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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책육아 ] 지역 도서관에서 북스타트 꾸러미 받기 본문

Daily Life/with Baby

[ 아이와 함께 책육아 ] 지역 도서관에서 북스타트 꾸러미 받기

동글동글 라이프 2020. 6. 5. 11:58


안녕하세요, 동글엄마예요^^


오늘 포스팅은 북스타트 꾸러미에 대한 정보를 나누어 보려고 해요.


제가 북스타트 꾸러미를 처음 알게된건 작년 5월이었어요.

인스타그램 친구의 피드정보를 보고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 회원가입을 해서 받았답니다.


(이 사진은 작년인 2019년 5월에 도서관에서 찍은 안내 내용이예요.)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관계를 형성하고 책을 통한 육아를 지원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이라네요.




요 내용은 화성시도서관 홈페이지 북스타트 사업 안내 내용이예요.


화성시의 경우 출생부터 취학 전 아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선물해주고 있어요.

지자체마다 운영내용이 다르니 집 가까운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애석하게도 1단계는 시기를 놓쳐 받지 못했어요.



저때가 동글이 29개월때네요. 2단계인 북스타트 플러스 꾸러미를 받으러 동탄 복합센터 도서관에 갔던 모습이예요.



인터넷으로 아이 명의 도서관 회원가입하고 주민등록등본 가져가서 책 꾸러미를 받았었답니다.



엄마 멍뭉이가 아가 멍뭉이에게 책 읽어주는 그림이 그려진 귀여운 에코백안에



지금도 너무나도 잘 보고 있는 <꽁꽁꽁>과 <숲속 재봉사의 꽃잎드레스>가 들어있었답니다.

워낙 내용도 재미있고 계절과 상황에 맞게 아이와 활용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 동글이와 자주 꺼내보는 책들이기도 해요.



▲ 링크들은 제가 요 그림책들 활용해서 아이와 활동했던 내용들이 들어있는 포스팅들 이예요.



올해는 동글이가 3단계인 북스타트 보물상자 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는 연령이 되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때 어떻게 운영을 하시려나 궁금했었는데 화성시 도서관에서는 5월 한달 간 북스타트 택배 서비스 사업을 시행하더군요.



화성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제출처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메일로 보냈어요.

저는 운 좋게 운영기간 마감 하루 전날 신청했네요.



북스타트 꾸러미는 6월 3일에 받았어요. 퇴근하고 집에오니 택배가 문앞에 와있더라구요.



2단계 꾸러미는 책 색깔이 노란색이었는데 3단계 꾸러미는 책 색깔이 연두색인 에코백에 담겨왔네요.



북스타트 가이드북과 함께 책 선물로 <꽃을 선물할게> 와 <방방이>가 들어있었어요.



동글이가 책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기분이 표정으로 다 드러나쥬? ㅎㅎㅎ

한 책은 눈으로 보기만 해도 아름답고, 한 책은 읽는 내내 유쾌하더라구요.



책 내용이 너무 궁금했는지 동글이가 방으로 가져와서 빨리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어떤 책 먼저 볼까 했더니 방방이 부터 보자고 해서 함께 읽었어요.



아이들만 타고 노는 방방이를 어른들이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상황이 유쾌하게 풀어져 있어서 동글이와 깔깔 웃으며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꽃을 선물할게 책은 그냥 자체로 예술 작품같았어요. 표지만 보았는데도 압도당하는 느낌이랄까요.



생각을 하도록 하는 대목이 많아 읽으면서 동글이랑 대화를 많이 하게 되었어요.



2단계 때 받았던 숲속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처럼 꽃을 선물할게 책도 자주 들여다 보게 될 것 같아요.



북스타트 꾸러미를 신청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과 함께 북스타트 꾸러미를 받은 소감이나 후기를 보내주면 좋은 행사에 도움이 될 거라는 쪽지가 책에 붙어있어서 동글이 재워놓고 저도 손글씨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답니다.


저는 운이 좋게 사업 기간 안에 신청해서 택배로 받아보았지만 한시적 사업으로 운영되었던거라 북스타트 꾸러미는 지역 도서관에서 신청해서 방문하여 받으셔야 할 거예요.


해당 지역 도서관 홈페이지 등에서 내용을 확인해보시고 그림책 선물을 받아보시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


제 글이 괜츈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소통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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