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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위치 레시피 ] 아이간식으로 좋은 봄나물 계란 샌드위치 본문

Daily Life/Cooking

[ 샌드위치 레시피 ] 아이간식으로 좋은 봄나물 계란 샌드위치

동글동글 라이프 2020. 4. 28. 00:00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제가 샘표에서 새미네집밥 키트에 당첨 된 후 키트에 들어있던 레시피로 이것 저것 만들어봤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요리는 봄나물 계란 샌드위치예요.



사실 처음에 봄나물 계란 샌드위치 라는 이름만 봤을 때 되게 생소했어요.


일단 레시피에 나온 비름나물을 샌드위치에 넣어 먹는 식재료라고 생각 해본 적이 없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만들고보니 맛도 좋고 채소를 먹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도 너무너무 좋은 간식 혹은 한끼 식사가 될 것 같더군요.



코로나때문에 집밖에 못나가는 동글이랑 도시락통에 담아 피크닉 기분도 내 보았던 봄나물 계란 샌드위치 레시피를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재료

비름나물한줌(50g), 식빵4장, 버터2스푼(20g), 계란3개(150g), 슬라이스치즈2장(10g), 포도씨유 1스푼(10g), 요리에센스 연두 1스푼(10g)



비름나물 50g을 달아봤어요. 사발로 하나 가득이면 되는 것 같아요.



비름나물은 물에 깨끗이 세척해주었어요.



그런다음 잘게 썰어주었답니다.

계란에 넣고 부쳐줄거라 씹는 식감이 슬쩍 남을 정도로만 썰어주었어요.



동글이는 저랑 요리활동하는걸 좋아해서 자주 같이 하는데요, 요즘은 계란 깨는것도 제법 잘해주어서 요리할 때 조수노릇을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계란 3개는 동글이가 깨주었어요. 계란은 요 상태에서 휘적휘적 풀어줍니다.



요리에센스 연두는 1스푼 (10g)을 준비한 다음에 



풀어놓은 계란에 비름나물과 연두를 넣고



신나게 섞어주었어요.



식빵을 굽기 위해서 버터도 준비해요. 저는 이렇게 소분 된 버터를 사용해서 동글이가 종이포장을 제거해주었답니다.



달궈진 팬에 버터를 넣고 녹인 후에



식빵을 두쪽 넣고



노릇노릇하게 굽굽 해줍니다.

요렇게 2장 더 구워주었어요.



포도씨유는 5g에 부침개 1장 부쳤어요. 10g 준비해서 비름나물 계란 부침개는 2장 부쳤답니다.



샌드위치 속에 넣을 부침개라 식빵 사이즈랑 비슷하게 부치려고 노력했어요.



요리에센스 연두를 넣고 만들어서 간이나 비린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굽굽했던 식빵 위에 비름나물 계란 부침개를 올리고 슬라이스 치즈한장을 얹어 식빵으로 한번 더 덮어줍니다.



식빵의 가장자리는 잘라주고 4등분 했어요.



동글이가 좋아하는 동물 픽으로 샌드위치 모양을 잡아주었답니다.



처음에 비름나물이 들어가서 안먹어주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는데 요렇게 부치니까 비름나물이 부드럽게 익어서 아이들 먹기에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샌드위치 먹다가 봄소풍 가는 기분으로 도시락 싸보면 좋을 것 같아서 동글이 소풍 도시락에 샌드위치를 쌌어요.



도시락가방 들고 너무 좋아라 하던 동글이었답니다.



어디로 소풍갔냐구요? 코로나때문에 어딜 가지 못하니.. 베란다로 소풍 나갔답니다.



끙차! 도시락 가방열고 도시락 꺼내서



바깥 구경하면서 샌드위치 먹으니 꿀맛!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지 않은 요즘, 아이와 집에 있으면서 소풍기분 내보니 기분전환도 되고 좋더라구요.


비름나물 하면 어른들도 으음?하고 그걸 애들이 먹겠어? 하실 것 같은데 채소를 먹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요렇게 샌드위치 해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레시피 인 것 같아요.


마음놓고 밖에 나가기 힘든 때 집에서 소풍 기분 내보시길 권하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제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소통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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