프 2019. 8. 17. 00:00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지인으로부터 여름감자를 많이 얻게되었어요.

구워도 먹고 튀겨도 먹고 쪄도 먹었는데...

식구가 적다보니 감자가

먹어도 먹어도 줄지를 않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맛있게 소비를 해볼까 고민하다가


무릎을 탁!

감자전에 도전!


<재료>는 아쥬 간단해요

감자(저는7개 썼어요)

소금 한꼬집

식용유


제가 전부치는 기술이 좀 모지래서

모양은 저래뵈도

맛은 여름감자가 일을 다했네요

ㅎㅎㅎ

감자는 깨끗이 씻어

감자칼로 껍질을 다 벗겼어요.

저는..신나게 껍질 벗기다가

감자칼 예리한 곳에 손을 좀 베었는데요

다들 조심하셔요~

감자를 썰지않고 핸드블렌더로 갈면

시간이 넘나 오래 걸리..ㅎㅎㅎ

감자를 숭덩숭덩

카레에 넣듯이 좀 썰어주세요.

감자를 다 썰고나서

이 상태로 핸드블렌더 돌리면

안갈려요.

물을 어느정도 넣고

물의양은 핸드블렌더로 갈때 넘치지 않을정도로

그릇의 반 정도 넣어주시고

어차피 물은 따라낼거니 양에 집착하지 않는걸로~

식탁에서 갈아줄까 하다가

왠지.. 저의 부주의함으로

여기저기 튈 것 같아

싱크대 안에 그릇넣고

핸드블렌더 위잉~

큰 덩어리가 없을 정도로 갈아주세요.

감자 갈은 것을

체에 받쳐 내려줍니다.

입자가 아주 곱지 않았기 때문에

물만 요렇게 빠져나와요.

저는 15분정도 기다렸더니

어느정도 물은 빠지고

일부러 투명한 그릇에 받쳐 사진을 찍었어요.

바닥에 하얗게 가라앉은게

감자전분인데요

누런 물만 따라 버리고

전분은 남겨야해요.

감자는 갈변하는 채소라

물 색깔이 갈색으로 변했어요.

살살살 물은 따라 버리고

감자 전분은 남겨주세요.

물은 따라 버리고 남은 전분에

감자갈아둔것 투하!

소금간은 살짝 해주세요.

저는 초간장 만들어 찍어먹을거라

솔솔 뿌려주는정도로 소금을 뿌렸어요.

후라이팬을 달구고 식용유를 휘리릭

감자전분과 갈은감자 소금을 섞은 반죽을

기름을 달군 팬에 올렸더니

흡사 튀기기 전의 돈까스 느낌 ㅋㅋㅋ

요리 잘하시는 분들의 감자전 자태를 보면

세상 이쁘게들 부치시던데...

저는 이쁘게는 패애쓰 ㅎㅎㅎ

중불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뒤집다가 이와중에 찢어먹고 ㅋㅋㅋ

한차례 구워내고 남은건 피자처럼

부쳐봤는데

비주얼은영..ㅎㅎㅎ

수제피클과 초간장이랑 같이 내어봤어요.

비주얼은 저래도

맛은 아오~ 막걸리를 부르는 맛!

>ㅅ<


사실.. 강판에 손으로 감자를 갈아서 만드는게

제일 맛있는데

저는 편한 요리를 추구하..ㅎㅎㅎ

얼른 만들어서 먹고 동글이 또 놀아줘야해서

라는 핑계로 핸드블렌더 잘 이용했네요^^


감자전 하고나니 감자가 훅 줄었어요.

싹 나기전에 얼른 해치운 느낌

옴총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집에 혹시.. 감자가 많이 있으시다면

감자전 부쳐서 맛있게 드셔보셨음 좋겠어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댓글로 소통을 부탁드릴게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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